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글을 쓰야 하나 말어야 하나 사실 아직 잘 모르긴 허겠는데... 역시 오늘(어제) 상관일이라... 에라~~~잉... 기양 한번 끄적거려 보까나... 일단 올려봄미다...
워나기 초학이라 학술토론장에 자꾸 글을 올릴 짬밥이 좀 모자라긴 헌데... 그려도 입문방보다 여그가 쪼깐 더 어울리는 거 같은가..... 몰러.....음....
암튼. 저는 명리학을 접한 지 꼭 1년 되얐슴미다... 작년 재작년 힘든 일을 주루룩 겪다보니
이누무 팔자가 궁금한 생각이 들어... 여기저기 인터넷상담을 하여부다(워낙 짠돌이라...음...)
이누무 팔자가 어케 생겨묵었는지... 팔자공부를 하여보라는 권유를 두어차례 받던 중...
대군가 계시는 한 선생님께서 풀어달라는 팔자는 안풀어주시고 전화를 함 달라.. 멜을 보내셔서 전화를 드렸더니... 또한 허신다는 말씀이... 명리학 공부를 쪼매 해바라... 허시겠지요...
그분 말쌈으로는 직업으로 삼아도 괘안코,,,, 작게는 일신의 수양에도 도움이 되리라... 허시네요....어허.. 거참...\
사실 명리에 관심을 갖는 많은 이들이... 본인이 힘든 운을 지나오면서... 이 힘든 운이 언제 지나가는지.... 언제 좋은 운이 돌아오는지... 그 문제를 풀기위하여 명리를 처음 접하고...접하다봉께... 재미도 지고... 관심도 심도있어져... 머... 삼라만상... 도....까지... 하시는 분이 많으시리라 봄미다... 이것도 또 암튼..
제가 일년간 읽은 명리학 서적은 총 8권. (음...생각보다 만쿤...)
1. 낭월스님 왕초보명리학 시리즈 (이게 총 6권이던가..7권인감?..암튼...다 돈주고 사밨음)
2. 백영관 저 사주정설 (이거도 돈주고...음...)
3. 하건충 원저 "최신팔자명리학비결" !!!!!! (돈주고 안사밨음. 복사떠서 밧음.)\
요것이 제 가방끈 밑천인데요...음...
1번 및 2번 책이야 단군민국에서 팔자공부 헌다는 분들은 거개 거쳐가는 입문서의 대표작....
(낭월스님은 돈 마니 버셧을거얌....음........)
그랸데... 위 1.2번 책으로 대충 이해를 혓다 싶어서 사실 주변사람 생년월일시를 물어 떡하니 적어놓으면....사실 머리속에 텅~~~ 허연데 까마귀만 한마리 푸덕 지나가지요.....
이런 시기가 약 4-5개월.... 읽으면 알 거 같고 임상은 토오옹~~~~~~~???????
그러다 역시 입문서는 입문서일 뿐이지..... 보다 심도있는 학습을 위하여... 넘어간 책이 3번 책인데요... 하건충이라는 분은 돌아가신 대만의 명리학자로 낭월스님 책에도 소개가 되어있지요..... 타 서적에 비하여 독창적인 이론도 개진을 하고 있으며 지가 보기엔 귀가 솔깃한 얘기도 있기에...암튼... 고거는 또 생각이 정리되면... 담 기회에... 학술토론장에 또 올려보기로 하고....음.....
암튼.... 하건충의 책을 편역한 "최신팔자명리학비결"이라는 책의 정가는 무려....놀라지 마시라....무려 22만원!!!!!!! 띠요~~~~~옹!!!!! 책이 잘 안팔리는지 50% 할인하여 11만원!!!!!
으~허..... 본인도 살림 쪼달리는 처지로... 그러나 그책이 보고잡다는 어쩔 수 없는 충동에...
