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BM
05/0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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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받아야된다고 주장하거나 동의하는 분들은
해당난민 최소1인 1난민 보증서듯이 등록하고 자기담당난민이 범죄저지르면 같이 처벌 받도록 하면 좋겠군요
그정도 각오는 해야 난민 받아주자 라고 주장할 자격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난민을 받아주자는건 희생이 필요한건데 자기가 받아주자면서 자신은 희생 하기싫다면 말할 자격도 없는거죠
성인이라함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질 의무가 있으니까요
- 매혹한Q50
05/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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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건 무슬림이건 좀 내나라에서 좀 사라지길 바란다
법을 만들어서 장기체류를 못하게 하든가
누굴위한 나란지 원
하얀병아리
05/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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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 길에 내몰아 둘거 아니죠
찬성하는 사람들이 홈스테이 하듯 한명 혹은 한 단위의 가족 연계해서 같이 지내야 한다고 봅니다
난민의 각종 범죄나 법적인 문제는 당연 그 책임자와 연대로 지게 하구요
- 오르트구름카이퍼벨트
05/0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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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의 전도방식..
애새끼많이 까는거
출산율장난아니죠.
정우성 저 XX는 지가무슨
배운사람이라도된양
교양있는사람 대접을얼마나 받고싶어서
ㅉㅉㅉ
지금국내무슬림들도
속으로 칼갈고있을겁니다.
지금은쪽수가 밀리니깐
근데 숫자늘어나봐요..
그동안 할말못했던거 슬슬꺼냅니다.
꺼져라 XX무슬림 개XX들
- 니가뭘알어
05/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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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비유네요.몇개월전 토요일 지인 결혼식이 있어서 수원역 근처 노보텔에 갔다가 수원역 주변에 외국인들
그것도 한눈에 외국인 노동자들로 보이는 사람들 천지여서 엄청 놀란적이 있었습니다.보배에 당시 충격에 글도 쓴적 있는데요.
우리가 한때 외노자 하면 동남아 국가인 필리핀이나 베트남,조선족이 전부였던것 같은데 자주 봐오지 못했던 모습의 무슬림들 이라고
해야 할까요?아랍쪽 사람들로 보이던데..아마도 수원역 주변의 외노자란 외노자들은 죄다 몰려온듯 하던데..노숙자들은 대낮부터 모여서
술마시고 있고 외노자들은 수명씩 모여 얘기하며 지나가는 사람들 힐끗 힐끗 쳐다보고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정도 더라고요..
진짜 심각해 보이던데..
- 오래된노래
05/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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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아랍세대)..제가 겪은 개인적인 경험들은요. 어느순간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제 입에서
튀어나오더군요. 이기주의 심하고 공동체의식이 중국인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주로 중고차 수출하는새끼들인거 같은데 지
자식새끼들 교육을 아예 안하더군요. 일단 밤에 쿵쾅쿵쾅 뛰는데 시끄러워 올라가면 아예 대답조차 안합니다. 몇시간이고 계속
쿵쾅...남편없으면 여자랑 애들밖에 없는데 타 남자랑 접촉을 극도로 최소화해서요. 밖에서도 애새끼들은 소리빽빽지르고 뛰어다니고
싸가지없게 행동하고요. 수출할차량들을 소방도로쪽에 매번 대놉니다. 뭐 구형 아반떼 칼로스 요런거요. 뭐 물건들을 복도에 죄다
적치해서 통행에 지장주고 냄새나게 한다던지 쓰레기 규격에 안맞게 갔다버린다던지.. 생활 전반적으로 의식수준이 극 미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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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rado
05/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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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강원도 시골인데요.여기까지 외노자들이 침투
조선족으로 보이는 이들이 양꼬치집에서 왁자지껄
떼로 자전거타고 신호무시 무법천지.
난민은 더더욱 반대합니다.
첫댓글 주댕이로 달콤한말하는것들은 .... 하나같이 사기꾼들이더라
옛말에 몸에 좋은약은 쓰다고 했다
난민(?)은 받아들여 해결되는게 아니라 ....문제가 더 크진다는 사실만 명심하면 답이 보인다
들어오는놈 다 받아줄 자신없어면 .... 싸구려 동정심은 더러운 위선일뿐이다
우성이 정말 모지란 놈이라.
한심해도 어느정도 여야지.자국민들 피해보는건 생각을 안하는 쉐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