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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8절
두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불타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로 떨어져 바다의 삼분의 일도 파손되었읍니다.
O Then the second angel sounded: and something like a great mountain burning with fire was thrown into the sea, and a third of the sea became blood.
참고) 빛의 운동인 입자와 파동은 항상 삼위일체로 3분지 1 를 파손하고 그와 동시에 새로운 3분지1 를 생성하면서 삼위일체를
굴리는 삼각운동을 합니다. 시간개념의 여호아 선을 행하는 삼매지간입니다.
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빛은 충돌치로 열 습 불 등의 칠종류로 변화를 타고 서로 상대를 세워 운동하는 결과치를 발생시키는것을 빛 운동이라 함인데
실례를 쉽게 든다면 차량끼리 심하게 부딧히면 모형도 일그러지고 찢겨 나가면서 불이 일어나고 나머지 파손되어
떨어진 부분은 연기가 되어 모락 모락 현상을 보이면서 화 하여 날아가버립니다, 이를 삼분지 일이 파손된다 이 말입니다, 이를 이합집산운동을 함인데 이를 빛 운동이라 이름할 수 있읍니다, 무신 역사적으로 바벨론이 어쩌고 이러한 억측으로 목사들이 설교하곤 하는데 주) 예수님의 말씀은 항상 지구벌의 만 백성을 위하여 공리를 펴는 그리수도의 말씀이십니다 , 자꾸 협잡한 중동의 역사관으로 이를 대비하고 비유하여 소개하는 것은 잘못 왜곡되는 것이라고 여겨야 합니다.<정직한 비판>
큰 산이 불덩어리라 함은 원래 산은 수화운동에 의하여 용암이 바다처럼 흘러가면 굳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그 와중에 삼분지을 이합집산으로 파멸되거나 훼손되어 기화 하거나 그 덩어리에서 떨어져 나가 자기 본질
질량을 유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바다의 삼분지일은 피가깃든다는 것은 육지의 산 생명이 되어진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빛의 열량을 많이 머금는 생명을 의미합니다
빛의 운동 법칙이며 생명이며 진리의 말씀이십니다., 요한은 이를 본 것입니다.
9절
바다 속 생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의 삼분지 일도 파손되었읍니다.
And a thirh of the living cratures in the sea died, and a third of the ships were destroyed.
참고) 인생이 삶을 논 할때 막막한 바다위의 표주박 같은 신세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바다속에 삶을 유지하는 생물들도 3/1 이 죽고 바다위에 표류하는 자 들도 (백성) 3/1 이
파손된다 하는 것에 대하여 잘 이해해야 합니다.
빛의 운동은 항상 삼위일체에서 삼을 끌고 가야 합니다, 이는 원리이고 진리의 행하는 빛의
성품이 그렇게 운동을 합니다, 그러므로 완성으로 유지되는 영원한 생명의 본 모습을 유지할
수가 없이 생노병사의 의 길을 걸어야 하므로 늘 삼분지 1 을 멸망해야 하며 동시에 새로 삼분지 1 이
생성되어 같음으로 늘 삼위일체를 굴리는 것이 빛 운동입니다.
생노병 노병사 사생병 병사생 이렇게 늘 삼분지 1 로 이합집한 하면서 삶의 라운드를 띄어야 한다 이 말입니다.
생소하여도 이해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생노병 주기에 있을때에는 노 라는 중간이 중도이고 기본자리면서 양면을 잡고 삼위일체운동을 하고
노병사 일때에는 병이 중간의 자리로 잡고 양면의 노 와 사 를 틀어쥐며 삶을 유지되는 이치가 그런것이며
기타 여하 마찬가지라 이 말입니다. 이를 구룬다 하는것이고 이를 의인화 하면 이를 윤리라 정의합니다.
그러므로 생노병사 각자의 자리는 삼위일체의 삼요소가 항상 내장되어 같음을 행합니다.
몸을 지니는 우리들은 항상 6 을 삼아 의지를 행하고 7 번째는 턴하여 다시 원 상태로 복귀해야 하는
의지작용에 반영하는 빛 운동의 무시무종을 겪으면서 심판받아가면 원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0절
O)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샘들을 뒤 덮었읍니다.