한겨울에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담배만 연방 피워대며 사까 마까 사까 마까 사까 마까 사까 마까......... 갈등에 갈등을 때리던 중..... 빤짝 허니 떠오른 굿아이디야..... 국립도서관!!!!!
왠만한 책은 있지 않겠는가 하여 이너넷으로 국립도서관에 접속 검색을 하여보니... 빙고!\
보유도서임을 확인하고 이틀에 걸쳐 국립도서관으로 출근.... 복사실에서 전권복사를 감행!
복사비 단돈 1만5천원에 입수에 성공!! 흐뭇한 맘에 점심을 굶어도 똥집이 뿌듯하였슴.....
(암튼 이는 실정법 위반-저작권법-사항이므로 철현학회 외부에 발설을 삼가해 주시길....글고 님들도 허무맹랑한 가격 달라는 책은 기양....국립도서관으로!!!! 세금은 멀라꼬 내나...국립도서관으로.....)\
사실 하건충씨의 책은 지는 잘 모르긴 혀지만 신선한 이론이 쫌 있다....생각이 드는데...
위의 책을 출판한 곳에서 한국내 판권을 구입혀다가 책을 씰데없이 크게 만들고 막 금칠을 혀고 해서 비싼 값을 받으며 한정판매를 허고... 또 그 이론에 기반한 수강료를 기백만원씩 받고...감정료도 비싸게 받고...허며...학설의 공유를 막는 기신 노릇을 얄밉게도 하고 있슴다...
하건충 씨의 이론을 사다가 국내 독점의 밥벌이로 삼겟다 하는 곳은 XX팔자심리학연구소 라는 곳인데 먼 놈의 연구손지...책팔자 경제학 연구손지.... 음....암튼 좀 밉상....
암튼 본인은 올 초여름까지 위의 책들을 읽은 밑천으루.... 이래조래 잔머리 굴리며...여기저기 사주팔자 사이트나...왓다리 갓다리 하며 머 재밋는... 확 깨는 컨텐츠 어디 없능가....
허다가 여기 철현학회까지 흘러왓지요....
근데.... 제가 낭월스님 책을 한두권 바루 읽구나서 제 주변사람이라고 받아놓은 사주가.... 계속 저를 고민에 빠뜨린 사주가....두 개 있엇슴다.... 하나는 본인의 친구 사주.... 하나는 그 친구의 엄니 사주....\
사주명식을 공개해야 야기가 설득력이 있겟으나... 일단... 후라이버시 상..... 그건 좀 글코...
암튼 내 친구는 정관격 파격 사주. 모친께서는 엥!! 종왕격에 편관이 끼여들어가뿐 통탄할 사주였든 것임미다....
사실 지 친구의 모친은 매우 독특한 캐리어의 소유자로.... 무학에... 적빈에... 무직에...무대뽀에 ^^;; 그러나 가슴속에 태평양보다 더 큰 웅지를 가진 호걸이신데.... 그 웅지의 실현을 위하여 불철주야....오매불망.... 가정일등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뛰어다니시는 정력가시며....내일 떼꺼리 걱정을 해야하는 집구석에서.... 남북통일과 민족번영 만을 생각허시는 그런 분이시죠.... 이거... 묘사해놓구 보니 무슨 광인 같기도허구...^^;;;;
그런데 암튼....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으나...사실 제가 알고있는 자세한 내막들을 밝힐 수도 없으나... 모친께서 단군민국 현대사의 비밀의 열쇠를 한자락 어떤 인연으로 가지게 되셔서....그것으로 큰 업을 성취하시려고 하시는 분이고... 또 그 일이 조만간 성취되리라는 것을 저는 알고있슴미다....음....이거...자꾸 신비주의적인데....에휴....^^;;; 근데 그런건 아니고...암튼..... 사실 현몽이나... 작은 이적같은 거도 그 분 주위에서는 신기한 일이 아닌....머 그런 분이시기도 헌데.... 아~~~~ 이 글을 계속 써야 허나.....암튼....나는 아는데....
