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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세
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폐암 말기 환자분이 완치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은퇴 여목사님께서 요양원에 계시던 말기 폐암 환자를 모시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두 번 참석하시는 동안 폐암 환자분께서는 김옥경 목사님과 김국희 목사님 그리고 많은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은 후 걷기도 수월해지고 혈색이 돌아오자 마음이 열리고 주님의 평강으로 충만해지셨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폐암이 완치되었다는 진단 결과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하여 가망이 없는 상태였는데 극적으로 치유하신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환자분을 모시고 오신 은퇴 여목사님은 그동안 본인이 많은 환자들을 모시고 왔는데 모두 치유 되었다고 하시며누구든 몸이 아픈 환자들은 사랑하는 교회로 모시고 와야한다며 "이것 저것 따지고 생각 할 필요가 없다. 이곳에 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고치신다. 모든 불치병 환자들을 모시고 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다 하신다." 라며 믿음이 충만 하셔서 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유방암이 완치되었습니다!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재작년 11월 처음 유방암 2기말이라는 판정을 받으시고 유방암 수술 후, 총 8번의 항암 치료와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그 이후 요양병원에서 지내셨고 치료 경과를 살피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였는데 검사 때마다 여전히 암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에 두 번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기도 받은 후 마음이 편안해졌고 3월에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리고 담대히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셨는데 놀랍게도 유방암에서 완치되었다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놀라운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흉막의 암세포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오랜 기간 선교하셨던 선교사님이신데 유방암 4기 판정을 받았고 이후 암세포가 흉막과 경추, 심장 부근까지 전이되었습니다. 치료를 위해 한국에 귀국하신 후 지인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을 알게 되시고 3개월 전부터 꾸준히 참석하셨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과 많은 분들에게 기도를 받은 후 심장을 압박하여 생긴 호흡 곤란 증상이 사라지고 항암치료로 인해 약해진 대변 기능이 회복되었으며 장에 있던 통증과 구토 증상이 사라지는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검사 결과 흉막에 전이되었던 암세포가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치유기도를 받은 후 목 양쪽의 임파선의 부기가 빠지고, 경추 쪽에 전이된 암세포로 인해 딱딱하게 뛰어나온 부분이 줄어들고, 물이 차서 딱딱해졌던 왼쪽 흉막 부분이 부드러워지면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계속적으로 치유를 행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4. 뇌성마비 등급이 내려가고, 알레르기로 인한 호흡곤란도 사라졌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 1급 판정을 받았던 형제님은 몇 년간 꾸준히 치유 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하나님의 은혜로 점점 호전되어서 놀랍게도 현재 장애등급이 2-3급까지 내려갔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비염과 축농증으로 이어졌던 극심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완전히 치유되었고, 특히 알레르기 수치가 4 이상이면 갑자기 호흡곤란이 올 경우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기에 무조건 무균실에서 생활해야만 하는데, 형제님은 수치 3-4인 알레르기성 반응이 여러 개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깥 활동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형제님의 모든 치유를 지켜본 의사가 "이건 정말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라고 고백할 정도로 형제님은 기적 속에서 살고 계십니다.
지금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스스로 병원비를 마련하고 있으며, 부모님께 용돈까지 드릴 수 있게 되셨다고 합니다. 형제님의 일생에 기적 같은 은혜와 치유를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5. 난임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교회에 오게 된 불신자분이신데 특별한 원인 없이 병원에서 조기폐경 진단을 받고 2년 동안 불임클리닉을 다니셨습니다. 아이를 못 가진다는 생각에 마음도 많이 힘들어져서 3개월 전부터는 우울증 치료도 받고 계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오셔서 기도를 받은 후, 병원에서 약을 안 먹고도 배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와 시험관 아기를 진행하게 되었고 자연임신의 가능성도 보여 "이미 기적이 시작된 것 같아요!"라고 말씀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성령세례까지 받으셨으며 우울증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모두 고쳐주시고, 사랑으로 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 52년 만에 난생 처음 코로 냄새를 맡게 되었습니다.
수원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은 태어날 때부터 52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냄새를 맡아보지 못하였습니다. 벌써 외할머니, 어머니에 이어 본인까지 3대째 입니다.
"내 몸에서 냄새가 나면 민폐인데 내가 냄새를 못 맡는데 어떡하지..."항상 염려하며 지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치유 기도를 받았는데 정말 놀랍게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코로 냄새를 맡게 되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화장품 냄새까지 맡게 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평소 음식을 심하게 태워도 알 수 없어 위험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최근에는 더 염려 되었는데, 3대째 이어져오던 질병을 주님께서 완전히 치유하셨습니다.
