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로 인해 큰 아픔을 겪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산불은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산청, 하동 등
경상권과 울산 등지에서 발생해 83명의 인명 피해와 9천여 건의 시설 피해,
3천550여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키며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겼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긴급구호,
구호품 전달, 무료급식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23년과 2022년 강원 산불, 포항 지진, 세월호 참사 등
국내는 물론, 에콰도르 홍수, 네팔 지진, 남아공 토네이도 등
국제 재난 현장에서도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구촌 가족의 어려움을 위로하며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이타적 사랑의 행보는 계속 이어질 것 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지구촌 가족 돕는다” < 인천 < 사람과 사람 < 기사본문 - 기호일보
첫댓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먼저 살피고 행동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산불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재민들을 위한 위러브유 기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