암튼 근데....왜????? 왜???? 이누무 사주가 이런가....이누무 사주가 답이 몬가....?????
억부로 도저히 풀 수 없는 맥락이 저를 짓눌럿던 거임미다....으흠......에고....
불명히 크게 성취하실 거인데....근데 이누무 팔자가.... 친구야 니 팔자는 왜 이르냐???\
인수운이긴 헌데... 이게 글케 좋은거야? 그런거야????
거의 사주를 배우면서 처음 받아논 팔자인지라....이상케도 모친께서는 완존 쌩초보인 저를 명리학에 도가 튼 사람인양 대하시며 날짜를 집어보라는둥 누구 궁합을 봐달라는둥...^^;;;;
몬가 내가 어제보다 눈이 좀 더 떠졌다 싶으면 꺼내서 보고 꺼내서 보고...하던 팔자인데요....
그거에 해답을 준 곳이 바로 요기 철현학회임미다....
저 철현학회 알바 아님미다... 철현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안면이 있는 사이도 아니며....
요기 관리자 분들이나... 강의 꾸미시는 선생님들 누구도 얼굴 하나 아는 분이 없슴다....
그냥 순수한 인터넷 회원임미다....
지가 철현선생님 글이 재미가 있어가지구 몇편을 내리 읽던중...
" 운에 따라 격이 바뀐다 " !!!!!!!!!!!!!!!!!! 띠~~~~~용!!!!!!!!!
무릎을 치는 순간이엇슴미다.... 아항 글코나.... 대운에 따라 격용이 바뀐다는 발상으로
사실 제가 계속 근가전가 햇던 위 사주가 일거에 판명이 나부렷던 것이죠....
가색격파격은 대빵 종왕격 가색격으로.... 정관격 파격은 종인격 종왕격으로....
대발하는 운이 왓구나.... 햇던 것임미다....
사실 운로에 따라 격용이 변화할 수 있다 는 발상이 아직 광범위하게 다른 분들에게도 인정받고 있지는 않는 거 같은 인상을 받는데요...저야 주변에 입증사례가 있으니.... 오래 고민해왔던 사주의 문제가 그 발상으로 한방에 해결이 되얐으니....덥썩 받아들엿지만요...
그러나... 주변에서 돌아보면.... 최고의 스타 영화배우가... 나이들어... 무일푼으로... 이름없는 시골병원에서 행려자가 되어 죽어간다던가.... 노숙자로 전전하던 이가.... 재기하여 알짜기업의 사장이 된다든가.... 비슷한 예가 수없이 많음을 알고 있을 것임미다.....
팔자 자체를 정적인 구조로 보고.... 운을 대비하였을 때 보다... 팔자 자체를 하나의 열려진 구조로 보고... 운을 대입하였을 때가 훬씬 자연스럽게 인생살이의 수많은 우여곡절을 담아내는데에 적합하다고 생각함미다... 사실 우리의 몸도 마음도 전체 환경속에서 열려진 체계인 것이 당연한 것이라 봄미다.... 작은 몸을 가지고 태어나.... 몸이 자라고... 튼튼해지고.... 고장나거나... 신체의 일부를 잃거나.... 부러진데에 쇠를 박아넣거나.... 쪼그라들고.... 팽팽해지고....가슴도 커지고..흐미....흙으로 돌아가고..... 죽고나서 나의 팔자는 어디로 가나요.... 내가 죽엇는데 나의 팔자는 계속 거기에서 작용하고 잇으까요.... 천지의 기가 내 몸과 마음 나의 팔자를 이뤗으니....다시 거기로 돌아갈 것이고.... 이것만으로도 팔자 자체가 천지와 조응하는 열린 구조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니.... 팔자의 격과 용이 고정적이지 않다는 이치는 자연의 이치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함미다....
갑신갑술을유....인수 상관 상전이라 근가... 오늘 글이 넘넘 중심이 없네요....