Then the third angel sounded and a great star fell from heaven, burning
oike a torch, and it fell on a third of the rivers and on the springs of water.
(torch: 횃불)
11절
그 별의 이름은 쑥이었는데, 이로 인해 물의 삼분의 일이 쓰게 되어
그 쓴물을 마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읍니다.
Then name of the star is Worm-wood , A third of the waters became wormwood , and many men died from the water, because it was made bitter,
참고) star(스타)는 별이기도 하거니와 움직이는 6각형의 성품이라 하기도 합니다, 또한 별을 지칭할태
움직이지 않는 어떤 표식의 존재가 운동함에 있어서 빛이 광태를 드러내면서 유지하기 때문에 사물의 이치를
논할때 별을 이름하여 기준하여 방향을 정하고 가는길을 가는 것이므로 성진 행성 등으로 생명성품을 지칭하고 있읍니다
쑥을 영어로 웜우드(worm-wood)라고 표현합니다 빛의 운동이 과잉하여 열이 아주 많이 포함된 식물을
쑥이라 함인데 화진(火塵<화진> 은 지수화풍 중에 하나인 불의 성품인데 불의 특징은 씁니다.
그러한고로 심장의 불기운이 쇠락하고 약해지면 쓴 약을 복용하게 되고, 불기운이 약한 생명들에게
중국의 신의라 하른 화타는 쑥으로 치료를 다 하였읍니다, 이처럼 열이 많다는 것은 빛의 성품중에
욕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척이인의 성품인데 자기것은 주머니에 꼬불쳐 놔두고 남의것만 탐내고
취해야 하는 성품이다 라고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백성들의 욕심이 그렇게 많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만나서도 달고 좋은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남을 비평하고 업신여기거나 비방하는 쓴 말을 많이하는 동태레 지구벌의 백성들이 부정행각을 한다
하여 쑥덕공론을 편다 하는 것입니다, 이는 서로 서로 를 죽이는 일이다 하는 것이고 말로 이간질로 서로원한관계로 스스로 많은 사람이 서로 죽이는 빛 운동을 한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쑥덕공론을 많이 한다는 의미로서 자꾸 각론이 격화 되는 것이 일상으로 빛운동으로 돌아 스스로 3분지1이 멸한다 하는 것이지요
요즈음 정치권의 천박한 말투와 서로 상대방을 뜯고 파괴되어야 자기 목적이 덜성되는 아주 수준이 낮은
정치행위가 지급도 행행하는 것입니다. 각 층들 마다 3분지 1 은 늘 멸망케 되어있어야 온전한 O 의 균형으로
온 세상이 아무일 없게 되는 것입니다, 빛의 심판으로 세번째 나팔을 부는 것입니다. 부는 소리는 빛을 의미하는
선포이며 심판입니다.
12절
네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해와 달과 별의 삼분의 일이 충격을 받아 어두워졌읍니다. 이로 말미암아 낮의 삼분지 일이 빛을 잃었고, 밤의 삼분지 일도 그렇게 됐읍니다.
Then the Fourth angel sounded , and a third of the sun was struck, a third
of the moon, and a third of the stars ,so that o third of them were darknened A third of the day did not shine, and oikewise the night
참고)
해가 말입니다, 태양계 행성에 대하여 삼분지 1 만 계속해서 옮기면서 비춥니다, 각행성의 공전 자전 현상이지요.
그렇지 않읍니까? 한 낮에 막대를 꼽아놓고 해를 측량하면 그림자 차이가 나는 것을 시간을 결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해시계라 하지요, 경복궁인지 창덕궁에 가보면 해시계가 있읍니다.
해의 상상의 동물이 해태 입니다. 정부나 국가를 지키는 상상의 동물로서 선악을 가리는 동물입니다
이와같읍니다 해 도 일종의 생명성품입니다, 수소가 핵융합하는 것이고 이로서 태양을 형성하여 생명을
유지하는 큰 기본단위입니다.
