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기펜재(Giffen good)로 둔갑한 강남아파트

[부동산선지자]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40부..아파트 분양원가 심층(深層)분석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41부..자카르타의 감가상각아파트, 서울의 거품아파트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42부..원숭이들의 전철을 밟고 있는 서울아파트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43부..아이패드 출판 "아파트는 재건축으로 빵원"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44부..최악의 기펜재(Giffen good)로 둔갑한 강남고층아파트

<위키백과사전상 정의>
기펜재(Giffen good) :

대체효과보다 소득효과가 더 커서, 가격 하락에 따라 수요량이 감소하는 재화를 말한다.

당신이 빚쟁이 아니라면?

고층아파트가 재건축의 덫에 걸려 당연히 잔존가치로 회귀하려고 대폭락 할 수 밖에

없는 걸, 대폭락 할 것이라는, 나의 진실을 알리는 글에 악 악 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이 빚쟁이 아니라면?

지금까지 저 윤상원이 3년 전부터 주장해온 80% 이상 대폭락론을 반박할 이유가

없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정부 및 국책경제연구소 및 언론기자들까지 면피용으로 앞으로

한국의 부동산 값은 대 폭락 할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지 않는가요?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현대경제 연구소, 상공 회의소, 하다못해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민유성씨가 총재로 있는 산업은행 경제 연구소 까지 아파트가 대폭락 안 할 수가 없다고

인정하고 있지 않는가 말입니다.

산업은행 경제연구소에 의하면, 3월 23일 "주택가격 적정성 비교 분석" 보고서에서,

한국의 주택 버블은 미국, 일본보다 무려 3곱 이상 심각하다며,

"2억 9천만 원 주택이 1억 6천만 원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보고서 말미를 잘 보길 바랍니다.

"부동산 실질 가격을 지속적으로 하락 시키는 정책이 필요하다" 라는 문구를 음미하길

바랍니다. 연이어 나온 상공회의소 보고서에는 주택 실질 수요층인 30~ 40대 대상

10000만 명 설문조사에서 주택 구입 의사가 있다는 사람은 달랑 1%,

그런데 팔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한 사람은 35%. 즉,

매수자1 : 매도자35의 fact.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가요?

지금 각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급매가 급매를 덮치고 있다는 감을 아직도 못 잡고 있는가요?

정말 묻고 싶습니다.
글고 신임 한은 총재 가 연타로 어제 신문에

"주택 과잉 대출자 는 각오 해야 할 것" 이라는 발표를 또 했습니다.

이는 6.2 선거가 끝나면 원리금 합산 변제를 실시 할 것이라는 암시가 아니고 무엇 이겠는가요. 
원리금 합산변제, 이게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아는가요? 이는 대붕괴 가 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건 주택의 경우이고, 

공중에 부웅 떠 있는 직사각형 공구리 덩어리 그 자체인 아파트 소유자들이,

내 글에 악 악 거리는 걸 보면 기가 막히다 못해 코도 막힐 지경입니다.
아직도 세월 따라 감가상각되어" 빵원" 되어 가고 있는 공구리 박스가 재물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가요?  제발 꿈 깨기를 바랍니다.
고로 아파트는 폭락이란 말 보다, 자연 "폭삭" 이라는 말이 더 진실에 가깝습니다.

이런 상품에, 앞으로 80% 이상 폭삭할 것이라는 부동산 고수들의 예언도 사실은

무의미한 말이 아니겠는가요? 공구리 박스는 무조건 20년 차만 지나면 거의 " 빵원" 값에도

거래 불가 가 되는 시절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선진 각국의 실예를 보면 모르 겠는가요.

내 말을 믿지 못 하겠다면, JAPAN 야후 real estate site 에 들어가 확인해 보길 바랍니다.
고로 어차피 공구리 박스 최종 값은 " 빵원 " 인데  도대체 뭘 바라고 내 글에 악악 거리는 건가요.

저 윤상원이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산업은행이 아무리 뒤늦게 주택 가격이 향후 45 % 더 빠질 것이라고 말해도,

그 건 진짜 부동산 주택의 경우이고 아파트 최종 값은 "빵원" 인데 빵원 이상 더 폭락할 방도가 있겟는가요.

단 고층 아파트 재건축 비용이 일반 건축비 보다는 4곱 이상 더 들어가는 걸 감안 하면

30년 후에는 마이너스 수억 원 빵원이 맞다니까요.