무슨 말을 쓸라꼬 햇드라....암튼....저 명리학 1년차....
공부의 가장 좋은 길잡이는 시간과 양사(좋은 스승)라 하였으니
시간은 본인의 몫이겠으나 양사를 찾는다면
철현선생님만한 분이 업다.... 강추드림미다.... (본인 알바 아님!!)
격국별리스트 읽으시면 아시겟지만... 글도 넘 재미있고....
행간을 통해 전해오는 인격도 높고 깊은 분임을 느끼실 것임미다....
에고... 암튼 눈밝은 사람은 아시것지요....효...
공부에 목마르고 헤매시는 분들... 이 글 읽고 하루라도 더 빨리 인연 맺으시라고 써봄미다...
에공... 자야지....
첫댓글 악플반사 즐~
낭월님 감정료 진짜 1인당 15만원씩이나 받읍니까?? 돈에 눈먼 땡중이라고 누가 욕하는걸 본적있는데 욕먹을만 하네요 왜그리 돈욕심을 낼까? 혹시 손님 없으니 선전에 혹해서 오는 나그네에게 씌우는 바가지??
철현학회에는 알바생 없으니...알바아니지요......하하하.......하건충이란 그분 책을 저도 한번 떠보고 싶네요^^ 인생수양에 공부가 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1년차가 공부한 것으로는 대단한 분량이라고 봅니다... 대단합니다..^^
하건충님의 중요한 부분들만 정리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의향 있으시면 정리할수있는 방하나 만들어 볼까 해서요^^
궁금합니다.^^... 하건충선생만의 독창적인 이론!!!.....
좋은 길을 빨리 발견하셨네요.
저하고 같은 느낌으로 오신 분, 새삼 반갑습니다. 결과적으로 남두육성 님을 이곳으로 이끌어주신 낭월님과 하건충 님도 훌륭하시고^^. 덕분에 철현 선생님의 학술이 빛났으니^^ 다시금 남두육성님의 길안내에 따라 한바퀴 돌아서 오실 분들도 오시는데로 소감 부탁합니다.
우1~~~~~~~~~~하하하 하하하^^ 캄사 캄사!!! 우!~~~~~~~~~아 앙앙앙 홀짝 홀짝 ㅠㅠ!! 이리 멋진 글을 올려 주시다뇨!! 우!~~~~~~아 앙앙앙^^
98년 부터 운따라 격용이 바뀌고 운따라 종이부종 부종이종 우짜고 저짜고 현다꼬 미친넘 소릴 줄창 줄줄창 무인, 기묘, 경진, 신사, 임오, 계미, 갑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우!~~~~~~아 앙앙앙 ^^
남두육성님 활달하신 문체가 글읽기의 즐거움을 주는군요, 모처럼 재미있고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억울혀!! 분혀!!! 앙앙앙!~~~~~^^ 철현이 분명코 선학의 350권 중에서 액끼스 액끼쓰 액기스 뽑아 연구 하고 연구하여 보니 아!~~~항 글코나!! 혀서 줄창 줄줄창 우짜고 저짜고 찾아 봐!~~~아 봐봐봐!!^^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꼬 셋 모이면 하나 병신 만든다꼬 우!~~~~~아 앙앙앙 ^^ 철현이 절대로 억울타고 고전 속에 종이부종 보종이종 찾아 올리지 않았구먼요.^^
왠가? 진실을 진실로 받아 들이려 하지 않는 분들에게 한귀절 찾아 내어 올려 줘 본들 믿으려 하지 않는구먼요. 왠가? 철현은 하이텔에서 왕따!! 정말 설움을 많이 받았구먼요. 우!~~~~~~~~아 앙앙앙^^
엄청 왕따!! 철현을 깎아 내리고자 수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구먼요. 우!~~~~~아 앙앙앙^^ 그러나 하이텔 본사 강당이 떠나가는 박수를 한번 받은 적이 있구먼요. 철현은 생각하는구먼요. ^^
철현이 인사를 하는데 순간 박수 소리가 강당을 쩌렁 쩌렁 울렸기에 깜짝 놀랐구먼요. 박수를 친 모두가 스스로 놀라는 눈치 였구먼요. 아항!!! 단체로 우짜고 저짜고 하니 열린 우리당 한나라 당이나 개인적 일대일 마슴속에는 모두 철현을 사랑하고 있구나!!! 철현은 알았구먼요.
