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터키), 8박 9일 여행
ㅇ 여행일 : 2022.9.24(토)~10.2(일)
ㅇ 여행지 : 튀르키예(터키)
ㅇ 여행코스
일자 | 지역/도시 | 교통수단 | 현지시간 | 주요 내용 |
9.24 | 인천 두바이 | EK323 | 인천 2350 두바 0425 | -인천~두바이, 약 9시간 35분 이동(한국과 시차 5시간) |
9.25 | 두바이 이스탄불
앙카라 | EK123
전용버스 | 두바 1045 이스 1425
| -두바이~이스탄불, 약 4시간 40분 이동(한국과 시차 6시간)
-베이파자르,, 전통 당근시장 |
9.26 | 앙카라 카파도키아 | 전용버스 | 기상 0530 출발 0710 | -앙카라,, 한국공원과 한국전 위령탑 -카타도키아,, 1. 소금호수- 세계에서 두번째로 큼 2. 기독교인들의 미스테리한 지하도시 "데린구유" 3. 기암괴석의 괴레메 야외 골짜기 4. 카파도키아의 명물 "데브란트 계곡" 5. 비들기 집으로 가득한 바위산 "우치사르" -선택관광-1. 카파도키아,, 지프투어(90유로) 4개 코스 기암괴석 전망 |
9.27 | 카타도키아 안탈랴 | 전용버스 | 기상 0500 로비 0530 출발 0848 | -카타도키아,, 6. 열기구,, 약 70분 탑승 (선택관광-2. 카타도키아 열기구, 210유로) -카타도키아~안탈랴, 약 6시간 이동 (토레스 산맥 경유) -안탈랴,, 1. 푸른 타일이 아름다운 "이울리탑" 2. 구시가지 관광 3, 섬세한 조각들의 아치형 문 "하드리아누스의 문" 4. 유람선,, 듀덴폭포와 저녁 일몰(선택관광-3. 50유로) |
9.28 | 안탈랴 파묵칼레 | 전용버스 | 기상 0600 출발 0800 | -안탈랴,, 5. 올림포스 케이블카(해발 2350m, 12개 신, 선택-4. 90유로) -파묵칼레,, 1. 라오디기아,, 교회, 성전 2. 로마 "히에라 폴리스" 고대유적 (선택관광-5. 히에라폴리스,, 카트투어, 50유로) 3. 눈에 덮인 것 처럼 아름다운 "석회봉과 노천온천" |
9.29 | 파묵칼레 에페소 쉬린제 이즈밀 | 전용버스 | 기상 0700출발 0920 | -파목칼레,, 4. 호텔옆,, 골목시장 -에페소,, 1. 시리아 풍의 조각 "하드리아누스 신전" 2. 복원 중인 대저택 3. 아름다운 건축물 "셀수스 도서관" 4. 그리스 로마형 극장 "원형 대극장" -쉬린제,, 1. 그리스인 거주마을 - 포도주 시음(2병 구매) -이즈밀,, |
9.30 | 이즈밀 부르사 이스탄불 | 전용버스 | 기상 0300 출발 0500 | -부르사,, 1. 옛 술탄의 영묘와 시내 조망 용이한 " 톱하네 공원과 전망대" 2. 이슬람 사원 "울루자미" -이스탄불,, 1. 돌마바흐체 궁전(세계 2위의 궁전, 내부 촬영 않됨) 2.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보스포러스 해협 크루즈" 3. 오벨리스크와 뱀기둥이 서 있는 "히포드럼" 4. 로마시대 지하 배수지,, 예레바탄 (선택관광-6. 예레바탄과 피에르롯티 언덕, 60유로) 5. 푸른타일의 독특한 문양 "블루모스크- 술탄 아흐메드" 6. 기독교와 이슬람교 문화가 공존하는 "성소피아 성당" 7. 야경,, 갈라타 타워, 탁심 중심가로, 트램 탑승 (선택관광-7. 이스탐불 프리미엄 야경투어, 80유로) -선택관광-8. 터키 시리즈 투어(180유로),, 주요 유료 관광지 6곳을 둘러보는 고고학 시리즈투어 |
10.1 | 이스탄불 두바이 | 전용버스
EK122 | 기상 0530 출발 0730
이스 1925 두바 0055 | -이스탄불,, 8. 피에르롯띠 언덕 9. 왕들의 헌상품이 가득한 "톱카프 궁전(박물관)
-이스탄불~두바이, 약 4시간 30분 이동(시차 1시간) |
10.2 | 두바이 인천 | EK322 | 두바 0340 인천 1700 | -두바이~인천, 약 8시간 이동(시차 5시간) |
ㅇ 참석자 : 21명 중,,, 고등친구 부부 4명(권영칠부부, 동호부부)
ㅇ 소요경비 : 2인 558만원(여행사 238만원, 선택관광 등 350만원 - 약 2500유로 환전)
- 참좋은여행사 기본경비,,, 119만원/인, 가이드/기사 경비,,, 90유로/인
- 선택관광,,, 8종류 810유로/인 (파묵칼레 열기구 불참, 210유로)
- 기타 경비,,,
ㅇ 특이사항
1. 평소보지 못하였던 새로운 풍경들
- 코로나 19 영향으로 몇 년만의 해외여행인가?