사랑으로 기적을 베푸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7. 거의 들을 수 없던 오른쪽 귀로 명확히 듣게 되었습니다!
외할머니의 사랑의 초대로 토론토에서 온 15세 남학생의 귀가 치유되었습니다! 2년 전 갑자기 자다 깨서 토하고 심하게 열이 나면서 어지럽더니 그때부터 오른쪽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귀가 심하게 웅웅 거리고 왼쪽 귀를 막으면 전혀 들을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보청기를 끼라고 했지만 거부감이 들어 왼쪽 귀로만 듣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평형감각도 떨어지고 조금만 운동해도 금세 어지러워져 한창 운동하고 뛸 나이인데 마음껏 운동도 할 수 없어 속상하고 스트레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오른쪽 귀가 왼쪽 귀가 똑같이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본인도 신기해서 계속해서 양쪽 귀에 박수를 '짝짝' 쳐보면서 똑같이 잘 들리고 울리지도 않는다며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사랑으로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사고로 인해 들을 수 없던 왼쪽 귀로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3년 전 심하게 넘어져 왼쪽 귀를 많이 다쳐 보청기를 껴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사랑하는 교회’에 오셔서 성도님의 사정을 모르는 분께 예언 사역을 받으셨는데 "귀가 사고로 인해 들리지 않는데, 귀 다친 것이 치유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들으시고 하나님이 귀를 고쳐주시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셨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셨는데 놀랍게도 보청기를 빼고 왼쪽 귀로 듣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사고를 낸 사람에 대해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도 있어 괴로웠는데 그 사람을 용서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원인을 알 수 없던 아랫배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의 병을 모두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조울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전에 조울증으로 인해 간증하셨던 분이십니다. 지난 간증 이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한 달 간 꾸준히 참석하셨고 마음에 평안이 임하여 더 이상 조울증 약도 먹지 않고 지내 오셨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약을 먹지 않아도 조울증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조울증을 앓던 성도님을 며느리로 인정하지 않으셨던 가톨릭 신자이신 시어머니께서도 곁에서 며느리가 치유받은 것을 지켜보시더니 ‘우리 며느리의 조울증은 하나님이 치유하셨다’고 고백하시면서 성도님을 진정한 가족으로 생각하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원추리나물의 독으로 인해 부었던 간이 회복되었습니다.
3개월 전 원추리나물을 무쳐서 드셨는데, 해독 작용을 해야 하는 간이 감당을 못하고 독이 온몸에 퍼지면서 간이 부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해독제도 받아보고 식이요법도 해보았지만 호전이 되지 않았고 날이 갈수록 구토 증상 심해지고, 냄새를 맡는 것도 힘들어져 3개월 동안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해 기도를 받으면서 위와 장까지 퍼졌던 모든 독기가 사라지고, 간이 나빴던 증상이 사라져 지난주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양쪽 엄지손가락뼈가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오랫동안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다 보니 양쪽 엄지손가락 마디가 볼록 튀어나오고 통증이 있어 온찜질을 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조차 없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손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면서 심각했던 통증과 저리는 증상은 주님께서 고쳐주셨지만 주먹을 쥐었을 때에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선포 시간에 양쪽 엄지에 손을 얹고 기도한 후 튀어나와 있던 뼈가 들어갔습니다. 또한 주먹을 쥐었을 때 있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튀어나왔던 뼈를 정상적으로 넣어주시고 통증을 완전히 제거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10년 된 허리 디스크가 치유되었습니다!
