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성도 모르는 후보 홍보 전화가 낮잠에 빠질때도 많이온다 요즘 헌책방에 동창회명부. 단체명부가
활개치게 팔린다는데 이넘의 kt 전화도 무지 온다 분명 그넘들은 돈좀 쓰겠다싶고 형편도 괜찮고 미리준비도 많이 한넘 같다ㅎㅎ
충남 서천군 모군수 후보의 먼 친척부터 짱아찌 한통씩 배달 받은 시골마을이 수십배 벌금을 물어야 할 형편이란다 ㅎ
십여년에는 하고제비들이 심심 풀이겸 후보 나오던데 요즘은 구의원도 연봉도 괞찮고 잇권에 개입되고 .목에도 힘주고
연수 명목으로 해외 여행도 가니 .이넘저넘 서민위해 대변 하겠다고 아침 등산길에도 굽신 절하곤 한다 ㅎㅎ
뒷명함에는 하루라도 몸담았어면 무슨 이름도 없고 흔한 시민다체같은 단체 회장 경력이 빽빽하다
과연 동기들도 협조해 도음 주면 당선되고 부터 따뜻한 밥 한끼 별로 이더라.길흉사에도
눈높이 낮추어 지방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자리에 고위직에 몸담았던 넘들이 경험 살려?아님 다시 못다한 행정살려 봉사 하겠다고 한다
헌번 뿌리 넣어면 썩을시 까지 뿌리박고 하고 싶은게 권력 안주라 지만 --
사립대학 중고 재단 이사장은 죽을시 까지 남편 마누라 아들 딸 사위 돌려 가면서 ,재단 이사장 총장 교장 교수 행정실장 한다
교장은 정년도 없다 ㅎㅎ
빈부격차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그들이 과연 은전을 베풀겠는가 어떤이는 조금이라 일직 나이 들기전 지리에서 일어나 물길따라 산길따라 부부 해외견문 묵상하면서 자기 혼자의 삶을 혼자 스스로 즐기는 사람이 부럽기도하다
얼마전 환경이 별로인 전체 가족이 중고 버스 한대를 개조해 타고 실크로드 러시아 황단 하는 가장이 대단 하기도 하던데
물론 아프리카.인도 남미등 친구들 여행 갔다온 애기 들어보면 부부 노후 편하게 베냥 짊어지고 오지로 다니는 사람 많다 하더라
과연 어느 삶이 자기 충족 시키고 즐거운 삶이 겠는가
아침 미역국 먹어니 예전에 북해도 위 큐릴 열도로 항해할시 몇백평 크기의 자연산 미역 덩어리가 펴저 내러 오던 모습이 생각 난다.부력이 존제하니 그위는 물개넘이 타이어 우끼마냥 쉬고있던 모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