그래서 철현은 하이텔 모든 분들을 사랑하게 되였구먼요. ^^ 에!~~또 잠시 다른 이야기 혔는데....그래서 철현은 도!!! 스스로 깨닫는 자의 것이다. 아무리 좋은 학문 찾아 손에 쥐어 주어도 매도 하고자 한다면 그 선학의 도!!! 까지 매도 당하기에....철현은 수 백권의 저서를 읽으면서 선학에 수십만번 큰 절을
한 사람으로 도를 모르는 자에게 한귀절 내어 놓고 같이 망신 살 수 없기에 오늘도 철현은 스스로 깨닫고 도!!! 인연이 되는 분의 것이다 지금도 한 귀절 올리지 않는구먼요. 찾아 봐봐봐!!!
시간이 되고 때가 되니 지영님께서 대운따라 격과 용이 변한다는 한 귀절 찾아 올리셨구먼요. 때가 되고 분위기가 무르 익어야 조심 조심 이론 접근이 가능 해 지는구먼요. 그리고 수 많은 다시 또 다른 임상에 임상이 있은 연후에 인정을 받게 되니.........
철현 지금도 종이 부종 부종 이종 찾아 봐!! 봐봐봐!!! 혀는구먼요. 암턴 7년의 철현 학술 이론에 한표 주신 님께게 캄사 캄사!!! 진심으로 캄사 캄사!!! 우!~~~~~~~~하하하 하하하 ^^ 복 많이 받아용 우!~~~~하하하 하하하^^
철현님의 노고야 세상천지가 다아는일이니 너무 복받치는설움 빛볼날 분명히 오겠지요.그리고 지금에야 사실인지는 나도 모르나,저의 식구중에 한분이2년전에 감로사에 직접가서 외출중인 낭월스님찾아감명받은적이있는데 상담방 정면에 "상담료5만원"아주크게표구해서 붙혀놓은게 눈에디었다고 하더군요,,,,
그걸보고 멀리까지 찾아왔고 또 수중에 돈이 없다며 방을 나서면서 미안하다며 2만원을 건네주고 돌아 섯다는 얘기를 제가 우리 식구에게 들었는데,세월이 흘러 요즘은 그렇게 도 많이 받는가 보지요,,사실이라면 너무 많이 받는것 같네요..부럽다,,나도 그렇게 비싸게 굴어봤으면,,
누구 누구가 얼마 받아서 비싸든지 등등 말이 나온들...중생의 앞날을 진실로 걱정하는 마음과 뛰어난 실력으로 징험하게 점쳐주는 역술인에게는 고정으로 기십만원 받는다하여 고가 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오히려 그런 역술인에게 손님은 정해진 액수보다 몇배 혹은 몇 십배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부디 성덕 쌓으셔서 세상의 밝은 빛이 되 주시길...빕니다.
이글 읽으시고 저 혼내지 마세요`~~ㅡ,ㅡ 무슨글인지 내용도 잘 모르겠고 한참 읽으니 머리가 아퍼요 ㅡ,ㅡ 알바생이 아니라 알바아니라는 말만 생각 납니다
저 물어볼께 있는데요...하건충의 원저인 최신팔자 명리학이요 오산팔자심리학연구소에서 판다고하길래 사주도 볼겸 책도 사볼겸 갈려구 하는데 저는 그 책인 정대균이 독창적으로 만든책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근데 책값이 그리 비싼줄 몰랐어요...인터넷상으로는 33250원으로 써 있는데 이건 그 책과 다른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