아는 동생분을 통해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었지만 한동안 교회를 떠나야 했었고 그로인해 하나님이 그런 자신을 치유해 주실 거라는 것은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서 오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 흐르고 ‘나 같이 죄도, 흠도 많은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실까?’ 하는 생각이 있으셨는데, 두 분의 치유 사역자 분께서 자신을 꼭 붙들고 사랑으로 섬겨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시며 "정말 사랑하는 교회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글을 쓰는 일을 하시지만 10년 전 생긴 허리디스크로 통증 때문에 수시로 일어나야만 했는데 놀랍게도 예전에 아팠던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허리의 통증이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또한 넘어지면서 생긴 오른쪽 무릎의 통증이 사라져 하나님이 무릎을 치유해 주셨다며 뛰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주시고 이렇게 치유도 해주셨다'며 너무나도 감격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안아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13. 극심한 좌골신경통으로 누워만 지냈던 분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좌골신경통과 류마티스 관절염 때문에 걷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통증이 너무 극심해져 집에서 누워 지낼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친구들이 성도님을 마치 중풍병자를 싣고 예수님께로 나아왔던 네 사람과 같이 사랑의 섬김으로 차에 태우고 부축하여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모시고 오셨습니다.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전혀 일어날 수가 없어서 2층 영아실에서 계속 누워서 기도를 받았는데, 정말 놀랍게도 점점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더니 아무 부축 없이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성전 앞으로 걸어 나와 간증을 하실 정도로 완전히 치유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극심한 고통을 단번에 치유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4. 불교신자의 추천으로 참석하신 분의 극심한 팔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목 디스크로 인해 2년 전 시술을 하였지만 더 증상이 심해지면서 통증으로 인해 팔을 움직이는 것 조차 힘들고 팔이 저리는 증상도 생겼습니다. 찌릿찌릿한 증상으로 인해 잠을 잘 때에도 팔을 올리고 자야 했습니다. 2년 전까지 교회에 다니고 있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이 생기면서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된 상태였는데 통증이 너무 고통스러워 3주 전부터 주님께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디스크로 고생하는 것을 알던 불교신자인 올케언니가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의 소식을 접하고 '너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니깐 여기 한번 치유받으러 가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심지어 어젯밤에도 전화하여 가보라고 특별히 권하였습니다.
오늘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주님이 치유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들어왔고 팔을 움직여 보았는데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성도님을 모시고 오셨던 남편분도 놀라운 사랑과 치유의 주님을 만나고 오늘 성령세례도 받게 되셨습니다!
불교신자를 통하여서도 역사하시고 영과 육을 회복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뇌출혈로 인한 마비가 치유되었습니다.
동생 소개로 지난주 처음 '사랑하는 교회'에 오셔서 주일예배를 드리시고 오늘 두 번째로 교회에 오신 분의 간증입니다. 10년 전 뇌출혈로 왼쪽 몸이 마비되어 오랫동안 휠체어 생활을 하였지만 재활을 통해 3년 전부터는 절뚝거리며 겨우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왼쪽 다리가 뒤틀려져있는 느낌이 들며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걸을 때 균형을 잘 잡을 수 있게 되었고 다리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왼쪽 팔도 잘 올라가지 않았는데 오늘 기도 후 위로 쫙 뻗을 수 있게 되었고, 허리와 발바닥에 있던 통증도 기도를 받고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몸의 마비를 풀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10년 동안 지속되었던 떨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오랫동안 화장품 가게를 하며 오른손으로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다 보니 점점 무리가 되어 10년 전부터는 오른쪽 손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젓가락을 사용할 때마다 너무 심하게 떨려 음식을 떨어뜨리기 일수여서 너무나 부끄러울 때가 많았고, 글씨 쓸 때도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손 떨리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바로 젓가락질도 해보고 글씨도 써보았는데 전혀 손이 떨리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7. 유방 석회로 인한 통증과 수족냉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얼마 전 가슴 왼쪽 부분에 통증이 있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유방 석회가 있고 유방암의 조짐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틀 뒤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기 전에 치유를 받기 위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을 받은 후 가슴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사역자분께서 가족 병력에 관한 감동을 받으신 후 확인해 보았더니 평소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왼쪽 몸의 감각이 둔하고 발가락 동상이 잘 걸릴 정도로 수족냉증이 심하셨다는 것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도를 받자 항상 차갑던 손과 발이 따뜻해졌습니다. 또한 왼쪽 어깨에 있었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에 대한 믿음을 주시고, 실제로 치유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8. 교통사고 후유증이 치유되었습니다.
20년 전 6개월 정도 입원할 정도로 큰 교통사고를 당하여 왼쪽 다리 수술을 하였습니다. 후유증으로 걷는 것도 힘들고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도 할 수 없었습니다. 걸레질을 할 때에도 거의 옆으로 누운 자세로 할 정도로 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걷은 것이 편해지고 이전에는 전혀 할 수 없었던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리의 불편함과 가족들로 인해 받았던 마음의 상처들도 주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회복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다리를 치유해주시고 마음도 깊이 만져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9. 불신자이셨던 분이 치유를 받으시고 주님을 영접하셨습니다.
