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ovan이라는 젊은이가 60년대에 부른 노래입니다.
산마당님이 채보한 악보가 "마을 악보 구해주세요" 방에 있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최근에 "거짓말의 발명"이라는 영화에서 처음으로 들었어요.
출처: 기타가 있는 마을 since 2008 원문보기 글쓴이: 난닝구 아저씨 (삼례)
첫댓글 도노반이 1945년생 이네...포크 음악이라 참 듣기가 좋다 (난 처음 들어 보지만)우리 난닝아저씨의 분위기와 음색에 잘 맞아 떨어지는 곡...이 노래를 십팔번으로 하시기를 강추!!
아 십팔번. 알았어. 알고봤더니, 도노반이 제니퍼 주니퍼 하는 노래 불렀던 형이더라고.
아하 유명했던 엉아였구나~ㅎㅎ
첫댓글 도노반이 1945년생 이네...포크 음악이라 참 듣기가 좋다 (난 처음 들어 보지만)
우리 난닝아저씨의 분위기와 음색에 잘 맞아 떨어지는 곡...
이 노래를 십팔번으로 하시기를 강추!!
아 십팔번. 알았어. 알고봤더니, 도노반이 제니퍼 주니퍼 하는 노래 불렀던 형이더라고.
아하 유명했던 엉아였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