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이야기 우수회원 해주세여~~~~~~

앞으로 이곳을 통해 아는것 또는 모르는것 서로 도와가며 살고 파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아 저는요 02년 9월린가 8월부터 03년 3월 24일까지 필리핀 일로일로 갔다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미국 뉴욕입니다 음 .. 우선 코너가 코너인만큼 경험담을 싸야하는뎅 .. 일로일로는 많은 분들이 아시지만 어떤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 인것도 같아요 .. 한 나라의 도시의 모든것을 다 설영한다는것은 거의 불간능하다고 봅니다 사는건 다 똑같으니까여^^;; 그래도 제 경험상은론 학생 신분이었기에 저렴하게 놀려고 노력했어요 어쩔수 없이 쓸 외화라면 저렴하게 쓰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우선 일로일로 가시는분 !! 그곳은 음 .. 놀것이 포켓볼 .맥주 마시기 . 볼링 . 다른곳 여행가기 . 골프. 밤집. 영화관가기 .농구 정도 일거에요 ^^;; 1 포켓볼 포켓볼은 거의 다 조아하는 편이라 어디가나 있고요 근데 좀 후저서 개인적으로 사라비아 호켈 앞에있는 hotspot 가 좋아여 작지만 약 6개정도의 다이 대신 2층이라 도로가 보여서 맥주한잔 여자 있슴 더 좋죠 .. 2,맥주 마시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 종류의 술집 <맥주집>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칼사다. 바락스. 자주 갔어요 칼사다는 프리랜서 창녀들이 좀 있고요 그 두ㅣ에 울나라 80년도 나이트 클럽하나 있어서 부담없이 놀기 좋았죠 바락스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 3. 볼링 카이사노 시티라고 한곳있어요 예전에 두군데였는뎅 망했고요 울나라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여~~ 겜하시다가 전원 꺼지는 경우도 있고요^^ 나중에 정 할거 없으면 볼링만 하다가 실력 는 저 같은 애도있어요 첨에 70대 였는데 한국오기전날 189 나오고 ㅡ,ㅡ 4. 다 른곳 여행하기 보라카이 .바콜로드 .두마케테.세부 등등을 갔다올수있어요 보라카이는 럼 같을때 약 5만언에 다 해결했는뎅 여자 데리고 간 두번째는 12만언정도 든듯합니다 ^^;; 바콜로드는 남자 5명이 원정 갔는뎅 카지노 뿐이 볼게 없었어요 온천이라고 있는거 물방울 5개 정도 ㅡ,,ㅡ 솔직히 여자 원정간거라 ^^;;; 다마게케는 학생들 천국이라고 하죠 가보니 오코바이 카고 다니는 사람들 많데요 .. 해변가 근처라 좀 운치도 있고 그곳에서는 꼬셨는데요 넘 순진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내여 ,, 한국인은 못보았어요 세부는 일로일로서 배타면 갈수 있고요 12시간 갔던가 ㅡ,,ㅡㅋ 시간 남고 앤있으면 가기 좋을듯 합니다 .. 5. 골프 젊은 사람들 잘 않치죠 한번 호기심으로 햇는뎅 힘들데여 ㅡㅡ, 맘만 있으면 할수있어요 한국서는 비싸자나요 더운날은 피해주세요 쓰러짐돠 ,, 6.영화관기기 아시죠? 한번 표 끊으면 조조할인부터 끝까지 볼수있다는거 갠적으로 해리포터 3번 하루에 반지의 제왕 2번 보았어여 즉 영어로 나오니까 이해할떄까지 볼수 있다는 소리죠 그러다 배 고프시면 나오셔서 손목에 도장 찍고 머 사셔도 되고요 아님 저처럼 집에서 밥 먿고 되요 ㅋㅋ 남들은 마니 춥다던데 전 별로 않추워슴 7. 농구 남자분들 좋아하시져? 