불신자이신데 오랫동안 서서 하는 일을 하면서 무릎 연골이 많이 약해져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하기 힘들고 뻑뻑함이 생겼습니다. 약을 복용하였지만 통증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 계속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이 일하는 ‘사랑하는 교회’성도님의 권유로 2주전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무릎의 뻑뻑하던 증상들도 사라졌습니다. 치유를 받으신 후 마음이 열려 예수님도 영접하게 되셨습니다. 오늘도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무릎이 저번보다 더 가볍고 부드러워졌습니다.
또한, 21년 전 갑상선암 수술 이후 회복하였지만 다시 건강이 안 좋아 질까 걱정하는 마음에 불안함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느껴지면서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으로 영혼육을 모두 만져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처음으로 치유를 경험하시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오늘 처음 오신 분이신데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왼쪽 고관절과 허리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오래 걷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고, 통증으로 인해 자주 가던 집 앞 산에도 오르내릴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극심했던 허리와 고관절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시고 마음이 열리셔서 오늘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까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와 구원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1. 20년 된 고관절과 디스크 수술 후유증이 치유되었습니다!
타교회 권사님이신데 20년 전 고관절 수술 후 왼쪽 대퇴부에 통증이 있었고, 6개월 전 퇴행성으로 인해 4,5번 디스크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후에도 회복이 더디어 허리, 엉치뼈, 왼쪽 다리 뒤쪽을 타고 통증이 계속되었고 왼쪽 대퇴부 통증으로 심하게 당겨서 걸을 때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채 걸을 수밖에 없어서 오늘도 지팡이를 짚고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모두 사라져 기울여진 채로 걷던 분이 지팡이 없이 똑바로 걷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2.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에서 치유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다니시는 따님을 따라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할머님이십니다. 2년 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후 전혀 걸을 수 없다가 조금 회복되셔서 워커를 밀며 조금씩 다니실 수 있게 되셨지만, 오른쪽 다리는 마비 증상으로 인해 바닥에 끌며 다니셔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어 사역자분들의 손을 잡고 걷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마비로부터 자유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3. 눈의 염증이 치유되어 갑갑하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일 년 전 각막혼탁이 생길 정도의 심각한 눈의 염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이후 완치되었지만 근래 일터에서의 문제로 인해 신경 쓰는 일이 많아서인지 다시 염증이 생겨 눈이 침침하고 눈곱이 많이 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특별히 눈이 치유될 것이라는 선포를 들은 후 눈이 시원해졌고,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눈이 침침하고 갑갑하던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눈의 염증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4. 후각 장애가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감기를 앓고 난 후 후각 장애가 생겨 강한 냄새만 부분적으로 맡을 수 있거나, 냄새를 잘 구별할 수 없게 되어 담배 냄새를 향수 냄새로 착각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후각 기능이 회복되어 냄새를 더 명확하게 맡으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후각을 회복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5. 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주 전, 장시간 쭈구리고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갑자기 심한 통증이 와서 일어설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허리 디스크가 신경을 눌려 통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고 견인치료를 받았지만 고관절까지 틀어져 있다 보니 치료를 받아도 효과는 크지 않았고 통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심지어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붓고 무거워져서 몇 주간 바깥출입은 거의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동하는 것이 고통스럽다 보니 ‘사랑하는 사람들’모임 참석하는 것도 무척 고민이 되었지만 치유받기로 결단하고 힘들게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놀랍게도 기도를 받은 후 허리와 오른쪽 고관절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부기도 점점 빠지고 있다고 하시면서 올 때는 거의 걸을 수 없어 다리를 질질 끌다시피하며 걸어왔는데 멀쩡하게 걷게 되었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모든 통증을 제거하시고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6. 오른쪽 다리의 마비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타교회 사모님이신데 며칠 전부터 두통이 시작되고 얼굴에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오른쪽 다리에 마비 증상까지 생겨 병원에 갔더니 뇌경색 초기라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다리의 마비 증상이 사라져 계단을 편안하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1년 전 건강 검진 결과 위가 부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로 인해 속이 쓰리고 더부룩하던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27. 발목이 휘어 걸음걸이가 온전하지 않았던 아이가 마음껏 뛰게 되었습니다!
