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 을 힘들고,
보람되게~보내고.....5/2일
박홍도 치릴로 신부님과, 수고 하신 원로분들과 제대회,사목위원 등을.. 모시고,신부님 첫부임지인,언덕위에서 바다가 보이는 양남성당(1996 설립)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카톨릭병원 사목으로 근무하시는 류요한 신부님도 뵈었답니다.
2년4개월만에 마스크를 벗고,바닷가(주 상절리길)를 한가 로이 거닐수 있는~ 첫날(5.2일)이기도 해서 ~ "휠링하고 치유되는 하루를 향유" 하고 왔답니다.
가정의달 오월~행복으로 가득하소서^^
첫댓글 피정하기 참 좋은 성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시와 농어촌 성당의 콜라보....
사진 잘 보고 감사합니다.
봉사자분들과 그들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