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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 팝송 Mary Hamilton / Joan Baez. Marie Laforet. 박강수
버찌 추천 0 조회 76 21.01.15 00: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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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5 00:27

    첫댓글 ㅎㅎㅎ
    버찌님
    오늘따라 무지 반갑습니다.
    동지섣달 긴긴밤이
    이젠 밤이 무서워 지려 하는군요
    어제 몇시간 잤으니
    오늘은 1시간만 자라네요
    ㅎㅎㅎ
    방금전에도 음악들으며 시간 보냈는데 아무리 음악을 좋아한다해도
    날샐무렵까지 들을수
    없기에 정말 피가 쭉쭉 말라 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넉두리 그만하고 올려주신 노래 감상하고 갈께요
    고맙습니다
    버찌님.
    편안한밤 되세요 ~~^^

  • 작성자 21.01.15 01:15

    개미님.. 이 밤도..
    잠 못 이루시는 밤..
    이시네요..^^

    다른 사람들은..
    자도 자도..
    더 자고 싶다 하고...
    직장인들은
    휴일은 잠 실컨 잔다고
    벼루고 있을 텐데요...ㅎㅎㅎ

    사람이 70년을 살았다면
    그동안.. 잠을 잔 시간이
    21년... 쯤 되겠지요..
    그러고 보니.. 일생동안
    20년 이상을 잠 잔 셈이니..
    잠 못자서 억울한 건
    없을 만... 합니디..ㅎㅎㅎ

    억지로 주무시려
    하시지 마시고..
    잠 오실 땐.. 얼른~...^^

    고맙습니다,개미님
    편안한 밤 되시길요~^^

  • 21.01.15 08:55

    ㅎㅎ
    버찌님 또 안녕 ~

    어므나 ~
    멋진 음악
    오랜만에 잘 들어요

    오늘도 해피데이 !!

  • 작성자 21.01.15 09:05

    미지님.. 안녕!~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ㅎㅎ

    오늘은..
    더 멋진 날 !!

  • 21.01.15 09:06

    @버찌
    ㅎㅎ 네
    홧팅 !!

  • 21.01.15 09:54

    버찌님
    안녕하세요
    봄같은 느낌
    날씨가 갑자기
    찾아왔어요
    ㅎㅎㅎ
    저이미지처럼
    이뿐꽃벤취에앉자
    봄기운느끼며
    아름다운인생을
    한번더 그려보고싶네요
    ㅎㅎㅎ
    더 늦기전에~~^.^

    버찌님
    봄처럼좋은날
    부드럽게 보내세요 ~^♡^
    감사해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21.01.15 10:29

    안녕! ~ 쏠베이지님..

    봄날...ㅎㅎㅎ
    내일부턴가...
    또.. 추워진다는데
    큰일... 났네요..

    그러나.. 제깟 추위도
    얼마나 가겠어요
    곧.. 봄소식이 올 건데요..^^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의자이네요..
    밖에 놓여 있고.. 주인도..
    없는 거 같으니
    먼저 앉는 사람이
    주인!~?..ㅎㅎㅎ

    쏠베이지님... 오늘도
    멋진 날 !!.. 되시길요~♡

  • 21.01.15 10:32

    @버찌 네~~^.^
    먼저앉는 사람
    주인맞아요
    킥킥킥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드라이브갈까합니다~^^
    커피마시고 청소후다닥하고
    아까운햇살맞으며
    요기조기다녀볼까합니다~~

    햇살만큼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1.15 10:39

    @쏠베이지
    다이어트...
    실패한...
    못..난..리자..?..ㅋㅋ~

    햇볕이 따사하고
    포근한 날...

    한 바퀴..
    휘이익~ 돌아오세요

    더욱~ 멋진 날!!!...
    되실 거에요~^♡^

  • 21.01.15 17:28

    음 정말 오랫만에 흥얼거려봅니다.
    노래안한지가 무지 무지 오래된거
    같아요..
    오래된 곡들은 늘 추억을 불러옵니다.
    그 옛날 기타들고 댕기던 기억도나고..ㅎ
    참 오래된얘기이네요.
    지금은 기타..그냥 기타이네요.
    박강수...노래중에 가을은 이쁘다.좋아합니다..
    가을 들녁에 일렁이는
    벼들보면서 가을은 이쁘다.불럿던 기억.
    참 오래만에 여러가지 추억에.
    감사합니다.버찌님..

  • 작성자 21.01.15 18:43

    아름다운 멜로디와는 다르게
    가사 내용이.. 좀 무시무시?한
    노래죠..^^
    존 바에즈는 이 노래 외에도
    역사적, 서사시..적인 노래들을
    몇 곡이나 불렀지요

    지난 날.. 포크송이 유행하면서
    통기타 가수도 많이 출현했지요.

    '박강수'... 참.. 청아하고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노래하지요..
    '가을은 참 예쁘다'란 노래 역시..
    목소리도 참 예쁘지요?,,^^

    위에.. 박강수의 노래..
    음원이 고장이 났었네요.
    다른 거로 붙였는데...
    wma.파일이라.. 못 들으시는
    분들도 있으시겠네요..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편안하시고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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