11살 학생입니다. 3살 때부터 신발을 끌고 다니던 버릇이 있었고 성장하면서 발에 맞지 않던 신발을 신다 보니 왼쪽 발목이 휘어져 바르게 걷는 것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오늘 치유 기도를 받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맨발로 성전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걸어도 전혀 불편 없이 걸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어머니께서는 맨발로 저렇게 걸을 수 없었다고 하시며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8. 위 기능저하로 인한 모든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위 기능저하로 인해 음식을 먹고 난 후 자주 토하는 증상이 있어 심할 때는 살이 10kg 정도 빠지기도 했습니다. 병원과 한의원에 다니며 약을 먹을 때는 호전되었지만, 이후 다시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위 기능저하로 인해 평소에 느끼던 모든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9.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사라지고, 잦은 기침과 가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7년 전 갑자기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긴 이후 약물치료도 받고 주사도 맞았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계속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있었고 걸을 때 절뚝거리며 다녀야만 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통증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걸음걸이도 자연스러워지고 무릎이 더욱 부드러워졌습니다. 또한 4-5년 전부터 잦은 기침과 가래가 있었는데, 기도를 받고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30.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작년 말 오랜 시간 앉아서 일을 하느라 허리에 무리가 되어 병원에 갔는데 추간판 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도 받고 주사도 맞았지만 온전히 낫지 않았으며, 통증이 극심해서 장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앉아있기 힘들 정도의 통증과 불편함이 사라지고, 마음에 깊은 평강이 임했습니다. 또한 치유를 통해 이제는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며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31. 잇몸의 부기가 사라졌습니다.
지난주에 치아의 염증이 사라져, 간증을 하신 성도님이신데 오늘은 부어있던 잇몸의 부기가 빠지고 치아가 맞춰져서 밥을 자유자재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2. 귀의 먹먹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부터 왼쪽 귀가 먹먹한 상태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귀가 먹먹한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깨끗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33. 편도선염 증상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예전에 편도선염을 두 번 정도 앓은 적이 있었는데 최근 무리를 하는 바람에 다시 재발했습니다. 처음에는 목 한쪽이 붓기 시작하였고 점점 양쪽이 다 부어 침을 삼킬 때마다 따끔거렸으며, 온몸에 열도 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중보기도 시간부터 호전되기 시작하여 사역을 받은 후에는 모든 편도선염 증상으로부터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34. 극심한 골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난주부터 골반 부위에 통증이 심해지고 허리가 조금씩 뻐근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앉아있기조차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가방만 들어도 허리에 무리가 가서 생활이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찬양, 말씀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통증이 사라지더니 기도를 받은 후 골반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시원해지면서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5. 만성두통이 치유되었습니다.
불신자이신데 만성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을 안 직장동료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게 되신 분이십니다. 3년 전부터 스트레스성 두통이 너무 심하여 신경이 날카로워졌고, 머리가 지끈거려 생활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오늘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항상 심란했던 마음도 평안해졌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기도를 받던 중에 몸의 균형이 맞지 않은 것을 알게 되어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즉시 좌우 어깨의 균형이 맞게 되었고 몸의 이곳저곳이 쑤시고 아팠던 증상도 사라지고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6. 치료 방법이 없던 오른쪽 발뒤꿈치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4년 전부터 조금 걷거나 오후쯤 되면 오른쪽 발뒤꿈치에 무언가 딱딱한 것을 밟은 것 같은 불편한 증상과 통증이 있었습니다. 대학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았지만 원인을 전혀 알 수 없다는 진단만 받으셨습니다. 서있는 것이나 걷는 것이 힘들어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했지만 치료 방법이 없어 그냥 참고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직전까지만 해도 느껴졌던 발뒤꿈치의 통증이 즉각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오랜 시간 통증으로 고통스럽게 지내왔는데 이제는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7. 노화로 인한 무릎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약 5 년 전부터 양쪽 무릎 관절의 통증이 극심해 오르막길이나 계단을 오르내리실 때는 손잡이를 있는 힘껏 잡으시고 겨우겨우 발걸음을 떼시며 걸어 다니셔야 했습니다. 연세가 80이 넘다 보니 노화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고 병원도 안가시고 그냥 참고 지내셔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무릎의 통증이 사라지고 부드러워지면서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을 편안하게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몸을 청춘같이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8. 퇴행성 관절염이 생긴 다리에 힘이 들어가 잘 걷게 되었습니다.
