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종음식문화 시범거리 '월매집'에서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 청국장과 해물파전을 먹었는대요.
청국장이 냄새도 안나고 너무 맛있어서 집 식구들 저녁 먹을 것도 포장을 해서... 식구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당 안은 옛집 소품들이 있어 정겹습니다
첫댓글 옛 추억의 물건이 있고 한식까지 있으니 정겹네요^^
네^^ 편안한 분위기에 밥이 맛있습니다.
추억의 소품들이 많이 있네요~ 고무신~ 너무 귀엽네요~청국장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청국장 너무 좋아하거든요~
청국장이 구수하니 정말 맛있어요.
추억 돋게 하는 소품들~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겠어요^^
맞아요. 부모님들 좋아하실껍니다.
푸짐하네요
집 밥처럼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2 00: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4 15:40
집밥처럼 맛있어 보이네요^^
네^^ 정말 집밥 같습니다.
첫댓글 옛 추억의 물건이 있고 한식까지 있으니 정겹네요^^
네^^ 편안한 분위기에 밥이 맛있습니다.
추억의 소품들이 많이 있네요~ 고무신~ 너무 귀엽네요~
청국장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청국장 너무 좋아하거든요~
청국장이 구수하니 정말 맛있어요.
추억 돋게 하는 소품들~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겠어요^^
맞아요. 부모님들 좋아하실껍니다.
푸짐하네요
집 밥처럼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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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처럼 맛있어 보이네요^^
네^^ 정말 집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