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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45일간의 유럽여행 16] 프랑스인의 집에 초대받다! 아름다운 곳 에트르타(Etretat)
네비게이터 추천 0 조회 891 04.10.31 22:4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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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31 22:57

    첫댓글 앗...왠일로 내가 일등이다냐..ㅋㅋ 미라보 이모님...넘 멋지세요~~*^^* 권석인 이모 덕분에 여행이 좀 더 깊이가 있지 않았나...생각해본다. ^^ 언덕위의 교회가 참 인상적이네...나두 갈건데...ㅠㅠ

  • 작성자 04.10.31 23:18

    종다리누나! 네 미라보 이모님 덕분에 좋은 여행했지요~ 에트르타 꼭 가보세요 좋답니다.~

  • 04.10.31 23:23

    사진한장 가져가도 될까욤? ^^*

  • 작성자 04.10.31 23:26

    네 시아님 가져가세요~감사합니다.(__)꾸벅

  • 04.11.01 01:50

    또올라왔네... 저도 저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프랑스인에게 초대받다니.. 그런 ㅠ.ㅠ 영원토록 연락하고 지낼수 있는데.. ㅎㅎ 아를이 기대되네요..

  • 04.11.01 12:23

    네비님은 인복도 참 많으신것 같네요^^ 너무 좋았겠다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 작성자 04.11.01 12:35

    그래 백약아 너도 프랑스가서 한번 초대받아봐라 ㅋㅋ 프랑스인들은 이런일은 왠만해서 잘 안한다고 하더라 아주 운이 좋았지~

  • 작성자 04.11.01 12:36

    클라라님 감사합니다.~ 네 너무 좋았어요^^

  • 04.11.01 16:02

    여행이 주는 행복한 경험을 했군. 부럽다

  • 작성자 04.11.01 18:13

    4300형~ 감사합니다^^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 04.11.01 19:27

    현지인과 함께 어울리는거... 정말 여행의 참맛 아닐까요^^ 너무 좋은 경험 하셨네요~ 부러워요 ㅠㅠ 에트르타....도 좋네요!!ㅠㅠ 사진들도 넘 이뿌구요... 아를도 기대돼요 아를 많이 못 보구 와서 아쉬웠는데.. 잘 봤습니당^-^

  • 04.11.01 23:26

    부럽네요...에트르다 이름도 첨 들어본곳이 너무 아름답네요...사진 좋구요....초대 받은건 더 부럽구요 ㅠ.ㅠ

  • 작성자 04.11.01 23:34

    켈미님~ 감사해요^^ 저에게는 정말로 좋은경험이었답니다. 프랑스인들은 이런식으로 초대하는일이 거의 드물거든요 조만간에 아를을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4.11.01 23:35

    sunny1004님 감사해요~ 에트르타 가기가 좀 그래서 다들 잘 모른답니다. 저도 몰랐구요~ 저에게도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 04.11.02 00:39

    담번에 유럽가면 그땐 프랑스를 주로 후비고 다녀야겠어-ㅂ- 꼭! 남친 데리고!! 차몰고!! ㅋㅋ 잘봤어-ㅂ-

  • 작성자 04.11.02 07:35

    그래 딸기잎아 남친데리고 꼭 프랑스 다녀와~~~

  • 04.11.05 01:45

    ㅋㅋㅋ 저~~신난 네비오빠의 말투 보시게~~배 아파 ㅠ.ㅠ 쿠쿠쿠..나도~다음에 가야지! 종다리 언니의 멋진 여행기를 보고나면..나도 언젠가 저곳을 밟을 수 있겠지..ㅋㅋ 오빠~~잘봣어!! ㅋㅋ

  • 작성자 04.11.05 06:40

    파랑... 그래 너도 언젠가 가봐~ 좋은곳이야^^

  • 04.11.11 01:59

    너무 좋으셨겠어요 ^ㅡ^

  • 작성자 04.11.11 18:22

    런던의 낭만님 감사합니다.^^ 네 좋았답니다.

  • 04.11.12 08:37

    에트르타. 인상파 화가들이 세느강을따라 흐르듯 그들의 흐름이 있었던 노르망디 해변. 하얀 절벽은 바람과 파도와의 만남으로 자연이빚을수있는 가장아름다운 조형을 만들어주고 우린 그흔적을 따라 남아있는소리를 들으며 가슴에 담기를 원한답니다.

  • 작성자 04.11.13 09:53

    이모가 데려간곳이 그런곳인줄 몰랐었어요~ 나중에서야 알았었죠!

  • 04.12.04 02:47

    도빌-에트르따-옹플라흐 이렇게 노르망디 해변을 돌았는데 너무 멋졌어요. 제가 갔을땐 겨울이라 사람도 없고 파도도 높고 그랬는데 여름엔 이런 모습이네요. 사진 잘 구경하구 가요^^

  • 04.12.17 13:24

    잘 보았습니다. 집들이 너무 앙증맞아서 기억에 남던 곳이죠. 해변에 있던 사람들의 간소함이 참 좋았어요. 우리는 어딜가도 먹는 짐이 한보다리인데 거기 사람들 한테선 그런광경을 볼 수 없어서 참 좋았지요. 제겐 이렇게 이쁜 사진들은 없는데 참 잘 찍은것 같아요. 몇장 퍼가도 될런지요....

  • 05.02.14 01:24

    노르망디 해안 강추...렌트해서 갔었는데 유럽 여행중 가장 아름다웠던 경치 중의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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