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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3 숲속의 붉은 비극
청석 임병식 추천 0 조회 33 26.07.30 09: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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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예로부터 우리 정신의 상징이었던 소나무를 향한 선생님의 깊은 애정과 안타까운 시선이 글 마디마디에 묻어납니다. '숲속의 붉은 비극'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남도의 푸른 기상이 전국으로 다시 퍼져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저는 재선충을 박멸하는 신약을 개발하면 대박나겠다는 엉뚱한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30 10:34

    재선충으로 인해 죽어가는 소나무를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눈에 뜨게 죽어가는 소나무를 보았는데, 신문에 보도된 다른 지역은 너무나 참담했습니다.
    이러다가 소나무가 씨를 마를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범정부적으로 방역대책을 세워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6.07.30 16:33

    소나무가 죽어가는 것이 재선충과 매개 곤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관계, 생물학적 방제가 개미벌침 이라니 아주 시급하고 절실합니다.
    "개인의 안타까움에 그치지 않고 국가적 관심과 체계적 방제가 필요하다"는 결론은 인식의 전환과 실천적 행동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에 공감이 갑니다.
    붉게 시들어가는 소나무 숲을 바라보는 안타까운 시선 속에서, 우리 삶과 정체성이 담긴 푸른 자연을 지켜내야 한다는 시대적 경고와 책임을 울림 있게 전달하는 글입니다.

  • 작성자 26.07.30 16:53

    소나무가 재선충으로 인해 초토화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확산속도가 가팔라서 이러다가는 전 강토가 폐허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에이아이시대에 구충제가 개발되지 않고 있다니 과학이 나아길 길은 멀기만 해보입니다.

  • 26.07.30 22:12

    이미 늦었습니다
    우리 여수도 피해가 도를 넘어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 소라면 화양면 일대가 심하다 싶습니다 일본은 소나무가 거의 전멸 상태라고 합니다 속히 치료제가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작성자 26.07.31 02:01

    보성이나 순천, 여수의 사정도 심각한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가보면 도로변 소나무들이 1/3은 이미 감염이 되어 말라가고 있습니다.
    보는 마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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