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수리동빛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전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군포수리동빛봉사회(회장 현경희)는 10일 (금)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요리마루 3층 조리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제철 오이와 순두부, 생선어묵, 식탁김을 비롯해 양파, 대파, 마늘, 생강 등 신선한 재료를 직접 다듬고 썰어 갖은양념으로 정성껏 버무린 정육불고기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마련했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군포시 관내 이웃사랑 반찬 결연을 맺은 취약계층 80세대 가정에 봉사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봉사원들은 반찬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현경희 회장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마다 진행하는 이웃사랑 반찬 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한 홀몸 어르신 이불 세탁 봉사와 희망풍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 문성제 회장을 비롯한 시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해 무덥고 습한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친 수리동빛봉사회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첫댓글 군포수리동빛봉사회(회장 현경희) 봉사원님들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