3살 때 오른쪽 다리에 소아마비가 생겨 항상 왼쪽 다리를 의지해 걷다 보니 2년 전에 왼쪽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는 인공관절을 새로 넣어야 한다고 했지만 두려워서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기적 바라며 계속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셔서 기도를 받은 후 왼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당기던 증상이 줄어들어 전에는 서너 발짝 걸으면 의자에 주저앉으셔야만 했는데 점점 더 잘 걷게 되어 지금은 백 발자국 이상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기적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39. 허리 통증과 일자목으로 인한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 갑자기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식사도 서서 해야 했고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 땅을 짚고 겨우 일어나 꼿꼿이 서서 세수를 해야 할 만큼 고통이 심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4, 5번 요추가 많이 휘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직장 때문에 바로 치료를 받을 수 없어 1~2주를 그냥 보내면서 허리의 통증은 더욱 심해졌고 걷는 것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난주에 치유 기도를 받으시고 다음날 아침 놀랍게도 14일 만에 땅을 짚지 않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허리를 굽혀 편안하게 세수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자목 증상이 있어 물리치료를 받곤 하셨는데 최근에 자세가 틀어지면서 며칠 전부터 목의 왼쪽이 막대기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쥐가 날 정도였고 목을 왼쪽으로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딱딱하던 왼쪽 목이 부드러워지고 왼쪽으로도 편안하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허리에 이어 오늘은 목의 극심한 통증을 치유받으셨다며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극심한 통증으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믿음으로 나아올 때마다 치유를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0. 일자목이 교정되었습니다.
타교인으로 5년 전부터 잘못된 자세로 인해 일자목으로 머리가 앞쪽으로 나오고 퇴행성 디스크로 인한 허리 통증도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통증이 심해 정형외과에 갔더니 3개월 정도 운동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와서 기도를 받은 후 목이 교정되어 앞쪽으로 나와 있던 머리가 정상적으로 들어갔습니다. 또한 통증으로 허리를 숙이는 것이 어려웠는데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1.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가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년 전부터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가슴에 쓰라림과 극심한 통증, 그리고 목구멍이 불타는 듯한 증상으로 인해 견디기 힘든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약을 복용해도 전혀 소용이 없고 새벽에도 통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소리 내어 울 만큼 통증이 극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기 직전까지만 해도 느껴졌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오른쪽 귀와 머리가 눌리고 무거운 증상이 사라지고, 양쪽 눈에 백내장과 안구 건조증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이 사라져 뿌옇던 시야가 선명해지고 눈이 편안해졌습니다.
우리 육신의 모든 연약함을 돌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2. 방광이 내려앉는 듯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자궁 적출 수술 후 방광 부분이 내려앉는 것 같은 증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증세가 더욱 심해져 생활이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믿음으로 걸어보았더니 지금까지 생활을 불편하게 했던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3. 용서하신 후에 등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70세 이신 할머니이신데 어릴 적부터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 모함의 말들로 인해 마음의 고통이 심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등에 찌르는 듯한 증상으로 나타나서 몸도 마음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발도 항상 차서 시리고 기침도 멈추지 않아 힘들게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시고 형제 분들을 용서하고 축복하는 마음을 갖게 되셨는데 그 즉시 등의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항상 차던 발에도 온기가 돌아오고 계속되던 기침도 멈췄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4. 20년 된 알레르기성 비염과 안구 건조증이 사라졌습니다.
20년 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매주 한 번씩 병원에 갈 정도로 코의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병원 치료도 비염의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일시적으로 증상만 완화시키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자 20년 된 비염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눈에 안구 건조증도 있어서 눈이 뻑뻑한 증상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눈의 뻑뻑한 증상도 사라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할렐루야~고질적인 질병을 고치시고 자유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5. 디스크 수술 후 15년 된 다리 저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15년 전 마라톤을 하다 무리하여 경추 5번 6번 디스크가 파열되었습니다. 수술을 받았지만 왼쪽 신경이 눌려진 것으로 인해 왼쪽 다리가 불편해 쥐가 난 듯 저리는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자 다리가 저리는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오른쪽 어깨 근육이 많이 뭉쳤었는데 부드럽게 풀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신경을 회복시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6. 4일 된 손목의 통증과 10년 된 치통, 50년 된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을 하면서 손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4일 전부터 왼쪽 손목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통증이 점점 극심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면서 파스를 잔뜩 붙여도 낫지 않던 팔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10년 전 임플란트를 하고 생긴 치통이 사라지고, 약 50년 전 난산하게 되면서 생긴 허리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7. 치통과 체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2주 전 왼쪽 아래 어금니에 금이 가면서 치통이 심했는데 오늘 목사님의 치아에 대한 선포를 들을 때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기도를 받은 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치통으로 인해 음식을 거의 씹지 못하고 삼켜 소화가 잘 안되어 체한 증상이 있었는데 기도 후 모두 사라졌습니다.
