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삼막이옛길 - 노루샘 - 등잔봉(450m) - 천장봉(417m) - 삼성봉(550m) - 빽 - 진달래 능선 - 삼막이마을 - 삼신바위 - 연하협구름다리 - 괴산바위 - 앉은뱅이약수터 - 여우비바위굴 -홀랑이굴 - 노루샘(들.날머리) - 주차장 (환종주산행)
2023년 04월 02일 07시 삼천포공설운동장에서 산이반기는 사람들 산악회 버스에 승차하여 경유지 남양, 용현,비아이마트 ,엘피지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승차하여 목적지에 10시30분경에 도착하여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산행준비하여 10시 40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48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산이 반기는 사람들 산악회 회원 및 산우 44 명
10시30분경 도착하여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산행준비하고 10시 40분경 산행을 시작하였다.
진달래꽃이 만발하여 반기어 주었다
산막이길이라고 애들이 모델이 되어 주니 더 좋았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 옛길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었다
산막이 옛길은 둘레길과 등산로가 분리되어 있었다 많은 귀성객과 산객이 많았다
소나무 출렁다리를 건너는 귀성객들
위의 등산로를 이용하여 삼성봉으로 하여 환종주 코스이다
등잔봉 들머리와 날머리에 산악회 띠가 많이 걸려 있다
칠학년구반의 선배께서 앞장을 서서 오르고 있다
등잔봉 오름길을 오르고 있는 회원들
산벗꽃이 만개하여 미소지어 주니 더 좋았다
동행한 여산우가 오르막 나무계단을 오르고 있다
로프가 있어서 안전하게 오른다
정리된 나무계단 옆에 진달래가 만개하여 맞이해 준다
때로는 로프를 이용하면서 오르기도 하고
소나무가 아름답게 보여서 담아 보았다
등잔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일행들과 함께 흔적을 남기면서 오랫만에 용인의 강사장도 합류하여 더 반가웠습니다
여산우이면서 남자속에서 유일하게 홍일점 입니다
만개한 진달래가 산행길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괴산댐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진달래 꽃길을 걷습니다
우리나라 지도처럼 나무가 그려져 있습니다 자세이 보면 한반도 지도처럼 보입니다
속리산 국립공원도 지척입니다
만개한 진달래꽃길을 걸었답니다
천장봉옆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일행들이 천장봉아래 묘지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천장봉에는 정상석이 없답니다
삼성봉에도 정상석은 없고 나무에 삼성봉이라고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삼성봉에서 계곡따라 가는것보다 진달래 동산쪽으로 가는것이 꽃길이라 빽하여 진달래동산 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진달래동산 전망대에서 한반도 모양을 담아 보았습니다
나무계단사이로 진달래가 만개하여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답니다
괴산호에 귀성객을 태운 유람선이 아름답게 조망되기도 합니다
진달래 동산에서 아름다운 추억도 심어 두고 있습니다
소마굿간과 물레방아가 물수량이 많아서 돌아가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산막이마을에서 연하협 구름다리쪽으로 시간이 남아서 둘러 보았습니다
연하협 구름다리밑으로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구름다리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구름다리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유람선과 괴산호
아직까지는 날다람쥐처럼 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좋게 보인다
괴산호의 전망
쉼하고 있는 일행
삼신바위라고 합니다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괴산호와 유람선
괴산댐과 유람선의 전경
앉은뱅이 약수터에 서 목을 축이고 있습니다
여우비 바위굴이라고 합니다
호랑이 굴이라고 합니다
들, 날머리에서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하산주 한잔에 우정은 깊어 진다고 합니다
반주도 한잔하고 져녁을 맛있게 돌솥밥으로 먹었습니다
즐거움 가득한 건배 제의를 하는 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