그러므로 달과 태양의조화는 낮의 삼분지일이 항상 빛을 잃고 밤의 삼분지 일도 그렇게 되는 것이므로
삼분지일이 죽는 또 삼분지 일이 리턴하여 다시 동시에 살아내며 삼계의 공거천을 유지한다 라고 해도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게서는 자연현상의 이치를 다 보고 아시면서 누누히 2,000 전에 이미 다 설명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네 나팔 로서 심판하는 소리로서 각 나팔 동안 삼분지 1 이 멸망했읍니다, 4 번팔을 불었으니 12 분지 4 가
멸방한 것과 같읍니다, 약분할까요 3 분지 1 이 멸망하는 법칙입니다, 생노병사의 입을 지닌 백성들이
6,6,6 으로 살아내야 함에 있어서 계율을 지키지 않고 모세오경을 충실하게 믿어지니지 않은테 욕심세계를
살아내므로서 자연하게 순서에 따라 빛 7 이 심판자로 심판하여 12,12,12 이치로서 360 원을 만들어
항상 아무일 없게 모든 공간을 정리 유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를 여호아 선이라 이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여호아 선도 이름이 여호아 선이지 실제는 우리들은 불가사의 하여 알 수가 없으니 이치가 그러하다
정도는 인간됨으로 아는 성품이니 확연하게 믿고 따르고 진리의 빛 그리고 생명의 말씀을 온존하게 믿으라
하시는 것입니다, 안 믿으면 노바닥 생노병사를 반복 반복하며 영원히 지옥에 떨어지는 잠을 자는 생명놀이
밖에는 아니된다 하시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잠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 최 상승의 이치가 됩니다.
아무리 초선정 이선정 삼선정 사전정에 들어가 빛의 성품과 광명을 보는 견성을 한다 하여도 (깨침)
다기 눈을 뜨면 현실의 자기 몸으로 O이 들어와 온존하게 깨어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치를 알고 깨어남을 동시에 행해야 천국의 보좌진으로 곁에 있을 수 있다 이 말과 같은 것입니다.
석존께서도 사선정을 늘 유지하여 죽은 여우 몸에도 들어가보고 날아가는독수리 에게도 O 이 들어갔으나
눈을 뜨면 또 자기 몸으로 다시 돌아왔으니 온존하지 못한 것이였읍니다.
이에 낙심하고 6 년 고행을 중단하고 중도의 이치는 여래선을 일깨워 돌이켜 보면서 빛을 발견하시ㅗ
그 이치를 통찰하자 마자 온 우주공간이 흔들리고 진동속에 묘연하게 세상이 유지되고 있음을
둘러 본 것입니다.
깨어난 것을 말합니다.
고로 주) 예수께서 꿈에서 깨어나라는 말씀은 최 상승의 법과 진리를 의미하므로 사선정 을 초월하는
무색계에 진입하셨음을 몸소 드러내신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이치에 따라 자각하는 알아차림이
없으면 백날천날 입정에 들어보았자 다시 되돌리면 자기 몸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로서 석존께서도 일부로 사선정을 들며선 너무 고통을 사는 일을 하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중도관을 행하면 자연하게 사선정이 오는 과정을 겪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3절
o)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
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And l looked ,and a third an angel frying through the midst of heaven, saying with a loud voice, "Woe, woe,woe, to the ingabitants of the earth,
because of the remaining blasts of the turmpet of the three angels
who are about t sound!
참고) 영어로 midst of heaven saying 는 중음천을 말합니다, 이세상 저세상이 있다면 중간에 연옥이 있지요
이 연옥을 의미하인데 단테0의 신곡을 한번 참고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6정 9 절에 "어린 양이 다섯째 인을 떼어 내자, 몇몇 영혼들이
제단에 놓여져 있는 것이 보였읍니다, 이 영혼들은 하나님 말씀을
증언하고 ,ㅡ진실한 믿음을 지키다가 순교한 영혼들입니다, " 에 대하여
인과율을 적용하는 빛 7 의 심판나팔이 다섯번째 나팔인데 이를 알리는 자를 독수리라 하였읍니다.
