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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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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24편_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김 씨 아주머니_송지영
김세진 추천 1 조회 118 26.08.03 20: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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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4 08:08

    첫댓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너머 강점을 바라보고 삶을 생동하게 하는 사람. 관계를 주선하는 사람. 그 사람이 사회사업가임을 기억합니다.

  • 26.08.04 09:48

    다 읽었습니다.
    당사다의 관계망은 문제대처와 해결의 원천입니다.
    우리와 만나는 동안 당사자에게 관계를 선물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사자의 풍성한 인간관계가 당사자의 탄력성이 됩니다.

  • 26.08.04 12:18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 조직인 학교에서 자주 접하는 고민입니다. 보호의 의무가 과하면 관리, 통제 할 가능성이 높다, 보호이익과 침해이익의 균형성이 중요하다는 내용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8.04 12:37

    문제 너머를 보려 애씁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26.08.04 14:55

    당사자의 삶이 당사자가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참된 의미를 다시 되짚고 갑니다.

  • 26.08.04 16:50

    "아무리 의도가 선하다 하더라도 당사자의 삶을 무균실로 만들 권리는 사회사업가에게 없습니다. "
    사람은 자기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과하게 보호하려 하진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당사자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지원자가 항상 자세를 조심하며 거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6.08.04 17:29

    사회사업가란 어떤 사람일까?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어디까지 어느 선까지 해야 하는 걸까? 이번 사례를 읽고 제목을 다시 보니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김 씨 아주머니 옆에는 좋은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은 송지영 선생님이 보입니다. 사회사업의 가치와 윤리를 생각하며 김 씨 아주머니와 예찬이를 위해 애쓰고 궁리하심이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8.04 20:47

    "인격적으로 존중
    받은 경험, 누군가를 존중한 경험, 사랑 받은 경험, 사랑한 경험, 스스로
    이루거나 누린 경험. 이런 것이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문제에 대처, 적응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라는 마음 근력이 왜 중요한지 배웁니다.
    저도 당사자가 직접 삶을 구상하고 기획하며, 스스로 이루고 누리는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지영 선생님 응원합니다.

  • 26.08.05 08:42

    송지영선생님의 씨름이 공감되고 때론 함께 무력감도 느꼈습니다. 현장에서 경험하는 일이곤하죠. 그럼에도 붙잡아야 할 것과 비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두 분의 글을 통해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8.05 08:59

    잘읽었습니다.

  • 26.08.05 20:30

    송지영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무력해졌다는 부분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지원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공부하고 성찰하니 더 나은 지원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김세진 선생님께서 송지영 선생님께 보낸 글 말미에 '누군가를 위해 마음 쓰며 힘쓰는 사회사업가…' 를 읽으며 사회사업가는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직업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8.10 12:18

    잘 읽었습니다.

  • 26.08.19 11:03

    <사례관리자로 어디까지 도움을 드리는 것이 좋은지, 당사자가 자기 인생 자기 삶을 살 권리를 어디까지 존중하는 게 좋은지 고민합니다. 특히나 당사자가 위험스러운 상황에 있는 경우 반사적으로 통제하려 합니다. 아무리 의도가 선하다 하더라도 보호라는 구실로 당사자의 권리를 빼앗을 수 없음을 확인합니다.>

    <사회복지사에게 임상 기술이 있고 지혜가 있다면 온라인 방송, 페인트 사건, 어머니 때리는 일, 이것들과 싸워 이겨보자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없다면 일단 미룹니다. 그런 문제로 가려진 예찬의 다른 모습이 분명 예찬 속 어딘가에 있지 않을지 찾아보려 애씁니다. 예찬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 강점과 가능성, 여느 아이처럼 사는 모습. 그것에 주력합니다. 문제 너머를 보려 애씁니다.>

    예찬이의 큰 문제 앞에 덩달아 무력해졌다가, 문제 너머를 보려는 곡선의 시선을 생각하고 조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6.08.20 07:44

    '당사자의 풍성한 인간관계가 당사자의 탄력성이 됩니다. 사회사업가의 사례관리는 관계를 살려 관계로 돕는 일입니다'

    당사자의 탄력성이 될 수 있도록 관계를 살려 지원하는 사회사업가가 되어야겠씁니다.

    송지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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