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은빛메아리”새 단원을 모십니다
자격: 60세 이상 남자로서 음악에 대한 기본 소양이 있고 인격적 도덕적 결함이 없는 분
인원: 데너, 바리톤, 베이스, 각 파트별 약간 명
기간: 2022, 12월부터– 2023, 2월까지
연락처: 010-3819-7511(정해균)
[합창단 소개]
“합창단은빛메아리”는 대구 사랑 음악 사랑의 열정을 가진 60세 이상의 은퇴자들이 1999년 9월 고 천시권 경북대 총장을 초대 단장으로 하여 창단된 다양한 경륜을 가진 남성합창단으로서 지난날의 추억에 안주하지 않고, 밝고 건전한 사회, 노래가 메아리치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존경받는 원로’를 지향하며 선구자적 자세로 살아가는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대한 열정이 많아 연 1회 실시하는 정기연주회 15회, 대한민국 창작 합창 축제 등 전국대회에 13회 출연 하였으며, 2005년과 2006년에는 대구시와 자매결연을 한 일본 히로시마 시청합창단과 합동 교류 연주회로 한일 문화교류에 힘쓰셨으며. 그 외에도 계명대학교 송년 음악회 등 각종 단체 위문 및 초청 연주회에 53회 출연하였다, 2012년 5월에는 전국 환경노래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2013년에는 서울 국립극장 주최 해오름극장에서 실시한 "전국골든에이지 합창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인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을 하였다.
현재 “합창단은빛메아리”는 <합창을 잘 만드는 여자 전효숙 지휘자> 지도로 최근에도 경주보문호 수상경연장“보문호열린음악회”와 대구문화에술회관 대공연장 팔공홀에서 “원로에술인과 함께하는 한국가곡과 오페라 콘서트”에 출연 협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즐겁게 노래하며, 호흡이 있는 그 날까지 “봉사단 은빛메아리”ㅈ “위문단 은빛메아리”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건전한 합창단으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첫댓글 전공자가 아니라도 합창단의 경력이 없어도 음악만 좋아하시면 연락주세요 주1회 2시간 연습하고 별도 부담 없이 악보 소품 등을 지급하고 월1회 단체식사와 년1회 여행을 하며, 매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에 정기년주회와 수시 초청 또는위문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오시면 노후를 노래와 함께 즐겁게 보낼수 있습니다
너무 멋있고 재미있는 합창단이지요.
상톡아카데미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합창에 뜻이 있으신 회원님들 1월중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월 10일 개강입니다 희망하시는 회원께서는 개강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