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외장배터리는 75w정도가 한계출력이다(즉 19v 4A면 간당간당)..
근데 며칠전에 산 타블렛 TX1220은 19V 4,7A...이건 뭐 80W는 넘는...이거 외장배터리에 물리면 좀 쓰다가 바로 전원 나가버린다..(물론 재충전하면 멀쩡히 살아나나 역시 다시 물리면 조만간 나가거나 어떻게 버텨도 발열이 정말 장난아님..즉 오버걸렸다는 의미
그렇기에 프로그램으로 전압조절을 해줘야 한다..NOTEBOOK HAREWARE CONTROL ..Nhc를 깔고 쓰니 전원충전이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좀 쓰다 전원나가지 않더군...
내가 가진 5개만 해도 총 50000mwh가 넘는다..(전에 인증했슴..거기에 1개 더 추가). tx배터리가 보통 사용시간 2시간 7.2v 55mah니 내가 가진 외장만 보면 거의 12배이상이란거지만 .실 사용시간은 다합쳐도 7시간이 안되었는데 nhc로 다시 테스트해보는 중이다..
뭐 전력오버만 안된거만 봐도 만족...
테스트완료(nhc비사용과 사용시)
a배터리 (14v 8000msh) 2시간사용후 방전 / 4시간
b배터리 (14v 6600mah) 사용하자 마자 4->3칸(완충은 4칸), 50분 사용후 폭발할듯한 발열보이고 방전 / 2시간 30분
c배터리 (19v 4400mah(실제)) 1시간 30분 / 2시간 (이건 원래 좀 버티는 거라 노트북사용시간최적화된 상태에 불과)
d배터리(14.8v 6400mah) 1시간 40분 / 3시간 (e배터리는 이거와 동일한데 맛이 간거라 a/s)
확실히 테스트해보니 결과는 차이가 났다..a와 b는 동일하나 용량만 다르기에 사용안하고 하고 확실히 비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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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해본 배터리시간 늘리거나 체크해주는 프로그램
batterystat : 그냥 배터리성능 테스트용..배터리시간 거의 늘리진 못함
battery doubler : 유료, 배터리시간 상당히 늘려주나 은근히 전원이나 외장배터리성능을 망가뜨림..이건 배터리만 쓰는 경우 효과가 좋음. 전력조절은 하나 좀 무리하게 해주는 듯
nhc : 배터리수명및 사용시간 실시간 체크, 전력조절을 수/자동으로 해주지만 자동으로해도 만족할만함..단점은 dot.net framework깔아야 작동하기에 약간 버그가 있슴(나의 경우 로그인을 2개해두어 한쪽 로그인에 이걸 실행해두고 내가 사용하는 쪽은 이걸 실행하지 않아도 사용상태로 두기에 어차피 동일배터리 관리이기에 버그없이 사용할 수 있슴)
첫댓글 ...여기는 이런 글 길게써도 잘 안봄...ㅠㅠ그렇다고 훌들이 컴터를 못하는것도 아닌데... 저번에 라우터랑 공유기로 토론하는거 봤는데 좀 ㅎㄷㄷ 이더라;;
이건 나도 몰랐던 나만의 기록이기도 해..즉 글 자체를 내 블로그에 복사해두기도 하는거니 누가보던 큰 의미를 두진 않지만 야구외는 쓸데없는 글도 잘 안쓴다 ..참고하라는거지
이거 효과 있는거냐?? 그냥 cpu설정하고 온도, 배터리 몇퍼 있는지만 알려주는거 같은데
CPU설정하면 저전력으로 사용가능한거다.. CPU온도가 높으면 다운되기 쉽기에 그걸 수시로 보여주며 관리하지.. 배터리는 실시간확인가능하니 참고..내가 지금 쓰고 있으니 효과를 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