독수리는 천안통을 지닌 동물입니다, 빛의 기운이 왕성하고 가벼워서 하늘을 멀리 날고 동물중에 가장 높이
떠서 지상을 바라보는 짐승입니다, 빛이 밝다, 화기운이 강하다 라고 하는 생명체인데 하늘 중간에서
하늘 소식을 지상에 보내는 천사를 독수리라 표현하였읍니다,
예전에 오원 장승업이가 그린 그림인데 독수리를 그린 팔폭 병풍을 손에 넎은 사실이 있읍니다.
검은 독수리가 자신의 이름대신 붙인 아호 입니다 (烏圓) . 독수리의 그림을 그렇게 전념하였음을 몸소 실감할 수 있었읍니다.
독수리의 눈매와 영롱한 기상으로서 우원 장승업은 이승을 초월하는 공간계의 예술 경지를 초월하면서 흠모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그림도 그렇고 글이 그렇게 훌륭하였지요,.
비록 기생집을 드나들면서 치마폭에 술로 쩔여 살았으나 영화의 한장면처럼 그림을 그릴때는
지붕을 올라가서 천하를 두루 바라보고 영매도를 그리기도 했다 하였읍니다.
요즈음 티벳 근처에 가면 조장(鳥裝)의 장례식을 치르기도 합니다, 영혼을 실어나른다는 의미를
말 함인데 독수리는 항상 천안통을 지닌다라고 함으로서 공간의 중음천의 매개자로서 이 소식을
백성들엑 전한다라고 할 수 있읍니다.
결국 순교자들을 위한 인과율로서 행하는 빛의 심판을 말합니다.
9장 1절
1절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별 하나가 땅으로 떨어졌읍니다. 그 별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깊은 구덩이를 여는 열쇠를 가지고 있었읍니다.
THEN the fifith angel sounded: And l saw a star fallen from heaven to the earth, To him was given the key to the bottomless pit-,
참고) 영어로 bottomless pit (보텀리즈 핏-) 이라 는 것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어둠의 세계 중음천을 말합니다.
저의 경험인데요, 한참 자기 스스로 하는 짓이 원한이나 억울함에 사로잡혀 모든 대상들을 증오의 대상으로
보일만큼 마음자리에 마치 발아래 불덩어리가 떨어지듯이 급박한 상태가 되면 이것이 죄인지 아닌지도
모를 지경으로 빠지게 돕니다, 마치 물 속에 잠긴 상태인줄 아는 사방이 깜깜하고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가라앉는 침잠한 상태지만 바닥을 칠 수 가 없어 거의 무중력상태로 잠수되어진 상태로 무감각하게 영혼놀이를
하게 된다 이 말입니다.
이를 함정에 빠졌다, 중성미자의 어둠에 휩싸여 있는 고통을 맛 본다라고 하는 것을 말 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는 바닥을 치고 다시 줏가가 반등하는 것 처럼 비상해야 수면위로 나올 수 있는데 그러한
감각이 없는 상태를 어둠에 묻힌 중음천 세계에 빠졋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세계에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하였다는것을 말 합니다.
지금 이러한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깊은 구덩이를 행하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을 천사가 다섯번째 나팔로서
순교자들의 영혼을 위하여 이를 돌이켜 심판하여 O 의 여호아 선을 행하시는 빛의 심판소식을 말합니다.
2절
그 구덩이를 열자, 마치 큰 용광로에서 내뿜듯이 연기가 솟아올랐읍니다.
그 연기 때문에 태양과 하늘이 어두워졌읍니다.
And he opened the bottomless pit, and smoke arose out of the pit
kuje tge snije if a great furnace So the sun and the air were darkened because of the smoke of the pit.
참고) 영어로 smoke arose out of the pit 는 열쇠를 열자마자 바깥사이로 연기로 솟아오르다는 의미인데
연기는 무엇인가 냄새인데 향이며 빛이 치열하게 부딧히므로서 피어나는 연기를 말합니다.
