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쓸쓸 할 때는 하나님을 찾고 하나되는 기간으로 삼아라. <하나님과 나> 그것이 핵심이다. 쓸쓸하다, 외롭다 생각 말고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내라.
감옥에 있음에도 여호와께서 함께 함으로 요셉이 성공했다. 감옥생활 잘 이김으로 총리가 된 요셉. 꼭 감옥이 아니라도 인생 감옥이 있다. 선생님도 참 감옥에 있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다.
신령한 하나님 한적한 하나님 조용한 하나님 고요한 하나님이시다.
복잡하게 지낼 수록 하나님과 멀어진다. 복잡한 세계에서 묻히지 말고 하나님과, 주와 1:1의 관계를 가져봐라.
2008. 1. 20 (일) 정명석 선생님 주일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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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alangWorld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
첫댓글 알러뷰 하나님^^
아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