48.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다리 저림이 사라졌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양쪽 다리가 차갑고 저려서 전기 요를 덮지 않고는 잠을 못 잘 정도였는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는 중 놀랍게도 차갑고 저리던 발이 따뜻해지면서 저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뿐 아니라 양쪽 어깨의 균형이 맞춰지고, 무릎의 통증 또한 사라졌습니다.
49. 좌골 신경통이 사라졌습니다.
2년 전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좌골 신경통이 생겼습니다. 왼쪽 허리부터 다리까지 후끈후끈한 통증 때문에 5분 이상을 가만히 서 있을 수 없어 설거지도 오래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왼쪽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오래 서있어도 전혀 통증을 느낄 수 없게 되었습니다.
50. 10년 된 무릎 관절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0여 년 전 무릎에 관절염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시고 침도 맞아 보셨지만 무릎에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10분~20분 이상 걷기가 힘들고,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무릎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에 심할 때는 다리를 올리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흐린 날씨에 무릎의 통증까지 참으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무릎의 통증이 사라져 계단을 오르내리시며 확인해 보시고 정말로 통증이 사라졌다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51. 어깨 불균형과 골반이 틀어진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통영 ‘사랑하는 교회’에서 오신 성도님께서는 근력운동을 많이 하면서 어깨의 석회화 건염과 근육 파열로 인해 3년 전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많이 회복되었지만 팔을 돌리는 것이 힘들고 어깨 양쪽에 불균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팔을 크게 잘 돌릴 수 있게 되었고 어깨의 불균형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골반이 틀어졌던 것도 바르게 되었습니다.
52. 암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 검진에서 방광 옆에 희미한 것이 발견되었고, 병원에서는 암이 전이되었을지도 모르니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다시 암과 투병해야 한다는 생각에 두려웠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마음의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3. 귀가 먹먹하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통영 ‘사랑하는 교회’에서 오신 성도님께서는 나이가 들면서 귀가 먹먹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소리는 잘 들리지만 먹먹함으로 인해 항상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먹먹하던 증상들이 사라져 자유로워졌습니다.
54. 오십견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약 한 달 전 왼쪽 어깨에 오십견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시며 체외 충격파 시술을 받으셨습니다. 오십견의 통증도 힘들었지만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충격을 가하는 시술을 받을 때는 출산의 고통보다 더 심한 고통을 겪어야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온전히 치유해 주시기를 구하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했는데, 손을 겨우 들어 올릴 정도로 왼쪽 어깨에 통증이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손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앞뒤로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고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55. 위의 통증과 건강에 대한 염려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2주전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대장 용종 10개를 발견하여 제거하였습니다. 이후 약을 계속 복용하면서 지내왔지만 위 벽을 파는듯한 속 쓰림이 계속되었습니다. 통증이 계속되면서 나아지지 않고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으로 마음도 무거워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위의 심각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건강에 대한 걱정들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통증으로 인해 긴장하면서 뭉쳤던 근육들도 부드럽게 풀렸습니다. 할렐루야! 통증과 마음의 어려움을 모두 제거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6. 오른쪽 손목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남동생의 권유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을 하다 보니 3주 전부터 갑자기 오른쪽 손목에 무리가 왔습니다. 오늘 파스를 붙이고 참석하셨는데 기도를 받은 후 남아있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57. 허리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녹내장 때문에 앞이 잘 안 보이시던 할아버지께서 두 달 전 바닥에 잘 못 떨어져서 허리를 다치셨습니다. 그동안 침을 맞아도 계속 통증이 남아 있었고 거동하기에도 불편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 통증이 깨끗이 사라져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58. 6개월 된 허리디스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6개월 전 허리디스크 5,6번이 튀어나와 검사를 받으시고, 병원에서 수술도 권유받았지만 통증을 완화시키는 주사만 맞았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교회를 오다 가도 통증이 심해져 집으로 다시 간 적도 많았는데 지난주부터 기도를 받고 점점 호전되었습니다. 오늘은 더욱 치유되어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할 정도로 통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59. 무릎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주 전 심하게 운동하다가 왼쪽 무릎에 물이 차서 무릎의 움직임이 뻐근해지고 구부릴 수 없어 앉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바닥에 앉을 때도 땅을 짚고 아주 천천히 움직여야만 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가고자 집을 나설 때 오늘 꼭 치유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하자 치유된다는 믿음이 생겼고, 기도 시간에는 다른 환자분을 기도해드렸는데 나중에 놀랍게도 무릎을 구부려보니 자신의 무릎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곧바로 계단을 오르내려 보았는데도 전혀 통증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믿음대로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0. 갑자기 생긴 허리 통증과 어깨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몇 주 전 갑자기 허리 통증이 생겨 구부정한 상태로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가 완전히 펴지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최근 왼쪽 어깨에 통증이 있어 팔을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기도 후 팔도 잘 돌릴 수 있게 되었고, 무릎관절 수술 후 남아있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61. 무릎 통증이 사라져 편안하게 걷게 되었습니다.
