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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 기도는 상급이 있습니다
성경 본문 : 마태복음 6장 5절-13절
설교 자 : 지 명숙 목사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성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증언하는 것 중의 하나는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또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또 한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은 다 기도했던 자들이고,
또 한 기도에 응답을 받았던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고는 성경 적인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 적인 인물, 역사적인 인물이 되려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도 <산상수훈> 중에
<예수님>이 기도에 대하여 가르치신 부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기도에 대하여 가르치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하나님>은 기도에 상급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6장 6절 말씀에
6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하나님>은 은밀하게 기도하시는 것도 다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갚아주신다”는 말씀은 아포디도미(ἀποδίδωμι)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from의 뜻의 ἀπο라는 말과 “주다”는 뜻의 δίδωμι가
합해져서 된 말입니다.
이것을 영어 성경은 상(賞)이란 말 reward로 번역을 했습니다.
즉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기도하는 자에게까지 상급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은밀한 중에 기도해도 얻는 유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히브리서>11장 6절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계신 것과
또한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하나님>을 찾는 자는 누구인가?
그는 바로 기도하는 자를 말합니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하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상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면 기도로 인하여 받게 되는 상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기도함으로 받게 되는 상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1.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을 의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함으로 얻게 되는 가장 큰 복,
가장 큰 상급은 무엇일까요?
기도한 것을 받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기도가 가져다주는 가장 큰 상급은 바로
<하나님>을 의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복 중에 복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
인간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이 바로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데서 생깁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에게 가져다주는
불행은 두 가지입니다.
1)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이 안 보신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자,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하는 자는 죄를 질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죄를 짓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불안에 빠지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면 두려워집니다.
불안해집니다. 근심 걱정을 하게 됩니다.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이 안 계신다고 생각을 하면
불안해집니다. 두려워집니다.
그리고 근심 걱정이 생깁니다.
이렇게 인간이 불안과 근심 걱정을 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의식하게 될 때,
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느끼게 될 때 다 해결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게 되면 죄를 짓지 못합니다.
겁이 나서 죄를 짓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식하면 죄짓는 문제가 해결됩니다.
또한 <하나님>을 의식하면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계심을 느끼면 죽음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전쟁이 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걱정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나를 사랑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는데
내가 걱정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로 이 <하나님>을
의식하게 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식하게 됩니다.
왜냐 하면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나아가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음성을 듣는데 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의식하게 됩니다.
이렇게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의식하고 느끼게 되는 것이
기도의 가장 큰 상급이요 복입니다.
자주 죄를 짓는 분이 계십니다.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 분이 계십니까?
기도하여 <하나님>을 느끼고 의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두렵고 근심 걱정이 많은 분이 계십니까?
기도하여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식하고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사라질 줄 믿습니다.
2. 죄를 의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6장 말씀을 보면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신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사야> 선지자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뵙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어떻게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뵙게 되었을까요?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히브리서> 4장 16절 말씀입니다.
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이사야> 선지자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뵌 것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갔기 때문이며, 그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간 것은 기도한 것입니다.
기도가 바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도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간
<이사야> 선지자에게는 어떤 결과가 있었습니까?
①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을 의식하게 되는데,
그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의 극치는 <하나님>을 뵙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뵙는 것이 기도하여 얻는 최고의 복입니다.
<하나님>을 뵈면 우리의 모든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② 자기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뵌 <이사야> 선지자는 자기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그때는 <하나님>을 뵈올 때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뵈올 때
자기의 입술의 부정함을 깨달았습니다.
자기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받는 복은 나의 죄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기도하는 자들만이 자기의 죄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죄를 깨닫게 되는 것이 무슨 복일까요?
기도하여 <하나님> 앞에서 서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자기의 죄를 깨달은 자들은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라고
자기의 죄를 고백한 것과 같이 기도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죄를 깨달은 자들은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고백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죄 씻음의 의식과 확신을 주십니다.