이건 가락 시영 아파트, 청담동 한양 아파트, 개나리 아파트, 등 재건축 사례에서

fact로 이미 입증 된 것이 아닌가 말인가요.
고로 아파트 소유자 당신이, 만일 빚쟁이가 아니라면,

내글에 악악 거릴 하등에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군요.  즉

강남 10억 짜리도 어차피 빵원, 산본 1억 짜리 아파트도 어차피 빵원,

다같이 "공동" 으로 빵원 되고 마는......."공동" 빵원 이 되고 마는 "공동" 주택이 이닌가 말입니다.
바로 이런 처절한 진실을 만 천하에 알리려고, 저 윤상원이, 윤빵원으로 기꺼이 손가락질 받는 걸

영광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아파트 소유한 바로 당신! 아직도 공구리 박스가 재물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가요?

이래도 아파트 최종 값은 빵원 이 아니라고 우길래요?
폐허가 다 되어 영화 “세븐 데이즈” 촬영지, 성북구 정릉동 sky 아파트(산장 아파트) 실예
이 아파트는 71년 도에 준공 된 아파트로서 지은 지 38년 차에 들어간 아파트 입니다.
붕괴 위험이 있어 가구당 1550만 원의 이주비를 “대출”(?) 처리 해 주고,

임대 아파트 입주권(딱지)을 주기로 하고 강제 주민 소개가 이루어진 아파트 입니다.

현재 비어 있는 상태라 영화 “세븐 데이즈” 對 테러 촬영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재지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단지규모 126세대 / 5개동 / 4층~5층
면적 전용면적 42㎡, 49㎡, 59㎡
난방방식 개별난방

티끌만도 못한 대지 지분을, 토지의 이용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공시 지가로 보상 받느니

차라리 임대 아파트 입주권 딱지를 받고 철거하기로 합의를 보았음.
문제는 임대 아파트 전매 금지 조항에 걸려들어 이들이 딱지를 프리미엄 얹어 처분 할 수 없다는 것임.

고로 재건축 아파트 와 임대 아파트 입주권 교환 시는 다만 프리미엄 몇 푼이라도 자유롭게 거래 될 수

있도록 법률 개정 준비를 해야 됨.

지금은 30년전 지어진 고층아파트 재건축 순환주기 초기 단계라 저렇게 후한 대접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 2기 신도시 29만 개 포함 강남 등의 수백만 개에 이르는, 썩다리 중고 고층 아파트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저렇게 후안 대접으로는 도저히 이 나라 재정이 거덜덜 나고 말 걸요.

• 선진 각국처럼, 20년 차에 1차 의무 정밀 안전 진단 들어갈 시 폐기물 처리비를

최하 평당 90만 원 이상은 강제 예납 하게 해야 됩니다.
우리가 단독 30평 허물 때 철거비 및 무지막지 폐기물 처리비로 평당 40~50 만 원 들어가거든요.

하물며 고층 아파트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도저히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으로 엄청난 철거비 및 폐기물 처리비를 부담 할 수 없지 않겠는가요.

• 정릉 스카이 아파트처럼, 일반 재건축 보다 4곱 이상 더 들어 갈 수밖에 없는 고층 아파트 재건축으로

주민을 알거지 만들 바에는, 임대 아파트 입주권 딱지로 교환 해 주는 특별법을 시급히 마련해야 합니다.

아울러 재건축으로 인한 임대 입주권 딱지는 자유롭게 전매 할 수 있게끔 해 주어야 합니다.

• 글고 임대 아파트 입주 시에는 입주금 맞추기 위해, 또 대출 받을 수 있도록 DTI 적용 대상에서

제외 시켜 주어야 합니다. 바로 스카이 아파트 운명이 고층아파트에 살고계신 여러분들의 운명임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세상만사 “본성” 이라는 게 있는 것입니다. 이 본성으로의 회귀는 아무도 말릴 수 없는 필연입니다.

지금 봐보세요. 어쩔 수 없이 슬슬 아파트 본성인 임대용으로 전환 되고 있자나요.

두고 보세요. 스카이 아파트처럼 임대로 전환 되는 것이 최상인지 아닌 지를.....

 
원래 아파트 탄생 목적은 영국의 산업혁명 당시.

