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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사랑
 
 
 
카페 게시글
이러쿵 저러쿵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감상문
다빈나라에사는병수도령 추천 0 조회 149 03.02.21 20: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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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2.21 21:40

    첫댓글 형님 저도 봤습니다 저의 의견은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장편 시트콤을 보는것 같아요 논스톱에서 쓰인 여러 웃음 포인트도 종종 나오고.... 장편시트콤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 장편시트콤]

  • 03.02.21 22:42

    너무너무 기다렸던 만큼 너무너무 재미있었기에...3번이나 그것도 연속으로 보고말았던 그 영화 비디오로도 소장하고 싶습니다..ㅠ_ㅜ

  • 03.02.21 23:32

    도...돈좀 주세요...ㅡㅜ

  • 03.02.22 03:06

    오.. 나도 봐야겠네..;;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인터넷 소설이 시초였군요~ 비슷한 이야기를(거의 같은) 어떤 만화에서 본 기억이 나서 그게 시촌줄 알았는데..;;

  • 03.02.22 12:14

    실제 최수완이라는 사람이 자기 경험을 쓴 소설을 마나가 되고..그게 영화화 된거죠 실제 최수완시도 이쁘더군요..근데 지훈이라는 인간은 별로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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