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연예.패션 스포츠 영상포토/ 09/.1 /24 .[토]

[용천]

섹시.연예.패션 스포츠 영상포토/ 09/.1 /24 .[토]

나인식스뉴욕 2009 S/S 콜렉션

 

 

 

 

   

22일 오후 남산 하얏트 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린 '나인식스뉴욕 2009 S/S 콜렉션'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섹시한 망사 스타킹 `아찔~`

   

 

   

 

 

 

  

  

  

 

레이싱 모델 김미경이 21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촬영 현장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레이싱걸 김미경 `매혹적 가슴골`

 

 

 

 

 

 

  

 

  

 

   

레이싱 모델 김미경이 21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촬영 현장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애프터스쿨, 핫팬츠입고 섹시미 물씬

 

 

 

최근 가요계에서 가장 이슈를 몰고 다니는 그룹 5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

타이틀곡 ‘아’(AH)를 발표하며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1위를 휩쓰는 등 데뷔도 하기 전 작년 연말가요축제에서 손담비와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댄스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 티저 영상을 통해 다섯 멤버의 실체가 공개된 애프터스쿨은 빼어난 몸매와 춤실력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이주연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고현정 `가슴라인 노출` 파격 변신 화제

    

배우 고현정이 슬픔을 간직한 중세 여왕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고현정은 데뷔후 처음으로 촬영한 패션지 보그 2월호에서 ‘성과 속이 충돌하는 신의 아그네스’를 컨셉트로 촬영했다.

창백한 화장과 초첨을 잃은 눈빛에서는 공허한 한 여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려한 레이스가 밑으로 살짝 노출된 풍성한 가슴 라인에 시선이 절로 멈춰진다. '신비주의'를 고수했던 고현정의 파격적인 변신이다.

오는 4월 방영하는 MBC 특별기획 '선덕여왕'을 통해 사극에 도전하는 고현정의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보그 2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보그)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아내의 유혹

SBS TV 일일극 '아내의 유혹'에서 주인공 은재 역할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장서희.

<사진|서울=연합>

신민아 사진, 망사 스타킹이 헉..너무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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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사진, 망사 스타킹이 헉..너무 섹시하다 

소녀시대 가슴 부각 안무라는게......이건가

 

손담비 코가 좀 이상해! 혹시 수술? 

 

서인영의 무대 의상! 등이 아예 없네?

   

이영아의 블루 드레스 자태 

   

TV 엔젤스 한지은, 역시 케이블이 짱! 

'남도의 춤'

▲ 제45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아트앤엔터테인먼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전남매일 배현태 기자의 '남도의 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M카운트다운' 카라의 '깜찍한 무대'

'카라'

 

'카라'의 깜찍한 율동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승리'가 기뻐 하고 있다.

MC를 보고 있는 현영 

 

'럼블피쉬' 

상암동 에서 생방송 M카운트다운

가 펼쳐지고 있다 상암동=송정헌기자

'당구얼짱' 차유람, 여인의 향기 '물씬'

 

  

 

  

 

얼짱 당구 선수 '차유람'의 스타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이번 화보는 필리핀 세부를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성형하지 않은 순수 천연 미인의 자태로 순수함과 자연미를 더했다. 또, 운동 선수 답지 않은 섹시함과 도발적인 모습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타고난 하얀 피부는 강렬한 세부의 태양과 잘 조화를 이루었고 작은 체구지만 운동으로 단련된 몸은 나인볼을 주제로한 9가지 콘셉트를 표현하는데 손색이 없었다.

한편, 차유람의 스타화보는 SKT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백지영, 싸이월드 어워드 '이달의 노래상' 수상

 

 

 

 

 

 

 

 

2008년 하반기를 '총 맞은 것처럼'으로 행복하게 보냈던 가수 백지영이 21일,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싸이월드 디지털뮤직 어워드에서 이 곡으로 이달의 노래상(Song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은 2008년 11월 발매된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의 타이틀곡으로 4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하반기 가요계 최고 인기곡으로 떠올랐다.

한편,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에게 주어지는 ‘루키 오브 더 먼스'(Rookie Of The Month)에는 ‘바람피지마’의 미스에스(오유미 태혜영)가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첫 싱글앨범 ‘미스에스 다이어리’의 타이틀곡인 ‘바람피지마’의 뮤직비디오에는 씨야의 남규리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c)Contentslink

21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싸이월드 디지털뮤직 어워드에서 이달의 노래상을 수상한 가수 백지영.

(c)Contentslink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싸이월드 디지털뮤직 어워드에서 이달의 루키상을 수상한 미스에스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싸이월드 디지털뮤직 어워드에서 이달의 루키상을 수상한 미스에스의 오유미.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싸이월드 디지털뮤직 어워드에서 이달의 루키상을 수상한 미스에스의 태혜영.

2009년 톱스타 출산러쉬, 스타 엄마들 공개!

