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 납월 마지막 금요법회.
내일 있을 참선과 다도회 채비입니다.
오늘 모처럼 겨울비가 내리네요.
20년을 넘도록 한결같이
준비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금석같은 의지를 배웁니다.
하심하는 사람에게는
만복이 저절로 들어온다는 옛 말.
下心이 비로소 無心인 줄을 알겠습니다.
07. 12. 27. 문수선원 -용학-
첫댓글 _()()()_
_()()()_
행복한 찻자리... 좌복 한 곁에 가만히 앉아 보고 싶습니다.
20년을 한결같이....그 안에는 어떤 바람, 어떤 햇빛, 어떤 비와 눈, 구름, 꽃향기가 지나갔을까요?......금석같은 의지, 저도 배우고 싶은 아침.
하심이 무심이라.....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
향기로운 사람들의 모임, 금요 선다회! 정갈함을 보는 순간 禪은 이미 와 있습니다. _()()()_
무심차 에 ,,,,,,,,,,()
茶香 + 禪說
_()()()_ _()()()_
첫댓글 _()()()_
_()()()_
행복한 찻자리... 좌복 한 곁에 가만히 앉아 보고 싶습니다.
_()()()_
_()()()_
20년을 한결같이....그 안에는 어떤 바람, 어떤 햇빛, 어떤 비와 눈, 구름, 꽃향기가 지나갔을까요?......금석같은 의지, 저도 배우고 싶은 아침.
_()()()_
_()()()_
하심이 무심이라.....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
향기로운 사람들의 모임, 금요 선다회! 정갈함을 보는 순간 禪은 이미 와 있습니다. _()()()_
_()()()_
_()()()_
_()()()_
무심차 에 ,,,,,,,,,,()
_()()()_
_()()()_
_()()()_
_()()()_
_()()()_
_()()()_
茶香 + 禪說
_()()()_
_()()()_ _()()()_
_()()()_
_()()()_
_()()()_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