이렇게 <이사야> 선지자가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자,
<하나님>은 천사에게 부젓가락으로 단에 타고 있는 숯을 집어다가
<이사야>의 입에다 대게 했습니다.
천사는 그렇게 하면서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라고 선포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죄 사함의 의식을 행하시며, 죄 사함을 주십니다.
이렇게 죄 사함의 의식을 갖고 죄 사함을 받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우리 인간이 얻을 수 있는 복 중에 이것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나의 죄가 사함을 받는 의식을 갖고,
그래서 나의 죄가 다 사함을 받았다는 선포를
듣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죄 사함을 받는 자에게는
<하나님>은 새로운 사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가 죄 사함을 받자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라고
물으셨습니다. 사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사야> 선지자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자기의 죄를 깨닫게 되고,
그래서 죄 사함의 의식과 죄 사함을 받고, 그리고
사명을 받게 됩니다.
사명 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기도하는 자들만이 사명 자가 됩니다.
이것이 기도하는 자들이
받게 되는 가장 큰 복입니다.
3.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구할 것을 가르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누가복음> 11장 11절-13절 말씀에
11절“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대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절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절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부모는 자식이 구하면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주려고 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도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하나님>이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좋은 것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그래서 <마태복음>7장 11절 말씀에서는
좋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누가복음> 11장 13절 말씀에서는
이 좋은 것이 성령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성령님을 받게 됩니다.
기도하면 죄를 깨닫게 되고,
그래서 그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면 죄 씻음을 받고,
그러면 <하나님>은 그런 자에게 성령님을 부어주십니다.
이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면
성령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성령님의 능력은 곧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기도하면 이렇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집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에
13절“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속에서 역사 합니다.
<조나단 에드워드스>(Jonathan Edwards 1703-1758)는
재기가 넘치는 신학자였으며 그의 설교는 청중에게
강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그의 유명한 설교
“화난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죄인들”은
수백 명을 회개시키고 구원하였습니다
이 하나의 설교가 영적 대 각성 운동 1734-1744)으로 알려진
영국의 부흥 운동을 일으키는 데 도움을 줬다.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의 메시지에서
그렇게 엄청난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믿기 어렵습니다
<에드워드>는 위엄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며
깊은 감명을 주는 강단의 매너를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그는 거의 제스쳐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그는 설교 원고를 그냥 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이 청중들로 하여금 회개하도록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에드워드스>가 그 설교를 하기 전에
영적으로 준비한 것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죤 채프만>(John Chapman)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에드워드스>는 3일 낮 동안 음식을 한 입도 먹지 않았다.
3일 밤 동안 자느라고 눈을 감지 않았다. 계속하여 ‘
오 주님 저에게 새로운 영국을 주옵소서 !
저에게 새로운 <영국>을 주옵소서’라는 기도 소리가 들려왔다.
그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다가 일어서서 강단에 선 그 주일날
그는 마치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응시하는 것 같이 보였다.
그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굉장한 뉘우침이 청중들에게서 일어났다.”
이렇게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성령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주십니다.
그래서 큰일을 행하게 합니다.
이것이 기도하는 자들이 받는 복입니다.
4. 마음에 평화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그는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또 한 사도 <바울>은 기도할 것을 많이 권면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기도할 것을 권면하신 말씀 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7절 말씀에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면
우리 마음에서는 평화가 넘쳐납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나다는 것은 전지하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만나도 조금도 걱정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 때문에
우리도 조금도 염려하거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늘 마음에 평화가 있습니다.
또 한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 가까이 가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을 의식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 가까이 가고,
그래서 <하나님>을 의식하기 때문에
우리 마음에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참 평화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사야> 선지자도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26장 3절 말씀에
3절“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 하고 평강 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 이다.”
<하나님>은 심지가 견고한 자,
곧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을
평강 하고 평강 하도록 인도하십니다.
늘 평안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이렇게 기도하는 자들은 마음에 평화를 얻게 됩니다.
이것이 기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입니다.
늘 불안하고 근심 걱정이 많으신 분이 계십니까?
열심히 기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