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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닭 이야기
풀꽃사랑 추천 1 조회 103 23.06.27 13: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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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14:24

    첫댓글 헉~
    세상에 징그럽고 무서운 쥐가~
    아주 잠깐 농촌 생활을 꿈꾸다가도
    쥐,뱀, 해충 이야기 나오면
    에구구 없던 일로~^^
    그러니..
    전원 생활의 낭만은 언제나 그림의 떡이 된답니다~
    그냥 풀꽃사랑 님이 올리시는 전원 일기로
    대리 만족할께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6.27 15:29

    에헤~~
    그깟 쥐가 무섭나욤 ㅋ
    뱀도 지네도 아 진드기 이런 애들과 함께 살면서 조심만 하면 자연이 주는 너그러움에 나를 맡기고 살믄 지상 낙원인걸요.
    도시는 사고 사고''매연
    삭막한 빌딩들
    저는 더 깊은 산골이 그리운 사람 입니다.
    법정 스님처럼요

  • 23.06.27 17:49

    @풀꽃사랑 아공~
    풀꽃 님 얘기 듣고 보니
    정작 무서워 해야 할 것들이
    도시에 많이 있네요~
    환경 오염, 각종 사고 등등~
    근데..
    더 산골로 가고 싶으시다구요~
    지금 저렇게 잘 가꾸어 놓은 집을
    어떻게 두고 떠나요~
    저로선 말리고 싶어요~^^


  • 작성자 23.06.28 15:40

    @두용 몬가죠 나무들 아까워서 오늘도 풀메다가
    감나무 나온거 있길래
    여기 저기 심었어요
    저절로 난 감은 땡감 이거든요
    꽃보듯 이뻐서 땡감 심어요

  • 23.06.28 14:59

    두분이 아옹다옹 하며 정겹네요 병아리 돌아다니다가 엄마 날개 속으로 쏙 들어 가서 자는거 보면 엄청 귀엽지요
    비오는날 창밖으로 꽃핀화단 보며 편안 하세요

  • 작성자 23.06.28 15:42

    고맙습니다
    습이 많아서 에어컨 켜고 지루 하면 뒤란에 나가 풀좀 메는데 모기가 피좀 달라고 앵앵 대서 들어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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