- 귀국길의 비행기안에서 터키여행에 있었던 여러가지의 잔물결이 가슴 가득히 뜨겁게 떠오른다.
- 새로운 나라의 평소 보지 못하였던 풍경들,,, 1. 비행기 안에서 보았던 설산
2. 넓은 평야와 높은 돌산들(한국의 8배라는 국토면적)
3. 시내 곳곳에 솟아 오른 돌탑이 있는 모스크
(우리나라의 교회 종탑과 유사 함)
4. 인상 깊은 카타도키아의 바위산과 계곡, 열기구
5. 로마제국의 문화유산과 기독교 문화
6. 오스만 제국의 궁전과 박물관
2. 높다란 돌산과 계곡, 기독교 성지
- 커다란 바위산
- 괴암괴석 속의 구멍같은 집들
- 기독교인들의 지하도시(100년)
- 카파도키아의 명물,, "데브란트 계곡"
- 기독교 성지,,, 수많은 교회
3. 피어오르는 열기구,,, 축복받은 카파도키아의 바위 산과 계곡
- 새벽 6시경 일출전,, 이제 막 피어오르는 열기구의 밝은 불 빛
- 웨딩촬영,,, 언덕위에서 새벽 일출과 떠오르는 꽃(열기구)을 배경으로 강렬한 색상의 드레스,,, 빨강,
흰색, 보라색를 입고 빨간 스포츠카에 기대어 새로운 인생의 출발사진을 찍는 신부와 신랑들
- 떠오른 붉은 햇빛에 반사되는 수많은 열기구들,, 셀 수도 없다
- 약 70분간 경험하는 느낌은,,, 글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1. 아직은 어두운 일출전,, 새벽 6시경
2. 풍선처럼 부푸려 오르는 열기구와 반사되는 가스 불빛
3. 4칸의 바구니속의 한칸에,, 6명~8명까지 올라타기
4. 뜨거운 가스 불빛과 솟아오르는 열기구
5. 눈 아래로 보이는 언덕위의 신랑신부의 웨딩촬영
6. 붉게 떠오르는 일출,, 눈이 부셔 바라볼 수가 없다.
7. 눈 앞에 머리위로 피어난,, 수 많는 꽃들 셀 수도 없다.
(10개, 20개, 50개,,, 약 150~200개는 되는 것 같다)
8. 밝아오는 들판, 기암괴석, 데브란트 계곡과 함께 피어오른 새벽나절의 열기구 향연은
그림같으며,,, 어떤 사람은 비행기를 탄 것 보다 더 좋다고 한다.
9. ,,,
10. 바위산과 계곡사이로 사라지는 꽃들
11. 샴페인과 건배
12. 열기구 탑승 인증서,
13. 열기구를 배경으로 아쉬운 인증 샷
4. 기독교인들의 성지,, 자그마한 교회들
- 종교문화, 교회의 역사가,,, 우리들에게 주는 의미는?
- 죽음과 순박한 믿음의 갈림길의 흔적들,,, 기독교인이 아니면 돌위에 서보라고 강요하는 로마군인들
결국 기독교를 상징하는 문양이 있는 돌위에 서지 못하는 기독교인들,,
그 들은 어디로 끌려 갔을까?(노예로,, 원형 경기장으로,,,)
5. 조금씩 복원되고 있는 로마유적들
- 성문, 교회,
- 원형 대극장,, 히에라폴리스, 그리스 로마형 극장
- 대저택(집정관?)
- 버려진,,, 신전(약 300개 배수지의 기둥이 되어버린 신전 기둥들), 마차 길
6. 오스만제국의 궁전과 유적문화
- 오벨리스크와 뱀 기둥이 서 있는,,, "히포드럼"
- 기독교와 이슬람교 문화가 공존하는,,, :"성소피아 성당"
- 푸른 타일로 벽과 천장을 장식한 독특한 문양/모양이 있는,,, "블루모스크"(보수공사 중으로 전체를 볼 수 없어 아쉬웠다)
- 금을 장식되어 굉장히 화려하며 왕들의 헌상품이 가득한,,, 술탄의 "톱카프 궁전"
- 세계 2위의 궁전이며, 고고학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돌마바흐체 궁전"
(1위,, 러시아 크레믈린 궁전, 3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7. 세계 3위의 터키 음식문화
- 다양한 종류의 빵, 치즈, 꿀, 과일, 양념 들
- 케밥,
- 터키의 3대 대표음식,,, 항아리, 쉬쉬, 코프테
- 귀국 다음날 체중은,,, 여행전 보다 1.5키로 증가 됨
8.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여행경비
- 여행사 기본경비,,, 119~129만원
- 선택관광 9개 선택 시,,, 1020유로(약 145만원, 가이드 경비 90유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