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의 살기로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모악산 치맛바람을 아느냐?
모악산 치맛바람이 장차 천하를 진동케 하리라.
2 모악산은 청짐관운형(靑鴆貫雲形)인데 그 살기(殺氣)를 피워 내는 바람에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하시니라.
안내성에게 전하신 후천선경의 태을주 선맥(仙脈)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안내성(安乃成)에게 이르시기를 “내성아! 너는 내 도(道)의 아내요,나는 너의 남편이니라.”
하시고
2 이어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도의 어머니 노릇을 해야 하느니라. 모악산이 포해지형(胞孩之形) 아니더냐!
3 아기는 어미젖으로 사는 법이니 너는 창생들에게 태을주를 잘 가르치라.
4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5 어머니가 있어 자식을 길러내듯 내성이 네가 먼저 태을주를 읽어 내 도의 어머니 노릇을 해야 하느니라.” 하시며
6 “너는 나중에 어머니 산인 모악산(母岳山)에 가서 내 도를 펴라.” 하시니라.
7 하루는 상제님께서 내성에게 말씀하시기를 “온갖 것은 다 주어도 감 하나는 안이 주네.”하시니라.(증산도 道典 6:76)
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세계를 개벽하심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2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3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4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신 후에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시니라.
5 또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부인들이 천하사를 하려고 공을 들이니, 그로 인하여 후천이 부녀자의
세상이 되려 하네.” 하시고
6 한참 계시다가 무릎을 탁 치시며 “그러면 그렇지, 큰일이야 남자가 해야지.”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판대까지야 여자에게 주겠느냐. 판대야 남자가 쥐지.” 하시니라.(증산도 道典 4:59)
............
5 타일러 말씀하시기를 “닭이 울어야 날이 샌다. 암탉이 울면 죽기가 쉽고, 장닭이 울어야 날이 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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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이 포해지형이라는 것과 청짐관운형은 모순이 되죠.모악산하에 금불능언하고 육장금불이
화위전녀로 화하여 증산상제님이 오시고 이어 정산 우당, 궁궁을을 낙반사유로 네 분이 오신다고도
말합니다.모두 모악의 품에서 나오기 때문에 천지문호 모악산이라 한 것이죠.도주님께서 태인도장과
보수도장을 지으실 때도 모두 치마바위를 선택하셨구요. 상제님께선 여자 치마폭에서 도통이 나온다
고도 하시며 수부 공사를 보셨습니다. 치마바위나 모악산 포해지형을 말씀하신 것은 만이천도통군자가
출해야 하기 때문인 것이죠.
그런데 이를 실제 여자가 대두목이라는 말로 착각할 수도 있겠죠.그럼 그게 아니라는 뜻을 반드시
전해주셔야 할 겁니다. 그래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 뜻을 전하셨는데 위와 같은 말씀이겠죠.
수부에게 동곡에 가자고 약속을 해 놓으시고는 번번히 이를 어기셨어요. 대신 동곡에 가면 네 몸이
부서지리라 하셨는데, 이 말씀 역시 아주 중요하죠. 동곡은 생사판단하는 곳이고 수부라면 오히려
그곳의 주인이 맞는 것인데, 저렇게 말씀하신데에는 반드시 뜻이 있다는 것이죠. 그 말씀을 거스로고
간 것을 나중에 수부도 후회하잖습니까?...
각설하고요, 얼마나 짐새의 독성이 강한지 사전에 찾아보면, 온몸에 독기가 있어 짐새가 위를 날면
그 아래의 논밭, 꽃밭, 과수원은 모두 말라 죽었고 대소변 역시 독이 있어서 만약 짐새가 똥과 오줌을
싸면 집 천장과 금속, 암석을 비롯한 모든 것이 순식간에 부식되어 부서지고 구멍이 나는 건 물론이며
식물은 다 말라죽고 땅이나 물은 빠른 속도로 오염되어 그곳의 모든 생물들은 다 죽인다. 심지어는
그 대소변에 맞거나 날아다니는 짐새 근처에 있기만 해도 즉사였기 때문에 모든 곤충과 동물들이
짐새를 보는 순간 본능적으로 피했다.....
본래 대순전경에는 청짐관운형만 나오고 치마바람이 나오지 않쵸.그래서 독조의 살기를 푸느라
골머리를 좀 앓았습니다.퍼즐을 풀 수 있는 단서가 막연하잖습니까?다행히 도전에 저 글이 나온
것을 보니, 만약 도전의 저자가 저 글 뜻을 알았더라면ㅎ....청짐관운형의 뜻이 영원히 묻힐뻔한
것이죠. 그러니 댓구멍같은 소견으로 전경이나 진경만이 전부이고 나머지를 터부시하는 것은 공부
하는 학인의 태도가 아니고 고루하고 진부한 필부의 견해에 지나지 않는다라는점 말슴드리고요...
감 하나는 안이 주네하는데 감은 감枾 ,물坎의 뜻이고 甘川이며 安에 女가 있기 때문에 安에게 말한
것이죠. 포해지형과 일치합니다.그렇다면 이제 천지문호 어머니 산인 모악산에서 어찌하여 어마
무시한 짐새의 독같은 살기가 뿜어져 나와야 하는지? 그 살기인 치마바람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번에는 분명히 풀어내야 하지 않을까요?...
@山木本圖 ㅎ 배서 향동에 김이 있네요 포항에
@山木本圖 배서 향박 합니까? 그래서 님은 ㅎ
@山木本圖 댓글 다시는 솜씨 하고는 억지가 심하십니다
@백의 닌이 지금 글 올리면서도 스스로 무슨 글인지 모르는거 같죠.그래 보입니다...
