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673회
■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되새겨보기
♧
[2026 병오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 특집]
병오년은 AI 문명을 넘어 빛의 인간 아리랑이 출현하는 해
https://youtu.be/IUmecZAMoXE?si=C1PVK1DaCnb-txl3
♧
◇ 후천 새 천지의 조화선경
- 과학기술문명의 대도약
20세기 이후 원자력, 반도체, 컴퓨터, 통신기술 등의 발전으로 인류의 삶은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21세기를 맞아 기술문명은 인터넷의 한계를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로 접어들었다.
또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달로 무병장수의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30년 전후에는 나노미터 크기의 로봇이 혈관을 누비고 다니며 혈관 속을 청소하고 손상된 부위를 치료하게 될 것이라 한다. 또 나노캡슐이 몸속을 돌아다니며 바이러스를 박멸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병든 장기를 갱생시켜 불치병도 치료한다. 최근에는 인간의 수명이 천 년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이 밖에 인류에게 새로운 연금술의 꿈을 제시해 주는 신기술 연구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프로그램이 가능한 물질programmable matter로 알려진 신소재의 연구다.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물질 자체를 인간이 마음먹은 대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딱딱한 물질을 부드러운 물질로, 납을 금으로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일찍이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통해 그 가능성을 열어 주셨다. 상제님은 밖에 나가셨다가 종종 소쿠리나 골마리, 또는 저고리 앞자락에 둥글둥글한 고운 돌을 한가득 담아 가져오셨다. 호연이 "무엇 하려고 그렇게 돌을 주워 와요?" 하고 여쭙자 "내가 금덩이 주워 왔고만 그런 소리 하네.이게 다 금이다~!" 하셨다. 돌을 금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밖에 나가시면 종종 소쿠리나 골마리, 또는 저고리 앞자락에 둥글둥글한 고운 돌을 한가득 담아서 가져오시니라.
하루는 호연이
“무엇 하려고 그렇게 돌을 주워 와요?”
하고 여쭈니
“내가 금덩이 주워 왔고만 그런 소리 하네.
보기 좋은 떡은 먹기도 좋단다. 돌이 좋길래 다 주워 왔다. 이게 다 금이다~!”
하시며 아랫목에 쏟아서 덮어 두시니라.
또 어느 날은 호연에게
“너 돈 없냐?”
하고 물으시거늘 호연이
“없어요.”
하니
“아이구, 야야! 너 돈 없으면 나보고 말해라, 내가 주마. 여기 돈 많다.”
하시며 방 안의 돌들을 주시니라.
(증산도 道典 5:271)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옷이나 집을 원하는 대로 바꾸고, 프로그래밍 된 물질을 인간의 세포에 연결하여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도 있다. 양전자를 이용한 반물질 제트 우주선을 개발하여 우주여행을 생활화하고, 마이크로 칩 단위의 공장에서 스위치만 누르면 원하는 음식과 생필품을 생산할 수도 있다.
"후천에는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바라는 대로 빼닫이 칸에 나타나며
운거(雲車)를 타고 공중을 날아 먼 데와 험한 데를 다니고 땅을 주름잡고 다니며 가고 싶은 곳을 경각에 왕래하리라.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와 시방세계(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수화풍(水火風) 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의 선세계(仙世界)가 되리라."
(증산도 道典 7:5)
내일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첫댓글 오늘의 상생 말씀 잘 보고 갑니다
편하신 휴일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