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칭찬과
과도한. 칭찬은
아부가 되어서
우선은
사람의 마음도 얻고
아름답고 멋져 보이지만
바로
상대를
치명적. 우월감에 도취?
시키는 그래서
교만 오만 하게 맹그는
지름길이 되더이다
상대의 좋은점만
보면
칭찬 받아야 할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람이란
누구나 좋은점만 있는건 아니고
약점이나 단점도
숱하게 지니고 있기에
자칫하면
조타고 한짓이
나락으로 추락하게
맹그는 거더군요
칭찬은 하되
과도 하게는 말자!
그라고
남을 까는거
밟는 것은
쬐끔도 하지 맙세다
사람은 존중해
주는 대상이지
부웅 띄워 올리는 대상이나
까이는. 대상은
아니다라는거
고쳐 나가야하는
부족한 부분을
못보게 맹그니까요
조타고
밉다고
노출도
두둔도
적당한 선에서
하입시더!
어제도 손녀랑
션한 키위 슬러시와 딸기 슬 러시를
아이스아메리카노
첫댓글 의기소침 해 있을때
격려와 칭찬은
일으켜 세워주지만
그외에 과도한 칭찬은
사람을 공주병 왕자병으로
몰아 가더라는거
공주병 왕자병은
타고난 본성인 경우가 허다하게 많은것 같습니다
@지 인 본성은 타고 나기도 합니다만
하 띄워 주싸니
어느듯 요상시리
변 해 있더군요
요즘 공주병으로 왕자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침 많아보이더이다~
가끔은 쓴소리가 약일수도~~
사람은. 익어 가기가
쉽지 만은 않은
잘난 척의 동물 입니다
거기다가 과도하게
띄워 올리다가 보면요
사람 을
즉시
망가지게 맹그는
원흉이 됩니다
대충 겪어보면
그사람의 본심을 알기에 초심을 잃지
않는게 사는 지헤 같습니다
초심을 지키기가
힘드나 보더라고요
과유불급
있는것은 있는그대로인정하고
받아주는것이 중요믜도겠조
그럼요
그런데
과도한 것들이 문제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