낼 일도 해야 하니 그만 쉬셔요...
@백의 7년 공사가 어떠한 공사인지 설명을 해도 님은 믿지 않을테니 안합니다.
@山木本圖 배서향동 이 후인 이 지칭 하는 것 이라니 어쩌구니 없습니다 .남은7년이 뭔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시겠죠, ㅎ
@백의 헐~ 왜 자꾸 그러시나...쫌~ 배서향동을 후인이라고 지칭한적 없어요.언제 그랬어요?
@山木本圖 주무세요
@백의 피곤해 보이니 그만 쉬셔요.글구 낼 모악산 살기인 치마바람에 대한 반론 열심히 펼쳐보이세요..
@山木本圖 ㅎ
님은 사차원책 박천수 작가 가 카피 했다 변론 해주세요
@山木本圖 어미산 모악산 에서 살기가 불어야 하는 이유는 병란을 병란으로 정리 하기 위함 입니다.
또 꼿방귀 끼시겠지만 여기까지 만 하겠습니다.
전 모악산 살기 치맛바람 달았으니 박작가 카피 에 대해 변론 해주세요
@백의 ㅋ큭..이 병란은 무엇이고 저 병란은 무엇입니까?혹 강병란?...
@山木本圖 핸펀 으로 해서 그래요. 한자 찾기 할려면 정성들여야 해서 ㅎ
앞에 병란은 전쟁이고 뒤에 병란은 병겁 이죠 아시면서 ㅎ
자 이제 박단장 작가 카피 설 변론 기다 립니다
@백의 ㅍ하하하...치맛바람이 아니라는건데 다시 함 잘 읽어보세요.억지도 적당히 하고요
@山木本圖 또 시작이시네
@백의 뭐가 시작이라는 겁니까?
님 눈에는 아래글이 병란이 병란을 정리하기 위한거로 보입니까? 치맛바람이 병란입니까?.
모악산의 살기로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모악산 치맛바람을 아느냐?
모악산 치맛바람이 장차 천하를 진동케 하리라.
2 모악산은 청짐관운형(靑鴆貫雲形)인데 그 살기(殺氣)를 피워 내는 바람에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하시니라.
@山木本圖 제생각 과 님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건 때가 되어 봐야 아는 것이죠.
오직 자기 만 옳다고 하는 자만에서 님은 진리를 찾지 못 하는 것 입니다.
상도 게시판 에서 부터 지금까지 구복님과 평행선 이죠?
@백의 다르니까 그 다른 생각이 뭔지를 아는것부터 공부가 시작되는거요
그 다른 생각이 진리와 한참이나 동떨어진 견해라면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본인을 위해 좋은거요 그래야 구업을 덜 수 있지 그리고 님의 교활한 말태도는
언젠가 댓가를 받게 되겠지..적당히 하쇼
@山木本圖 항상 자기가 높은 곳에 있다는 그 자만심 그래서 님은 상제님의 사람이 아닌 것이죠
가난하고 어리석고 빈천하고 그런사람은 죽어도 싫어 하시니
@백의 도로는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느니 이제는 인신공격이나 해보자, 그러쵸?..
그런 소견머리로 무슨 도인 운운하고 그래욯ㅎㅎ
@백의 도전님께서 12권을 두고 말씀하시길,
하늘의 비밀이 모두 밝혀지는 것이다.12권은 도책이고 10번은 읽어야 한다.전경이 교과서라면 12권은 참고서다...
저런 말씀은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거요.저기에 무슨 숨은 뜻이 있어요?
저 말씀도 님에게는 트릭이라는 거잔아.님에게는 도전님도 누구처럼 발 아래로 보이는가 봐요?
지금과 같은 행위가 도전님을 능멸하는 행위라는 것은 생각해봤습니까? 도인자격 미달,불량품..
@山木本圖 그겁니다 참고서 그기 목매달지 마시길
@백의 스피릿님과 견해 차이는 있지만 님 같은 차이가 아니지.
님과 스피릿님은 천지차일걸...그냥 맞춰주는거지...
@백의 님 충고드립니다,구업에 대한 댓가 감당할 말만 하쇼.끝...
@山木本圖 위 댓글이 박작가 변론 인가요?
@山木本圖 이러다 죽을 각오는 예전에 되어 있습니다 그게 행복이죠 ㅎ
@백의
4차원이 님눈에 안맞으면 거기 가서 따져요. 도전님에게 따지든가..
가짜라면 가짜라고 폐기처분하고 살면 되지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 왔잖아.
뭘 나한테 해명을 하라고 해.자다가 봉창이나 뜯지...적당히 해요
@山木本圖 도전님께서 박씨를 10 년 넘게 기다려 오셨죠.
그걸 부정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박씨가 오고나서 도가 이상 하게 흘러 갔죠.
상도 안에서 또다른 단체 와 회비
상도도전님 께서 존영을 올리고 나서 그다음은 고난의 역사 였습니다.
포덕 금지 하시고 함구령 내리시고 농장개간 과 활어사업 그리고 어린이집 등 세존께서 하시는 사업에도 그중에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세존께서 화천 하시기 전까지
도전님께서 당신이 하신 일이 옳다고 하셔도 그때는 침묵 하셨다는 것 입니다.
도전님께서 기다린 박씨 는
도전님께서 하신 침묵을 뒤따르지 않고 주문바꾸기 단체만들기 등으로 왕권에서도 하지 못하는 일을 천지대도 종권에서 하셨다는데 문제점 이 있다는 시각 입니다.
이제 그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