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아시나요?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12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까지 최선을 다 했노라.
시련은 우리의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시련이 올 때 하나님은 두 가지를 하십니다.
하나는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주십니다.
또한 감당할 수 없다면 벗어날 길도 주십니다.
피할 길도 예비해 놓으십니다.
시험 당한다는 사실은
한편으로는 무척 괴로운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하나님께서
그만한 믿음은 있다고
평가 하셨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0장 13절 말씀에서
성경은 누구나 겪는 시험 이외에
여러분에게 닥칠 시험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셔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의
시험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시험을 견디고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을 주십니다.
그래서 시련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십니다.
시련에는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행하게 하시고.
강하게 하십니다.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게 만드십니다.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하십니다.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십니다.
쓸모없는 자를 쓸모 있는 자로
다듬어 가십니다.
이것이 바로
시련이 주는 유익입니다.
시련은 인내의 사람이 되게 합니다.
시련은 고통스럽지만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아름다운 성품이 인내로 만들어집니다.
<러시아>에 ‘병사여, 오늘 참으라.
내일 장군이 된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의 시련을 통하여
인내심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을 참고 견디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오늘의 묵상>
<야고보서> 1장 2절~4절
2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절.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시간대별 커피의 효능입니다
1). 아침 기상 07:00 ~ 10:00
<맑은 정신과 활력 제공>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아침잠에 취해 비몽사몽한 정신이 맑아지도록
도와주며 하루의 활력을 심어줍니다.
<숙취해소>
간이 활발히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 과음으로 인한
숙취해소에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장 기능 활발.>
커피에 포함된 <클로로겐산>에 의해 장 기능은
활발해지며 배변. 배뇨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위장이 약한 사람>
아침 식사 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점심 식사 후 11:00 ~ 14:00
<입 냄새 제거>
점심 식사 후 양치할 여건이 되지 않을 때
커피 한 잔 마셔보세요. 커피에는
구취억제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믹스커피를 마신 후에는
구취가 심해지기도 하는데
이는 커피의 구취억제 성분이
첨가물과 이미 결합하여
효과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또한 커피 외의 첨가물은 입 냄새를 유발하므로
입 냄새 제거의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아메리카노>. <드립>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나른한 오후 14:00 ~ 17:00
<졸음 방지>
점심 식사 후
나른한 오후에는 어김없이 잠이 쏟아지곤 합니다.
카페인은 각성 상태를 지속 시켜주는 Cycling AMP과
관련이 깊습니다.
카페인이 Cycling AMP를 분해하는
효소 작용을 억제시켜주어 각성 상태를
지속 시켜주도록 도와줍니다.
<지구력 향상>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지구력을 단기적으로
상승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시간의 업무에 지친 직장인과 운동선수 수험생들이
나른한 오후에 취해 정신이 흐트러졌을 때
커피 한 잔씩 마셔주면 좋다고 합니다.
<뇌의 활성화>
<플로리다>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인지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노인이
하루 3잔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 발병을 4년까지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커피의 카페인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축적되는 단백질을 대사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카페인은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기억을
보존하는데 도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4). 저녁 식사 전 16:00 ~ 18:00
<비만 예방>
커피의 카페인이 인체로 들어오면
교감 신경계를 자극하여 지방 분해와
열 발생을 증가 시켜 체지방의 축적을
억제 한다고 합니다.
커피의 <나이아신>이 지방 분해를 촉진시키며.
식사 전에 마시면 식욕을 억제시켜 과식을 예방하고
칼로리 소비를 촉진 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커피에 여러 첨가물이 들어간 커피는
예외이며 커피를 마신 후에 저녁을 한가득
먹는다면 효과가 없다는 것 알아 두세요
5). 저녁 식사 후 17:00 ~ 20:00
<소화를 돕는 역할>
항산화 작용에 좋은 <클로로겐>산이
장 기능이 활발하도록 돕기 때문에
늦은 저녁 식사의 소화를 돕습니다.
6). 저녁 운동 전 17:00 ~ 21:00
<운동효과>
카페인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하고 <아드레날린>분비를
활성화시켜 운동 효과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하기 1시간 전 2잔 의 커피를 마시면
운동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우리들에게 기호식품으로
정착 된지도 오래 된 것 같은 커피입니다.
짧은 시간에 우리들의 입맛에 깃들여져서
매일 커피 서너 잔은 무의식중에
마시는 것 같습니다.
<프림>을 태운 커피가 몸에 안 좋다 해서
요즘은 <블랙>으로 많이 드시는 것 같고
커피의 종류도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식사 후 고소한 <숭녕>으로
후식 역할을 하던 것이 이제는 커피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 같습니다.
두서너 잔은 몸에도 좋다는 뉴스가
나온 뒤로 사람들의 커피 사랑은
식을 줄 모르나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커피 한잔은
사랑의 묘약이 되어 마음의 치유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