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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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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글 시어머니와 청국장
다니엘라 추천 0 조회 63 09.11.07 15: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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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7 15:45

    첫댓글 코끝이 찌~~~~이~~~~잉~~~~하네요.....아마도 시어머님도 좋은곳에 가셨을 거예요.....아~~~저도 어머님이 김장 시레기 넣고 끓여주시던 청국장이 생각나네요.....시레기 손으로 쭈~~~욱~~~쭈~~욱 찌어서....밥 숟가락에 터~~억~~~얻저서 호~오~호~오 불며 먹던.....감사합니다.....

  • 09.11.07 16:29

    아마 하늘저 어딘가에서 다니엘라님 하시는 모든일들 잘 되게 살펴주시고 계실거예요.. 그리고, 게무침, 삽겹살, 참치회에 청국장.. 급한상이 아니라, 진수성찬이네요.. ^^

  • 09.11.07 22:27

    감사해요 다니엘라님 행복하시길

  • 09.11.08 16:26

    정말 요즘 보기 드문 며눌님이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다니엘라님의 아들과 따님께서 어머닌의 본을 받고 효자 효녀가 되는 것은 너무나도 명약관화한 사실일겁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요.

  • 09.11.08 22:43

    외할머니께서 손수끓여주셨던 청국장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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