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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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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덴드롱
들꽃풍경(전북) 추천 0 조회 56 23.07.27 16:1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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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7 16:25

    첫댓글 덴드롱을 매년 오일장날 구입해서 키우다 어느새 가버려요
    작년부턴 짝사랑을 포기했답니다

  • 작성자 23.07.27 16:29

    잘 키우면 대품이 되는 아이 예요
    풍성해지면 삽목 해볼께요
    물꽂이 해서 뿌리 내린 뒤 흙에 심어도 잘 살구요
    장마를 견뎠으니 이제 잘 살겠지요ㅎ

  • 23.07.27 16:45

    금손금손이요 멀쩡한것도 보내는고만요 애들이 다 이뻐요 오늘 병원 운동갔다 디지는줄요

  • 작성자 23.07.27 20:07

    오늘 엄청 더웠어요
    오전 두시간 오후 두시간
    풀뽑고 이제 씻었어요
    낮엔 놀구요ㅎ

  • 23.07.27 20:09

    @들꽃풍경(전북) 클나요 엄두가 안나서 나가질 못하겠어요

  • 23.07.27 17:04

    정말 다행입니다. 그렇게 예쁜 덴드롱을 못만나고 떠나보냈으면 속상하셨겠어요.
    저는 오스테오펄멈을 화원에서 3개 사서 심었는데 이번 장마로 전부 없어졌어요~ㅠㅠ

  • 작성자 23.07.27 20:08

    이 아이가 물에 약해요
    저는 하우스안에 심어놓고
    겨우 연명만 하며 키워요
    더디크니 오히려 좋으네요

  • 23.07.27 17:15

    금손이세요
    삽목하면 이리 대품으로 키우시구요
    저는 못살리고 다 보내니 똥손~~

  • 작성자 23.07.27 20:09

    잘라서 컵에담아 물만 부어도 뿌리 내립니다 ㅎ

  • 23.07.27 17:34

    덴드롱 예쁜아이 삽목좀 제차례도오게요5년쯤키우다가 어느해 추웠는지 제곁을떠났어요

  • 작성자 23.07.27 20:10

    아직 작으니 좀더 키워
    찬바람나면 삽수 잘라볼께요

  • 23.07.27 18:13

    덴드롱도 이쁘고
    금꿩의다리도 이뻐요..
    삽목 대기 요땅..

  • 작성자 23.07.27 20:10

    아직 어린데 찜하시는분들이 많군요ㅎㅎ

  • 이쁜이들이네요~~

  • 작성자 23.07.27 20:11

    고맙습니다
    요즘 아픈곳은 호전되고 있는지
    요 더위에 고생하시네요

  • @들꽃풍경(전북) 예.. 염려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출근하고 2주간 집에서 쉬면 잘 붙을거같아요..ㅎㅎ
    자꾸 치맥이 그립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7 20:17

    @김봉우(수안보, 성남) 아 휴가 내시는건가요
    잘 하셨어요 ㅎ
    치맥 아픈곳때문에
    참으시는건가요
    살짝ㅇ고비 넘기면
    가볍게 한잔 하셔요
    저는 쇠고기 돼지고기 알레르기때문에 못먹어요ㅠ
    체식만 하니 몸이 가뿐하고
    좋으네요 ㅎ

  • @들꽃풍경(전북) 원래 8월 둘째주까지 병가인데 삼실 사정상 출근하고 있었거든요.. 휴가복귀하는분이 있어서 남은 병가를 사용하려구요..
    맛있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못드시다니 넘넘 안타깝네요.. 그래도 채식이 몸에 맞으니 다행입니다만 부족한 단백질도 잘 챙기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7.27 20:50

    @김봉우(수안보, 성남) 우리가 몰라서 그렇치
    채소 과일에도 의외로
    단백질이 많다네요
    동물성단백질보다 훨씬 우수하구요ㅎ
    점심이나 저녁은 라이스페이퍼에 양배추등 야채를 듬북싸서 먹습니다
    더워서인지 밥은 잘 안먹히구요 ㅎㅎ

  • @들꽃풍경(전북) 장마가 물러나니 그자리에 폭염이 찾아왔네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23.07.27 20:14

    역시 금손이셔요
    덴드롱도 예쁘고
    금꿩의다리도
    참 어여쁘네요

  • 작성자 23.07.27 20:58

    금꿩의다리는
    한번 심어놓으니
    해마다 저리 핍니다
    노지월동 다년초의 장점이지요ㅎ

  • 23.07.27 20:24

    예쁜 아이들 올리셨네요
    크로커스미아도 멋지고
    금꿩의다리는 너무 예쁩니다
    덴드롱은 이름만 들어봤어요
    빨간색이 특별하네요

  • 작성자 23.07.27 21:00

    크로커스미어 없으시나요
    자잘한 구근이 번식도 잘합니다
    가을에 한쪽에것 다 캘겁니다울방님들 없으신분들 드릴겁니다ㅎ

  • 23.07.27 21:01

    꽃들이어쩜 저리이쁘게 잘클까요?
    쥔장사랑먹고 크는거맞쥬?

  • 작성자 23.07.27 21:34

    걍 잘 큽니다
    별다른거 안합니다요ㅎ

  • 23.07.27 21:42

    안이쁜 꽃이 없어요 ㅎ
    금꿩의다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 작성자 23.07.27 21:55

    씨앗 영글면 받을께요ㅎ

  • 23.07.27 22:06

    이정도는 해야 꽃 키운다고 말 할 수 있나봐요.들였다가 보낸 식물들이 엄청 많은데도 꽃욕심은 끝이 없네요.
    금꿩의다리 씨앗 받으시면 줄 서요.

  • 작성자 23.07.27 22:35

    네 잘 영글면 좋겠어요ㅎ

  • 23.07.27 22:26

    덴드롱 꽃 볼수록 귀엽고 참 이뻐요
    크로커스미아 화사하고 정열의 꽃이네요
    지기님 글록시니아는
    원종일까요?
    꽃색이 곱고 잎도 일반종과는 달라보여요
    늦은 밤
    오늘도 수고 많으셨으니 편안히 주무세요~^^

  • 작성자 23.07.27 22:37

    글록시니아는
    작년에 교환나눔으로 몇가지 들였는데 다 소멸되어 버리고 이아이 하나 남아서
    잘 커주네요
    저는 원종인지 뭔지는
    모른답니다ㅎ

  • 23.07.27 22:41

    지기님 덴드롱꽃이
    이쁨니다
    크로커스미어도 우리집에
    있구요
    글록시아는 우리집에
    있는데 이름도
    모르고 키우고 있었는데
    지기님 이름표
    붙여 주시니 오늘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7 22:43

    @정원이(경남) 오 그랬군요
    이뻐요 이뻐ㅎㅎ

  • 23.07.28 16:48

    와 ㅡㅡ꽃들은모두 예쁨니다

  • 작성자 23.07.28 18:40

    고맙습니다

  • 23.08.01 16:43

    삽목해서
    참으로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크로커스도
    다발로 보니
    더 예쁩니다~^^

  • 작성자 23.08.01 18:42

    크로커스는 번식이 잘 된답니다
    꽃 지고 나면 캐서 분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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