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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헌시(獻詩) : 미수(米壽)가 되신 아버지 기일(忌日)에
민문자 추천 0 조회 42 07.07.05 13: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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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5 18:38

    첫댓글 저 세상이 더 좋아 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일찍 데려가는지도 모릅니다. 저 세상에 대한 정보가 이처럼 완벽하게 봉쇄된 것이 아무래도 수상쩍다는 생각이 듭니다.

  • 07.07.07 13:23

    태양 토마토 맛나게 드시고 가셨겠네요. 시인님! 재밋는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망자가 착하고 따듯한 분들은 자신의 기일날 친구분들까지 죽~ 모시고 오셔서 젯상을 드시고 가신다네요...천도제 주관 하시는 스님께 얼핏 들은 얘기랍니다. 그러시면서 젯상에 격식도 중요하지만, 평소 좋아시던 음식과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요. 묵을 꽤나 좋아 하셨던 어느분 젯상엔 묵 을 한~사발 올려 드리는걸 봤어요... 믿기지 않는 얘기지만 천도제 몇일전 부터 묵이 자시고 싶다고 스님을 조르셨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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