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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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강이 지은 채식주의자 줄거리를 잠깐 살펴보았는데 대략 훑어 보았는데 그것을 좌우 이념 성향으로 분석 해서 혹평(酷評)을 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고기만 먹으면은 극우(極右) 나물 채식만 먹으면 극좌(極左) 둘을 다 보통 잘 먹으면 중도(中道) 어느 한쪽을 많이 먹느냐에 따라서 보통적으로 좌우 이념 대립이 된다.
이런 뜻의 분석이 나온다고,... 또 몽고반점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순수한 혈통 소이 말하자면은 좌우 이념의 순수한 사상을 갖고 있느냐 이렇게 분석 파악해 볼 수가 있는 거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문학상을 받았다 하더라도 이념과 사상에서는 동떨어질 수가 없게끔 그 소설의 맥락이 잡히는 것이다.
대충 머리 돌아가고 두뇌가 돌아가는 사람들은 이런 것쯤은 다 그렇게 짐작할 수가 있는 거다 이렇게 말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 노벨상을 받았다 해서가 아니라 그 이념 성향을 배제할 수는 없게끔 소설 내용이 말하자 짜여져 있는 것이 아닌가 좌우 이념 사상을 다만 그렇게 소설을 빌려가지고 이념 대립이 아닌 것처럼 꾸며낸 것이지 제목을 채식주의자로 달아서 그리고 가족 간에서도 가족 관계에서도 서로 간에 이념 성향이 다를 수 있다는 것 부모 형제 다 생각이 다르잖아 그런 것을 잘 표현해 놓은 소설이 아닌가 이렇게도 비평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아버지 생각하고 자식 생각하고 누이 생각하고 동생 생각은 다르다.
거기에서 무언가 그렇게 트러블이나 갈등 알력이 생겨서 서로 간에 말하자면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이렇게 그리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이 강사는 대충 그 내용 줄거리를 그냥 이렇게 지나가면서 훑어보는 식으로 보고서는 이렇게 혹평을 한번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소설이든 간 그렇게 색안경을 끼고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다 이념 성향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팩트는 뭐냐 채식주의자라 하는 건 순수한 좌익 계통이다.
고기를 먹는 부류들은 보통 우익 도당이라 소이 말하자면 매국노 도당이고, -
어 좌익은 말하자면 좌빨들이다 이렇게 시리 분석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채식주의자는 좌빨들이다. 이렇게 분석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고기도 먹고 말하자면 나물도 먹고 아무거나 잘 먹는 사람은 중도 보수다.
고기를 먹긴 먹는데 조금 먹는 거 조금 먹고 나물 정도를 많이 먹는다.
그러면 보통 좌익의 인물이다. 사상을 가진 자다.
나물은 좀 적게 먹고 고기만 많이 먹는 부류들은 말하자면 우빨이다.
이렇게이 분석이 된다. 그러고 말하자면 이것저것 잘 먹는 사람들은 그저 보통 중도(中道)가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이 지은 채식주의자라 하는 소설 줄거리를 보고서는 그 이념 성향으로 내 나름대로 분석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