 

톱스타 2세들이‘소띠 모임’ 이라도 결성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김희선 전도연 등 한국의 톱스타는 물론 제니퍼 가너, 앤 헤이시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올해 출산을 한다.

국내 1호는 김희선, 할리우드 1호는 벤 애플렉의 아내 제니퍼 가너였다. 기축년 출산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D라인을 모았다.

21일딸을 출산한 김희선. 김희선은 출산에 앞서 패션지 인스타일 2월호를통
해만삭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출산을 앞둔 산모 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배가 살짝 나왔을 뿐 처녀 때와 다름없는 몸매와 갸름한 얼굴선은 뭇 산모들의 부러움을 사기 충분하다.

뱃속의 아이와 교감하듯 만삭의 배를 안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에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마친 엄마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안진용기자

    

지난해 9월 배 우 권상우와 결혼 후 최근‘속도 위반’ 사실을 알려지 며세간의 관심을 모은 손태영은 여느 산모와 다름없 는 행복한 모습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전도연은 지난해 10월 영화 <멋진 하루>의개봉을앞 두고 마지막으로 공식석상에 모 습을 드러냈다. 임신 5개월인 전도 연은 배가 살짝 부른 모습으로 취재진들 과 만났다.

    

현재 임신 4개월인 이승연은 지난 17일 오후 유리상자의 멤버 이세준의 결혼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이승연은 임신후다소 몸이 불어난 상태였다. 

   

정혜영은 셋째 아이를 가졌다. 이미 두 아이를 출산한‘선배 엄마’ 정혜영은 지난 7일 오후 열린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연출 황인뢰)의 제 작발표회에서 셋째를 임신한 사실을 공표했다.

제니퍼 가너 역시 한국 여배우들과 마 찬가지로 임신 중에도 매력적인 몸매를 유지하며‘아름다운 산모’로 손꼽혔다.

스타들의 새해인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그룹 쥬얼리의 막내 하주연 김은정이 2009년 새해를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하주연은 색동 저고리에 다홍색 치마를 입고 발랄하고 귀여운 20대 초반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김은정은 흰색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를 입고 순수하고 단아한 여성미를 뽐냈다.

하주연은“가까이에 있는 희망과 행복을 잡으셔서 즐겁고 풍성한 한 해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김은정은“저희는 지난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올해는 그 사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한 해로 만들게요. ”라고 말했다.

문미영기자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한복 맵시를 뽐냈다.

색동 저고리를 곱게 차려 입은 멤버들은 새뱃돈을 받기 위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었던 어린 시절 추억이 되살아난다며 마냥 즐거운 표정이었다.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한복 맵시를 뽐냈다.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한복 맵시를 뽐냈다.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한복 맵시를 뽐냈다.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미료가 한복 맵시를 뽐냈다.
 

상파울루 패션위크, '세컨드 플로어'

 

 

  

 

 

 

 

[상파울루=AFP]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Sao Paulo Fashion Week)에서 20일, 세컨드 플로어(2nd Floor)의 09 F/W컬렉션이 발표됐다. (c)AFP

20일,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Sao Paulo Fashion Week)에서 발표된 세컨드 플로어(2nd Floor)의 09 F/W컬렉션.

(c)AFP/Nelson ALMEIDA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상파울루 패션위크, '트리톤'

 

 

  

[상파울루=AFP]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Sao Paulo Fashion Week)에서 20일, 트리톤(Triton)의 09 F/W컬렉션이 발표됐다. (c)AFP

20일,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Sao Paulo Fashion Week)에서 발표된 트리톤(Triton)의 09 F/W컬렉션.

(c)AFP/Nelson ALMEIDA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손 발 잃은 20살 미스월드 출신 모델의 불행

브라질을 대표하는 미녀로 선출된 후 국제 미인 대회에서도 입상한 경력이 있는 20살 모델이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22일 뉴욕데일리뉴스 등이 브라질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20살의 브라질 출신 모델 마리아나 브리디는 지난 해 12월 30일 갑자기 쓰러졌다. 신장 결석 진단을 받은 후 퇴원한 그녀는 이틀 후 다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는데, 혈액 감염으로 인해 그녀의 손과 팔 등 신체 부위의 혈액 순환에 심각한 이상이 생겼다는 것.

의료진은 그녀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다리 절단 수술을 시행했고, 지난주에는 양 팔 까지 절단해야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두 번의 수술에도 불구하고 브리디가 위중한 상태라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그녀의 질병의 원인은 녹농균으로 인한 혈액 감염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디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연속 브라질 미스월드 대회 최종 결선에 올랐으며, 2007년에는 미스 비키니 인터내셔널에서 6위에 오른 바 있다.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 모두 큰 슬픔에 빠져 있으며, 브리디가 하루 빨리 병상에서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또한 20살 젊은 모델의 투병에 큰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팝뉴스]

리본 패션의 진수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상파울러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앙드레 리마의 작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Photo/ Andre Penner)

톰 크루즈, 오늘은 아내와 함께

미국 배우 톰 크루즈와 그의 아내 케이티 홈즈가 2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영화 '발키리'의 프리미어에 도착했다.

