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라는 별 지저분한 잡균이 하나 정치판에 들어와 '정치코로나'를 감염시키고 있다.
어떻게 하든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에 개입했다는 증거를 잡겠다고 미쳐 날뛰는데, 명태균이라는 잡균을 여기 끌어들여서 공작을 하지만, 그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녹취록을 공개하면 증거가 될 것이라 했지만, 그 따위 녹취록이야 흔해빠진 일반론일 뿐, 법적으로 증거가 될 것은 눈곱만큼도 없다.
그래도 이재명 더불악귀당은 그것을 억지로라도 뀌어 맞춰보려고 억지를 부리지만 가소로울 뿐이다.
명태균도 어거지로 끌려들어 와서 윤대통령 부부를 어떻게 흠집 좀 내보려 하지만, 미친놈 소리나 들을 뿐이다.
대통령이 국회의원 선거에 개입한 대표적 사례는 문재인이 대통령 취임 후에 자행한 짓이다.
자기의 절친 변호사 송철호를 울산시장에 당선시켜 보려고 청와대 참모들을 총동원한 선거개입이다.
조국 등이 전면에 나서고,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을 시켜 압수수색에 나서고, 문재인 부하 국회의원들을 울산에 보내 선거운동을 도왔다.
결국 김기현 울산시장은 낙선하고 송철호가 당선됐다.
이것이 대통령의 선거 개입 관련 대표적 사례다. 그때는 쉬쉬하는 것도 없이 아주 노골적으로 개입을 했다. 법률가인 문재인은 그것이 불법인 줄 잘 알지만 무법천지였다. 겁날 것도 없고, 국민 눈치 볼 필요도 없다는 듯 아주 노골적으로 불법을 자행했다.
앞으로 수십년간 주사파 좌빨 세력이 정권을 잡을 테니 아무 염려 없다는 태도였다.
국민을 두려워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공천에 개입할 리 만무하다. 호감이 가는 인물이 있겠지만 은근히 간접적으로 비추기는 할 뿐이지 법에 어긋나게 할 인물은 아니다.
그런데 이재명의 더불악귀당은 억지로 엮어 넣으려 한다.
박근혜 대통령에 써먹은 수법을 명태균이라는 잡균을 이용해서 어떻게 해보려 하지만 어림없다.
미친 좌빨 50% 반국가세력이나 그 억지수작에 동조하지만 애국우파 국민은 콧방귀나 뀐다.
그런데 문제는 한동훈이라는 여당 대표다. 그는 이재명 편을 들어 김건희 여사를 엮어보려고 악을 쓴다. 정말이지, 과상 망측한 인간이다. 대통령과 척을 지는 것이 자기에 덕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나, 애국우파 국민은 그를 명태균과 비슷한 잡균으로 보기 시작했다.
머리는 천재일지 모르지만, 정신에는 잡균이 버글버글 끓는 인간이다. 1980년대 운동권 기질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는 비정상인이다.
한동훈도 국민을 교묘히 속이는 재주에는 이재명과 난형난제다. 지금까지 국민을 교묘히 속여서 여당 대표까지 됐다.
그러나 정체를 너무 성급하게 드러낸 것이 실수였다. 대통령은커녕 이재명류의 인간잡종으로 낙인찍힐 지경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의 본색을 정확히 보았다. 정치 오래 한 사람의 안목은 역시 다르다.
이재명의 1심 재판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고 유죄 판결이 예상되니 답답해서 광기狂氣가 더 치솟는 모양이다.
대통령 임기 5년을 3으로 줄이는 개헌을 해서 윤대통령을 지금 당장 몰아내겠다 한다.
국회가 탄핵소추를 가결하기도 어렵고, 헌법재판소에 가봐야 탄핵 결정을 받아내기 어려우니 개헌을 통해 바로 끌어내릴 생각이다.
그러나 개헌은 용이한가? 국민투표를 해야 하는데, 국회의원 정족수의 3분의 2가 찬성하면 대통령이 그 의안을 국민투표에 붙이고, 투표자의 과반수가 찬성해야 개헌이 확정된다. 이것이 가능하겠는가?
과거에도 몇 번 개헌국민투표가 있었는데 다 통과됐다. 그때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천하잡놈 범죄백화점 이재명이 제안한 '대통령 임기 3년 안'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고 미친놈의 광기에서 나온 정신 나간 제안일 뿐이니 국민투표에서 통과될 리 만무하다. 우리 애국 우파 국민이 그리 어리석지 않다.
'국회의원 정족수의 3분의 2, 투표 국민의 과반수'라는 이 조건을 충족시킬 자신감이 솔직히 이재명 자신도 없겠지만 답답하고 미칠 지경이니 화김에 내지른 뿔뚝골일 것이다.
윤대통령 지지율이 19%로 떨어지고 있으니 그것에 희망을 거는 모양이지만, 대통령 선거가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아니고, 3년마다 대통령 새로 뽑는 그 선거비용은 실로 천문학적이다. 피 같은 국민세금을 그렇게 낭비할 국민이 어디 있겠나?
윤대통령 지지율이 내려가는 현상은 일시적인 것이다. 더불악귀당이 명태균이라는 잡균 하나를 앞세워 터무니없는 의혹을 만들고, 좌파언론들이 연속적으로 불어대니 국민들이 잠시 현혹됐을 뿐이다. 시간이 좀 더 지나 최면에서 깨면 지지율도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과거 좌빨정당이 '김대업 파동'을 이용해 재미를 봤는데, 지금 이재명이 명태균을 이용해 재미를 볼 생각이지만, 그런다고 재판에서 무죄가 나오겠는가? 당선 무효, 피선거권 박탈의 형벌이 나오면 이재명의 정치생명도 거기서 끝이다. 빨갱이들이야 팔팔 뛰겠지만, 이 나라에서 사라져 주어야 할 적화통일 반국가세력을 법원의 힘으로 정리를 해주기를 애국우파 진짜국민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가짜 목사 최재영이 함정을 파놓고 김건희 여사에 선물을 한 짓이나, 협잡꾼 명태균의 녹취록을 조작한 것이나, 다 이재명이 만든 유치한 장난이다.
지금 애국우파 법관들은 빨갱이들의 협박을 받고 있을 것이다. 반란 폭동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다. 경찰과 군대가 적극 나서서 법관들을 경호하고, 공비토벌에 나서야 할 상황이다. 지금은 제2의 6.25 전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