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도의 제일 높은산 첨찰산(尖察山485m)에 오른다.
진도인의 강인한 기상이 깃든 정상에서 바다를 바라본다.
저 멀리 명량해협의 거센 물살, 소용돌이치는 울돌목의 파도가 가슴을 울리는듯
그 좁은 물길 위에서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함성이 들리는 듯하다.
두려움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불굴의 의지,
열두 척의 배로 기적 같은 승리를 이끌어낸 그날의 전율이 다시 살아난다.
오늘 걷는 이 길은 단순한 산행이 아니다.
역사의 숨결을 따라 걷는 길,
진도의 혼과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였다.
현재5시26분
하차후 꽤나 걸은것 같은데...
아직도 구름속을 걷는다 강촌마을 구곡폭포는 아닌데
돌탑들이 운무 인지 해무인지 짙은 안개에 나타나고~
이건 완전 다른세계
구름속 신선의 황홀경으로 빠져들기를 3~4시간은 되는가 보다
진도의 홍주
버겁지만 한두병쯤은 사려했지만 철문이 굳게 닫쳐있다
만호야 임마 전화해라 문좀열라고~ 영면도 좋치만
먼저간 너를 오랜만에 그려본다
진도대파의 재배면적이 엄청나다 진도의 특산물?
궁녀둠벙은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돈지리에 있는 곳으로, 보통 **“삼별초 궁녀둠벙”**이라고
여기서 둠벙은 전라도 사투리로 웅덩이·작은 물웅덩이라는 뜻이고
전해지는 이야기는 고려 후기 삼별초 항쟁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삼별초가 진도에서 몽골(여몽연합군)에 맞서 싸우다 패하게 되었고, 피난하던 궁녀들이 만길재를 넘던 중 붙잡히는 것을 피하려고 이곳 웅덩이에 몸을 던졌다는 슬픈 전설이 전곳
그래서 이곳은 단순한 자연 지명이 아니라 삼별초의 마지막 항쟁과 관련된 비극의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진도 향토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다만 이런 이야기는 당시 기록과 후대 전승이 섞여 전해지는 부분도 있어, 역사적 사실과 전설을 함께 살펴보는 장소라한다 -퍼온글-
전천후 군단 시폭님 정인행님의 막힘없는질주 보기에도 아주좋아요
서락 공룡능선은 물론 2진에도 참여하고~
대단들 하심니다 존경을~
진도의 옥수수는 벌써 제철수확기?
간식으론 최고의 맛인데...
옥대리마을은 어머니품이란다 그렇쵸 동감하며~
어머니품아닌 마을은 없을거란 생각이든다
운림산방은 전라남도 진도에 있는 한국 남종화(南宗畵)의 대표적인 유적지로
조선 후기의 화가 허련(호: 소치)이 말년에 머물며 그림을 그리던 곳으로, 산과 구름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구름이 머무는 산속의 집”이라는 뜻의 운림산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곳은 소치 허련 이후 그의 후손들까지 이어진 화맥(畵脈)으로 유명하며, 전통 한국화의 산실로 평가받으며
현재는 고택과 연못, 정원, 전시 공간 등이 조성되어 있어 진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퍼온글-
요나무꽃은 무명
즉 만들어 낸작품으로~~
첨찰산숯가마터 3곳을 지나고
어지럽게 비탈을 오른다
다행이 나무그늘에 간간히 바람이 불어 기분업이다
일레븐님
넘 멋져서 담습니다
첨찰산정상에서 돌탑을 돌며 조선수군의 승리의 함성을 듣고 싶었다
소리가 큰쪽에 더자세히~
아무리
폼내봐야 ㅎㅎ
촌놈 그폼 그대로여~~
첨찰산정상에서 오른곳 반대편으로 하산한다 돌고돌고 갈지자(之) 임도로~
어느지점엔가에 죽제산 산림욕장안내도 있다
자연속에 휴식처~~
계곡이 깊다 도량물 소리도 들리고 저곳에서 알탕 ㅎ~
지금시각이 하루중 제일 무더운시각^-^
두루누비님
지난번 걷기와 연결시켜주시고 감사요♡♡
- 약산 -
아휴~
우리나이에 이런사람
처음본다ㆍ(ㅇㅏㅊㅏㅁ~우리나이는 아니지~)
해파랑걷다가 산을만나면 피하기는커녕 정상에올라야 직성이풀리는 사람ㆍ
연구대상 이고
경이롭습니다 -
보배섬ㆍ진도를 못가보고 탈이났는데
구경잘합니다
진도ㅡ진돗개ㆍ송가인만알았는데ㅡ
궁녀덤벙?
