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올라가는 딸이 교육대를 목표로 이주민 가족 및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월2회 정도 하고 있습니다. 고2부터 해왔는데 봉사내용을 기재할 때 " 한국어 수업보조 "라고 기재하였는데 3학년부터는 외국인노동자와 이주민가족에게 직접 가르치게 되는데 이왕이면 같은 활동이라도 사정관이 보았을 때 어떻게 기재하는게 더 나을까요?
입사관님은 봉사 활동 실적에서 주관 기관명을 통해 봉사 내용(난이도)과 활동 내용을 미루어 짐작합니다. 따라서 " 한국어 수업보조 "만 기재되어 있어도 봉사 활동은 지속성(기간)만 꾸준하면 학생부 봉사활동 특기사항의 기록과 주관기관 명을 통해 학생이 어떤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했는지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교대 봉사활동 봐주실 분 ㅠㅠㅠ http://cafe.daum.net/themasterteacher/hXOn/1549 를 참고하시면 호백이 멘토가 이주노동자 한글교실 봉사 활동을 어떻게 자기이야기계발(Storytelling) 형식으로 자소서를 작성했는지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themasterteacher/hXOw/14
첫댓글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가족에게 한다는 말이 들어가면 더욱 좋습니다~^^
꼭 들어가게 작성해주세요!!
입사관님은 봉사 활동 실적에서 주관 기관명을 통해 봉사 내용(난이도)과 활동 내용을 미루어 짐작합니다. 따라서 " 한국어 수업보조 "만 기재되어 있어도 봉사 활동은 지속성(기간)만 꾸준하면 학생부 봉사활동 특기사항의 기록과 주관기관 명을 통해 학생이 어떤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했는지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교대 봉사활동 봐주실 분 ㅠㅠㅠ
http://cafe.daum.net/themasterteacher/hXOn/1549
를 참고하시면 호백이 멘토가 이주노동자 한글교실 봉사 활동을 어떻게 자기이야기계발(Storytelling) 형식으로 자소서를 작성했는지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themasterteacher/hXOw/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