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제서야 정신 듭니까?
고향이 같아서,
동창이라서,
같은 "도"라서? 등 등의 부산물로 꾹꾹눌러준 투표를 말합니다.
당신의 책임없이 던져넣은 투표의 결과가 당신들의 목덜미를 치고 올라옵니다.
그렇게도 자랑스러웠든 당신이 찍어준 국회의원들을 말합니다.
투표에서 고향이나 동창이나 이웃을 생각해서는 나라 경제가 끼우러져가는 것 외에
당신의 생활에도 지대한 생활고가 당신의 어께를 짓눌러올 것이란 말입니다.
정부가 간절히 통과시켜달라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자본주의는 과잉투자에 의한 과잉생산이 불러온 여러번의 공황사태를 통해 소비주도
경제체재로 바꿔온 아주 중요한 경제정책으로 미국 자본의 25%가 기업과 같이 국외로
탈출했어도 서비스산업발달로 인해서 미국을 굳게 버티게한 정책이 깔려있었기 때문
입니다.
이런 중대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1,400여일이 넘게 야당의 저지로 막혀있는
법안이 살아났다면 69만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내수 경제가 엄청늘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을 것이란 이야기 입니다.
거기에 더해 경제회생에 도움이되는 노동개혁 5개법, 기업구조조정지원법 외에 많은
핵심법안을 야당 국회의원들이 뭉게더니 결국엔 무산시켜 버렸습니다.
이런 야당 국회의원들의 행패를 뻔히 보면서도 뒷짐지고 방관한 정의화 국회의장도
역적질하는 야당과 야합으로 보이므로 2016년 총선에선 우리의 몸밖으로 내 보내야 할
배설물처럼 이 역적질한 더러운 인간들을 국회밖으로 내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