저는 거의 시간나면 했어여 필애들 키는 작아도 빠르고 탄력이 매우 좋아요 개인기도 있고 쓰레빠가 아닌 운동화였슴 난리 날거에여 단점은 개인위주라 일인만 마크하면 되고 < 개내들 조 ㅁ바보 ㅡ,,ㅡ> 속공만 조심하고 패스 줄곳 않주면 되요 농구를 거의 광적으로 좋아하는 애들이라 아마 돈걸기를 하셔야할것이고요 공 누가 훔처가나 조심하고요 혼자보단 한국인이나 친구분 이랑 같이 하시;고요 친해지고 그나마 영어하고 몸 좋아지고요 이기면 돈 벌고요 ㅋㅋㅋ 8. 밤문화라 .. 어느정도의 수준까지 써야할지 몰르겠어요 개인적으로같이 있던 사람들이 인정한 호색가라 .. 일로일로서 이쁜여자에게 한국인 이름 말해보라면 10명중에 7명이 저를 안다는군요 ㅡ,,ㅡ 앗 제자랑 ㅡ,,ㅡ 지송 ^^:; 암튼 인테넷이라 온라인의 성격상 ,,, 흠 .. 아시겠지만 .. 일로일로는 울 나라 랑 틀린 밤집입니다 즉 우리나라처럼 한곳에 붙여있지 않고 이곳 저곳 떨어저있죠 우선 택시를 타야하며 기사가 잘 아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물론 개내들은 sure !!하겟죠 운이 좋아 정말 잘 아는 기사 만나면 연락처 받아내세여 나중에 고생 덜해여 참고로 택시 잘못타서 하룻밤에 4번 씩이나 탄적있어요 예를 들어 3명이 갔으면 한곳씩 들러서 자기 파트너 정해서 돈주고 택시에 태우고 않고른 사람들을 위해 다르곳으로 가는 방식이죠 다 골랐으면 여관을 갑니다 3시간에 150페소 정도 합니다 갠적으로 퀸스 코트나 를 갔어요 뜨거운 물이 나오거든요 ㅋㅋㅋ 여자의 흥정은 대게 500페소에서 1000페소 까지 있어요 물론 고급집은 1500도 있었거요 별반 차이읍스요 ㅡ,,ㅡ 죽을때 까지 깍으세요 100이나 200 깍으시면 성공했다고 보심되여 ^^ 그리고 택시 안에서 마니 친해지세요 거부감이나 거ㄹㅣ담은 상당히 않조아요 그냥 일회하고 가버리거든요 친해지면 몇십번이라도 해주고 또 3시간을 넘길때가 많지요 어떨땐 여친도 되서 영화나 술도 같이 먹어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자기 여자 자기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면 잡으세요 한국남자 특기 알죠? 그럼 1대1로 데이트 할수있죠 이때 좋은점은 공짜로 영어를 할수 있다는것이며 또 가격이 많이 다운되죠 어쩔땐 그러죠 그여자가 : 너는 내 남친이니까 돈 않받는다 " 라고 그땐 가끔 쌀 사주고 핸폰 카드 하나 사주세여 매우 좋아해요 핸폰은 꼬옥 사세요 참고로 전 영어 왕 초보였는뎅 핸폰으로 문자 보내기를 하도 많이 해서 영어가 마니 늘었어요 또 작업에 핸폰은 필수입니다 통화료 비싸니 통화는 삼가하시고 싼 문자 보내기 하시면 되여 선불 카드 사서 충전식이라 부담도 덜해여 사격은 2500페소 부터 즉 약 5만언 정도 부터죠 ... 거의 3000ㅍㅔ서 때입니다 대학교 부설 어학원 다니시면 ㄷ ㅓ 효과적이에요 영어도 공부하고 학교서 친구도 마니알고요 수료증까지 주니까요 집에가서는 공부 잘해서 합격해서 받은거라 하면 ㅋㅋㅋㅋ 지송 나쁜 정보만 ^^;;; 웨스트 비사이드 대학 < 일대일 수업> 산아구스틴 대학 < 그룹 수업> 갠적으로 산아구스틴을 추천헤요 하얀색 교복을 입는데요 어쩔땐 세라복 저리가라임돠 .. 하얀색 뿐이지만 어쩔댄 참 곱게 보이고 어쩔땐 참 야릇합니다 몸메에 딱 달라붙는옷이라 ㅡ,,ㅡ 필핀애들 왠만해선 몸매가 되니까요 암튼 여기까지 썻고요 이 코너의 위상에 맞는글인지 모르겟습니다 .. 또 저랑 다른견해들 가진분이 있을지도 모르내여 ㅡ,,ㅡ 저는 제 경험담을 기준으로 해서리 .. 아 .. 지쇵하네여 갔다온지 얼마 되지않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전 지금 미국 ..영국 넘어가서 돈좀 벌고 우럽 넘어가서 키부츠 갔다가 일본 경유해서 내년 2월쯤 한국 드갈가 하내여 가는곳마다 정보를 알려드리겟습다~~ 저처럼 돈 없지만 큰 뜻을 가슴에 푼은 자들을 위해서여 ^^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