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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앨범자료실 생태마을(황 창연신부님 께시는곳)
11maria 추천 0 조회 59 11.05.23 19: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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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23 19:33

    첫댓글 이른봄에 생태마을 다녀왔습니다.
    신부님 말씀도 듣고 이틀동안 쉬였다왔습니다.
    마음이 꼭 맞는 친구와 함께자며 맑은공기 마시며
    주님이주신 아름다운곳에서 피정도하고 찜질방에도 들어가고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쉬였다왔습니다.

  • 11.05.24 06:52

    좋은 곳에 다녀오셔서 정말 행복하셨겠습니다.
    황신부님께서 울 본당에도 오셔서 일일피정도 하시고 생태마을에 대해 영상을 보여주면서
    안내도 해주시기도 하셔서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 작성자 11.05.24 10:25

    물련 공기도 좋고 찜질방도 있지만
    신부님의 말씀 피정이 정말 좋았슴니다. 감사합니다.~~`

  • 11.05.25 19:24

    생태마을 곳곳을 담아 오셨군요...작년에 저도 다녀왔는데...신부님 말씀피정...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5.26 00:20

    저는 친구와 같이가서 2박 3일하고 왔습니다.
    피정도 하고 찜질방에도 들어가고 좋은 피정겸
    휴식을 취하고왔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1.05.26 07:13

    말씀 재미있게 하시는 황신부님 사시는 곳이 저렇군요. 많은 항아리가 참 마음을 당깁니다. ^^
    지금 가면 더 좋겠지요? 초록이 점령해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6 21:55

    된장 꼬추장 담아 파시누라 항아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토종 음식 많이 팔아요 한번가보세요 찜질방이 아주 마음에 듬니다.
    신부님 말씀은 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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