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님이 말씀하시는건...장청소가 아니라..관장이 아닐까..싶은데...
제가 병원에서 관장이 아닌 장청소를 해봤거덩여...
변비가 심해서 병원갔더니...(요즘 전문 병원 있자나여..)
의사 선생님이 첨에 장은 깨끗이 청소하고..치료에 들어간다구 하시더라구염...
병원에서 장청소하니까..돈이 많이 들데여...한 10만원정도...깜딱 놀랬져...ㅡ.,ㅡ;;
모가 그리 비싼지...근데 비싼만 하더라구여...
이상한 기계루...하는데...
엄청 부끄럽고...배 아프고...찜찜하고...
암튼..전 그거 해보고...두번 다시 한하기루 했답니다..
근데 장청소하는것에 대해..의사들에 따라 의견이 많이 다르다고 하데여...
그래서 제가 좋다 나쁘다 말씀드리기가...멋하네여..
그래도 도움이 되셨음해여...
: 하하..오늘도 무수한 유혹이 있었다..
: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과일 먹을라 그랬으나..엄마가 자꾸 밥먹으래서 밥 한 1/4공기 먹고
: 점심에도 알바하는데서 생태찌게 먹으러 갔는데 너무 맛있었다..많이 먹고 싶었지만 꾹참고.1/2공기만 먹었다
: 글구 저녁에 알바 끝나고 오는데 지하철서 친구를 만났다
: 분식집가서 머사주겠다고 했지만 굳건히 뿌리치고 동네에 다른 친구를 만나 2시간은 조금 안되게 걷고 왔다..
: 저녁도 안먹었다
: 물도 안먹었다 6시후로..
: 아까 체중계에 올라가 봤는데..60에서 59.2정도로 변해있었다..
: 배가 살짝 아주살짝 들어간것 같다..
: 쿠쿠..이렇게 오늘 무사히 넘긴데 감사한다
: 이거 글쓰구 다리 근육 풀어주고 스트레칭하고 자야지...
: 이렇게 하면 10kg한달내에 뺄수 있을까?
: 아 글구 질문여..
: 장청소 하면 좋나여?
: 그약 먹어도 괜찮은 건지..
: 효과는 있는지 넘 궁굼해요
: 리플좀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