무슨의미인가 죄없는 순교자를 업신여기고 죽임을 당하게 한 어둠의 생각으로 가득찬 자 들에 대하여
서로 부딧히며 격렬한 성품으로 6,6,6 짐승표를 물고 자기 이기화로 욕심잉 가득채원 생명성품들을 말합니다 이들중에서 순교함의 정의를 업신하고 비난하며 부추기를 역활을 한 자 들입니다.
눈이 어두운자들이므로 이들의 뚜겅을 열어보니 그런 자들의 치열한 아비규환의 모습을 보는것입니다.
금강경 능정업장분 제 16 분
"부차 수보리야 선남자 선여인이 수지독송차경호대 약 위인경천하면 시인이 선세죄업으로응타악도언마는
경천고로 선제죄업이 즉위소멸하고 당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하리라. .... 혹유인이 문하고 심즉광란하야 호의불신하리니 수보리야 당지시경의 불가사의며 과보도 역불가사의니라..
< 또 수보리야 선남자 선여인이 경전을 수지하고 독송하며 다른이를 위하여 위 경전을 전하거나 믿음 을 드러내면
그 사람은 선세의 <3분지 1 의 의지행> 악한 일이 멸함이며 남들이 이를 오히려 경박하게 생각하고 천박하게
여기는 수모를 받아도 이는 선세죄업이 즉시 소멸하고 경전말씀에 대하여 최고의 경지에 이르게 되리라...
만약 어떤 이들이 이를 듣고 마음이 미치고 들떠 여우처럼 이 말을 믿지 아니하고 의심을 내며 경시하게 되면
수보리야 이는 경전의 말씀이 불가사의 함과 그 과보도 불가사의하게 받음을 알아야 할 지니라>
이와 같읍니다. 다섯째 나팔의 인과율의 빛 7 심판을 하시메 순교자들의영혼을 위한 조치라 할 수 있는
빛의 O 운동입니다. 이를 여호아 선이라 이름할 수 있읍니다.
3절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 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Then out of the smoke locusts came upon the earth, And to them was given power, as the scorpions of the earth have power.
참고) 황충이라함은 메뚜기를 말함인데 한자어로는 蚱蜢(책맹) 이라고도 하고 직시류(直翅類) 라고 하는데
직접 날개를 지닌 종류로서 그냥 직선으로 날아가는 수준의 의 곤충인데. 특시 사막지방의 메뚜기가 출몰하여서
풀 무치외 몇 종은 보통 수가 적을때에는 혼자 살면서 별 피해를 안 주지만 황충은 애벌레가 태어나고
먹이도 많아져서 생존률도 높아지면 모양도 바뀌고 떼를 지어 다니는 습성이 생기며
먹을 만한 풀이던지 뭐든지 먹어치우는 식신을 넘어 파괴신으로 바꾸이 가는 곳 마다 농토를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다른 종의 대량발생과는 비교도 아니되면 억 단위로 시작하는데 숫자가 엄청나기에 사람들도 제대로 못 다닌다고 하고 사막 메뚜기는 한 무리가 1 천억 마리까지도 나오고 하루 자기 몸무게의 곱절에 달하는 작물을 먹는
식욕을 지녔으며 메뚜기 1 톤이 하루에 사람 2.500 명분 식량을 없앤다고 최고 기록이 최소 12조 5천마리라고 까지 말할 정도 입니다.
일반적으로 초록 검정색을 띠는데 이렇게 자라다가 동종과 마주친때이니 한 예로 사막메뚜기라고 부르는
종류는 단독생활을 할 때에는 녹색이지만 무리지어 다닐때는 누런 몸에 검은 무뉘로 바뀌어 황충이라
이름합니다.
성경말씀에 나오는 메뚜기는 왕관을 씁니다, 결국 무리 전부가 다 각기 왕관을 쓰므로 특별한 개체처럼
위를 군림하는 임금이 없는 것입니다. 세개의 뿔이 달린 왕관으로 삼위일체상을 나타내는 형상입니다.