3주 전 운동하다 왼쪽 무릎을 삐어서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통증 때문에 왼쪽 다리를 절룩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치유받고자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 다시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2. 손목과 발목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타교회 사모님이신데 약 3주 전 오른쪽 손목이 시큰거리고 발목에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오른쪽 고관절이 약해서 빠르게 걸을 때 당기던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63. 유전으로 생긴 무릎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오신 외국인이신데 10년 전부터 유전으로 생긴 무릎 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하게 있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갈 때 특히 통증이 심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64. 위장의 통증과 허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타교회 성도님이신데 30년 된 위장의 통증과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사라지고 마음에 평강이 임했습니다.
65.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몇 년 전 운동을 하다 오른쪽 어깨를 다쳐 자다가 깰 정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어깨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66. 어깨와 무릎의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며칠 전부터 양쪽 어깨에 뻐근함으로 움직이는 것이 힘들고 양쪽 무릎도 불편한 증상이 있어 걷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전에도 많은 치유를 경험하셔서 오늘도 나을 것을 기대하며 참석하셨는데,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에 온몸이 가볍고 개운해지면서 어깨의 뻐근함과 양쪽 무릎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67. 가슴의 답답하던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오랫동안 시험 준비를 하면서 마음속 어려움들로 인해 숨을 쉬는 것이 힘들 정도로 가슴에 답답함이 생기기도 하였고 코뼈의 문제로 수술을 해야 하는 일로 두려움도 크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기도를 받은 후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이 시원해지시고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부어있던 목도 가라앉고 귀의 먹먹한 증상들도 사라졌습니다. 사랑으로 마음을 만져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8. 스트레스로 인한 가슴과 목의 답답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숨쉬기 힘들 정도로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해지고 답답했던 목도 시원해지고 귀도 먹먹했는데 그 증상 또한 사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을 회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9. 스트레스로 인한 속 쓰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늦둥이를 양육하면서 피로가 많이 쌓였고, 아프면 아이 돌보는데 지장이 있다는 생각에 예민한 마음으로 지내오다가 2주 전부터 속 쓰림과 역류성 식도염이 생겨 수시로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항상 긴장해 있던 마음이 평안해지고 속도 이전보다 많이 편해졌습니다.
70. 뿌옇던 시야가 맑아지고 마음에 평안이 임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이신 타교인분이신데 5년 전 학부모님의 소개로 담임목사님 책을 읽고 '사랑하는 교회'를 알게 되어 그때부터 지속적으로 오셔서 은혜받고 계십니다.
2년 전 어두운 데서 작은 글씨를 오래 읽다 보니 급격하게 시력이 나빠지고 가까운 거리도 뿌옇게 보였습니다. 이러다가 눈이 잘못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 마음에 두려움이 생겼지만 하나님께 치유받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서서히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목사님께서 선포하는 치유의 말씀을 들을 때 눈이 더욱 맑아지기 시작하더니 개인 치유 사역 때 기도를 받은 후에는 너무나 확연하게 뿌옇게 보이던 시야가 맑아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한 달 전부터 어떤 문제로 인해 이상하게도 파도치는 것처럼 마음이 요동쳤는데, 지난주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집에 돌아갔더니 놀랍게도 마음이 잔잔해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1. 주님께서 강박증이 있는 학생의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학생이었는데,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로 인한 어려움으로 강박증이 생겨 힘들고 갑갑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타교회 출석하시는 아버지의 인도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고 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마음의 치유를 통해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상한 마음을 만져주시고 영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밖에도 많은 놀라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 1부 중보기도>
(오전11시~오후1시)
말씀: 김옥경 목사
<제 2부 사랑하는 사람들>
(오후 2시 부터)
설교: 김옥경 목사
매월 첫 주 '사랑하는 사람들' 전도성회
설교 : 진성원 목사
설교
치유 선포
<제 3부 개인 예언·치유 사역>
예언 사역 - 본당 (3, 4층)
치유 사역 - 아주사, 웨일즈 성전 (2층)
<어린이 돌봄 교실>
(1층 유치부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