항쟁속에 무슨왕ㆍ궁녀가 있담,?
진도홍주 마시고
골로갈뻐느ㅡ
오세성님이 시간을 다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아래로는 퍼온2점
첫댓글 새벽 안개가 걷히고 난 뒤의 땡볕 더위에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도 명산 첨찰산 참 좋았습니다~♧
늘 힘들때 두분을 만나게 되드라구요 왜지?
이번도 첨찰산 오를때의 만남은
내겐 큰힘이 되였답니다
감사드립니다 ^-^
첨찰산의 마지막이 좀 힘드셨을텐데 역시나 큰무리없이 오셨더군요. 시원한 수박의 향기로 마감한 하루였습니다. 다음길 기다리며 좋은 사진과 이야기 감사합니다.
늘상 유쾌 상쾌하신 모습에서 많은것 얻고 배우고 합니다 이번차에도 물론~~
감사올리며 수고많으셨어요
으~~~~~악 점찰산 정상 을 올라 가셨다구요
너무 하신것 아녀요 우리 얼굴이 뭐가되유
점칠산 정상 안간사람 손들어 봐유
미소, 스토니,정병수 무릎끓고 반성 해야합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불굴의 사나이 맞습니다 인정 !!!!!!!!!
미소님도 거짓말 하실줄 아시네유~
정상에 대장님의 시그널 붙인것 봣거든요 그건 함께움직이는 5분 동심일체의 이동을 말하는거 거든요
정말 미소님밉당!!!♡♡♡
이러심 안되쥬~~
@알파 고 대장님만 올라갔다 왔어요 전 거짓말 절대 할줄 몰라요
@미소ㆍ 믿어지지 않는 말씀을요 그럴리가?
그말씀이 맞다면...
넘잼나요 미소님은 빼고 난 할말이 넘치니 ㅋㅋ~
@알파 고 산가고님은 우리가 올라가기전에 벌~~~써 다녀 오셨대요
우리 안간거 비밀로좀 ㅎ ㅎ ㅎ
@미소ㆍ 맨입으론 절대 안된다는것 아시죠?
그럼극비로 하겠읍니다요
무한 능력을 보여주신 서해랑길...그 무더위 속에서 첨찰산을 점령하시다니...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르고 내리고 길을 따라서 고개를 넘는 순간에도 열정의 발자취를 남기시는 알파 고 큰성님...님의 동행이 함께걷는 모두에게 큰 힘을 주십니다...
그 열정 그대로...본받고 따르겠습니다....충~~~성 !!!
중간중간 중요지점 마다 시그널 너무나 큰힘
감사 또감사 올림니다
정말 정말 더위에 수고많으셨어요
❤️🧡💛💚💙💜
대중교통으로 한소리들었는데,
철첨산 안갔으니 또 듣겠네요.ㅎ
두분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멘토님
제가 덜떨어진거 잘 아시잖아요
미소님이 저 띄우느라 속임수에 걸린것 같아유 ~
미소님을 비롯 정병수님포함 다녀 오신것은 틀림없지요 글치요?
장난들이 넘심하시다
노친네라 놀리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스토니님💜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알파 고 진짜 안가고 쉬었습니다.
가스로 조망이 없을듯해서.
죄송합니당~~~~
@스토니 뻥치지 않기입니다
아침식사는 덕분에 넘 잘먹었읍니다
대신 식당 할머니 제가 수고비는 1만원
드리고 왔습니다
식단 반찬이 새로히 정성드려한것 같아서 넘맛나게 먹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