(AP Photo/Joel Ryan)

남아공 패션쇼

지난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샌튼에서 'Audi Joburg Fashion Week' 가 열렸다. 루즈 쿠튀르(Rouge Couture)의 화려한 금빛 의상에서 부터 자연주의를 연상케 하는 베울라(Beulah)의 의상까지 많은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드러내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늘씬한 흑인여성들이 주 모델로 참여해 의상과 어우러진 그녀들만의 매력을 뽐냈다. <사진│샌튼=로이터>

상파울루 패션위크, '안드레 리마'

 

 

 

 

 

 

 

[상파울루=AFP]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Sao Paulo Fashion Week)에서 22일, 안드레 리마(Andre Lima)의 09 F/W컬렉션이 발표됐다. (c)AFP

22일,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Sao Paulo Fashion Week)에서 발표된 안드레 리마(Andre Lima)의 09 F/W컬렉션.

(c)AFP/Nelson ALMEIDA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美 퍼스트 레이디의 무도회 드레스는? '제이슨 우'

 

 

 

 

  

1월 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버락 오바마(Obama) 대통령의 취임식과 축하 퍼레이드에 이어 시내 10곳에서 무도회가 열렸다. 무도회에 나타난 미셸 오바마 영부인은 아이보리색 실크 쉬폰에 크리스털과 오간자로 장식된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 드레스는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26살의 대만 출신 디자이너 '제이슨 우(Jason Wu)'의 작품. 그는 2008년에 패션 그룹 인터네셔널(Fashion Group International)이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신인상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s)을 수상했으며,

CFDA/보그 패션 펀드(CFDA/Vogue Fashion Fund)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는 등 요즘 가장 주목받는 젊은 디자이너 중 하나다. 2월 중순에 발표될 09-10 F/W 컬렉션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자이너. (c)Fashion Week Daily

20일, 미국 워싱턴 D.C.(Washington D.C.)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Obama) 대통령 취임 기념 파티에 남편인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 영부인. (c)AFP/David McNew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미스 유니버스의 빛나는 미모

21일(현지 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2008 미스 유니버스 다야나 멘도사(베네수엘라)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우리 안의 미녀

2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브레드 & 버터’ 패션 트레이드쇼에서 한 모델이 우리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09 미스 프랑스 클로에 모르토드

2009 미스 프랑스 클로에 모르토드가 22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파리에서 열린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감독, 데이빗 핀처)’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샤키라의 열정적인 무대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축하 행사에서 가수 샤키라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졸리-피트, ‘그레이 커플룩’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가 22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파리에서 열린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감독, 데이빗 핀처)’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치어리더, 한복입고 '발랄한 춤사위' 뽐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여자 프로농구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치어리더들이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한마리 백조처럼

22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전미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알리사 시즈니가 우아한 포즈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Photo/Tony Dejak)

코트 위 요정들의 패션 센스

코트위의 ‘패셔니스타’ 윌리엄스 자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세레나 윌리엄스는 푸른빛 코트와 어울리는 무늬를 가진 원피스를 입고 출전했다. 강력한 근육질 몸매와는 어울리진 않지만 패션 센스 하나만큼은 최고. 동생 세레나보다는 패션센스는 약간 모자르지만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도 노란색의 홀터넥 원피스로 단장하고 대회에 출전했다.

‘타이트한게 좋아요!’다니엘라 한투코바

코트위의 차세대 요정이라 불릴만한 깜찍한 외모를 가진 슬로바키아의 다니엘라 한투코바선수. 뛰어난 경기실력도 볼거리지만 타이트한 원피스형 운동복으로 관중을 사로 잡았다.

‘실력만큼은 최고’ 옐레나 얀코비치

같은 조국을 가진 아나 이바노비치와는 비교되는 외모로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얀코비치. 2009 호주 오픈에서도 강력한 1위 후보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옥색 원피스형 운동복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테니스계의 브룩 쉴즈’ 아나 이바노비치

뛰어난 외모로 남성팬들의 관심을 사고있는 세르비아 출신의 아나 이바노비치 선수. 2009 호주 오픈에서는 위 아래 보라색 운동복으로 입어 뛰어난 외모를 한층 더 빛냈다. 뛰어난 실력에 연예인급 외모는 서비스, 사라포바가 빠진 2009 호주 오픈의 최강 미녀로 등극.

 

‘댕기머리 러시아 소녀’ 안나 차크베타제

항상 댕기머리 헤어 스타일로 경기에 출전해 팬들에게 ‘댕기머리 소녀’란 별명을 얻은 러시아 출신의 안나 차크베타제 선수.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직 뛰어난 성적을 보인적은 없다. 이번 호주 오픈에서는 건승하길~

[사진출처=AP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