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토바이 면허따기
차일 피일. 미루면서
한국 발급 국제. 면허증에
의존하던. 7년에 미국 생활
바이크 면허따기에 결국
도전 햇슴니다
일단280불. 입금
3시간. 컴퓨터를. 통한. 교육
직접 못받고
지인에게 부탁. 수료후
실기 바이크 스쿨 하루8시간
2일간 35도를. 오르 내리는
땡볕 아스팔트위에서
30여가지. 코스에 대한
실기연습
어제는
30항. 이론시험
영어. 읽기도 힘든데
똑똑해 보이는 백인 청년앞으로
의자. 밀착
컨닝으로 92점
고마운 친구
오늘은 마지막날
점심. 시간은. 사먹기 싫어서
코펠 버너갖고가서
생전 처음. 신라면 두개.
뚝딱 그만큼 더위에 체력소모가
컷슴니다
아이스박스에 얼음 가득
3리터 정도. 수분섭취
바이크 보험도. 만기라서
몇년전 450불 하던
보험료가790불. 따불로 인상
내일은
면허 발급 받으러. 가는날
미국살면서. 그래도
큰 격식은 고생끝에
정리 햇슴니다
두명에 선생. 한명은 여자
너무 친절하고
자세히 가르켜서 고생 햇지만
감사할뿐 임니다
실기연수는 10명
보험 완료
정식 면허발급
한가지 걱정이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값이 엄청
오르는데. 가을에. 한국에
갈지가. 걱정임니다
고생끝에
또다른 자격증
나름 보람도 느껴봄니다
휴식중35도
불볕 더위
30여가지
코스연습
친절한 여자 선생님
실기 수료증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미국서 오토바이 면허따기
제이정1
추천 2
조회 389
23.05.19 06:0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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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잘 하셨어요,,,ㅎㅎ
카페 들어와서 첫페이지에
글이 보여서
축하 추천1.드리고 해외방으로 갑니다!~~
감사함니다
축하합니다.
바이크 라이센스 따는 것이
쉬운 일 아니군요..
계속 국제 면허증을 사용하시는
것이 낫지 않나요?
어차피
필요한거라서
따는게 낮죠
잘하셨습니다 이제 편안 해지시겠습니다 그나저나 한국행 비행기 티켓이 올라서 어쩌나여 제이정님 고국에서 즐기시는 모습 더 볼 수없을까봐
마음이 ..
9월 예정을
조금 미루면서 돈을 뫃아야죠
바이크 보험료
한국자동차 잔금등 쓸돈이좀 잇네요
뜨거운 그곳 날씨만큼이나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
무면허는
경범죄라서
힘들어도 해야 햇지요
아유, 고생하셨습니다.
바이크 라이센스 딴 것을 추카 드립니다.
고마워요
축하드립니다~~^^ 나이 먹어 뭔가 도전한다는게 쉽지 않는데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힘든만큼
보람도 잇어요
실기연습도 많이 햇고요
이론시험 컨닝으로 92점에 웃게 되네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일단 따고 봅시다.ㅎ
영어를
너무 못해서 눈치로
2일간 버텃죠
아 축하 드려요, 한국에 와서 파티를 열어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