질서정연하게 지혜를 굴리면서 사람이 먹는 농작물을 다 피해를 주어 굶주리게 하는데 불현듯 어떤 명문인지
모르게 갑자기 멸종되었다가 다시 출현하기도 한다 합니다.
이 메뚜기는 손으로 잡으면 커다란 뒷다리로 걷어차려고 하는데 중대형 메뚜기들은 종아리 에서도 (뒷다리)
가시도 박혀서 차이면 쾌 아프다고 합니다.
이로서 "전갈의 독이있는 가시를 가진 메뚜기로 권세도 받았더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일상생활을 궁핍하게 하고 벌판을 황페하게 함인데 메뚜기는 초록을 먹는 것과 누런것을 먹는
특징이 있다 할 수 있는바.
순수한 초록의 성품을 해한자 들의 순백의 영혼들에게 누런것을 취하는 백성들의 먹는 처소를 공략하여
궁핍하게 하는 시련을 준다는 사실을 의미하고 있읍니다.
모세의 심계에도 보면 우상숭배하며 말을 안듣고 믿지 아니하자 모세가 명하여 메뚜기때가 온 천하를
덮는 장면이 나옵니다, 메뚜기는 절지 동물입니다. 끊어져 없을 수 도 있고 다시 출현할 수 도 있는
특징이 있다 함이니 잘 이해하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4절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They were commanded not to harm the grass of the earth, or any green thing , or any tree, but only those men who do not have the seal of God on their foreheads.
참고) 초목과 풀 그리고 루픈것들과 각종 수목은 빛 칠 중에 중도이며 모든 생명성품들이 의존하는 처소입니다.
빨주노초파남보 ( 초록색이 중간) 이를 중성이라 이름합니다.
인과율로 고통과 굶주림을 순교자를 멸시하고업신여긴 댓가를 지불받게 하지만 모든 생명성품들이 피해를
받으면 아니되는 자연의 이치를 신께서 단단히 단돌이 하는 것입니다.
오로지 火기운이 여는 탄수화물의 칼로리 에너지원의 식량만 섭취하게 하는 것을 일컬어 말합니다.
나무는 산소를 제공하고 만물이 의존하는 안식처이고 의존처 이기도 합니다.
5절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이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And they were not given authority to kill them, but to torment them for five months,Their torment was like the torment of a scorpion when it strikes a man,
참고) 고통만 주지 죽이지 말라 하십니다.
왜인가, 순교자들의 영혼들도 죽임을 원하지 않읍니다. 주) 예수의 헌신적인 사랑과 온 백성의 죄를 위하여
희생양으로 희생하여 죄를 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대부분 어리석어 성경말슴의 도리를 잘 모르고 접촉한 사실이 없으므로 고통의 사례를 부여하여
자각하게 하기 위함의 목적도 있는것이고 그와 같음을 행하는 빛 7 의 심판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인과율을
비추어주는 것입니다, 또한 메뚜기는 통괄적으로 주인과 임금없이 움직이므로 빛의 심판의지에 따라 행한다
라고 이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섯달이나 모세오경을 가르치식자 하는것인바
모세오경은 삼위일이니 15 의 대정수로서 땅의 균형을 잡는 것입니다.
빛의 경로
4 9 2
3 5황충 7 5를 메뚜기로 상정해서 그려본 빛 운동입니다.
8 1 6
특이한 사항은 메뚜기는 절지동물류인데 머리 4 마디 몸통 11 마디로 보편적이로
15 마디를 띤다는 사실이고 죽으면 색이변합니다.
서로 마주하는 대칭으로 3 수를 계산하면 15 수 입니다.,
15는 삼위일체로 5 의 메뚜기 기준처로서 양면을 잡아 O 의 균형을 잡아 메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4 와 5 그리고 6 의 대칭선에 대하여 5 를 기준하여 양면을 합하면 십(10) 입니다.
모든 방향으로 마주하여도 10 이 나오므로 O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자연수의 대정수 15 수는 하늘과 땅의 섭리이고 섭사의 묘연수가 됩니다.
이것이 하늘의 말씀됨이다 이 말과 같읍니다.
다음에 6절부터 계속 소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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