농촌에서 공장으로 대거 유입되는 노동자를 위한 임시 거처로서,

공동 다중 주택인 아파트를 건설 하게 된 것이 아파트 본성이거든요.

아파트가 공동 다중 주택이란 말 중 “공동” 이란 뜻에는

네 것도 아니고 내 것도 아닌 공동 거처란 뜻이랍니다.

즉 아파트 는 소유의 대상이 아닌 임시 거주처란 뜻입니다.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란 뜻이랍니다.

 
이 걸 우리나라 중산층들에게 피바가지 씌워 소유의 대상으로 바람을 잡았으니

앞으로 벌어질 사태를 어이 할 꼬요. 도무지 대충 감도 못 잡겠네 그려요

apartment 의 어원은 apart(분리된) ment(임대용 쪽방) 이란 뜻입니다.

이게 아파트의 본성이랍니다. 이 본성을 어기고 마구니 토건족 딱가리 들이 아파트를

저들 富 의 축적 대상으로, 대국민 피바가지 로 전락시켰답니다.

아파트 는 부동산 아닙니다. 한 20년 살아먹다 보면 재건축으로 건물값이 “빵원” 되어

전 가족이 알거지 되고 마는 치명적인 소모품입니다. 여러분들은순 악질 마구니 들한테 속은 겁니다.

더더구나 光속도로 줄고 있는 인구 감소 시대에는 빵원 까지 무한폭락 하는 상품 인 겁니다.
이미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답니다. 고로 이제 아파트 시대는 영원히 끝장났답니다.

지금 이라도 아파트를 버리셔야 합니다. 아니면 재건축으로 전 가족 알거지 되고 마는 참상을 불러 온답니다.

지금 빵원 직전인 1기 신도시, 특히 분당은 완전히 패닉 상태 에 들어갔습니다.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각 포털 사이트에 매물이 각각 1만 5천~ 1만 9천 개가 넘고 있습니다.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0조 제1항은

“구분소유자의 대지사용권은 그가 가지는 전유부분(아파트 건물면적) 의 처분에 따른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열등 상품 중의 열등 상품인 “기펜재” 랍니다. 한마디로 쓰레기 상품이란 말이지요.

GIFFEN 재란?
<위키백과사전상 정의>
기펜재(Giffen good)는

대체효과보다 소득효과가 더 커서, 가격 하락에 따라 수요량이 감소하는 재화를 말한다.
즉, 열등재 중에서 대체효과보다 소득효과가 더 큰 재화가 바로 기펜재로서,

수요의 법칙이 지켜지지 않게 된다.

• 뇌세포가 죽은 후 대체 되지 못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일종의 퇴행성 질병(알츠하이머 병)

같은 상품을 말합니다.일종의 슬럼화를 거쳐 마이너스 빵원 까지 돌진 할 수밖에 없는 상품.
즉 대체 효과(재건축) 가 소득 효과를 못 따라잡는 상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 건축비 보다 고층 아파트 재건축비는 4곱 이상 더 들어가기 때문에

아파트는 기펜제 즉 쓰레기 상품 이란다.

실례> 대지지분이 무려 150% 넘어 일반 분양분이 널널한 잠실 가락시영 아파트 경우

PD 수첩에서 까발린 대로 조합원 분담금이 재건축비 만 5억 8천만 원 나왔다는 사실,

금융비에 따른 이자. 이주비에 따른 이자, 조합비, 등 합산하면 무려 얼마가 더 늘어날까요.

무려 8억 5천만 원 까지 늘어 났답니다. 그래서 거덜덜 났다는 사실.

•기펜재란 수요 공급의 원칙을 벗어나는 상품을 말합니다. 재건축의 진실이 알려지면 그래서

폭락하면 폭락 할수록 더 더 겁먹고, 더 안 사게 되는 상품을 말한답니다.

• 아파트는 필히 외상(外傷) 후 스트레스 (트라우마) 상품 입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피해자들에게 지하철비 꽁짜로 해 줄테니까

타 보라 그러세요. 꽁짜 아니라 왕청 쩐을 얹어 준데도, 죽어도 지하철 안탑니다.

지금 은마아파트, 분당 및 1기 신도시 고층아파트로부터 아파트 “트라우마” 가 오고 있거든요.

아파트 영원히 끝났단 말이지요.

언론기자 뻐꾸기 여러분들아 뭔 당분간 약세입니까.

아파트는 부동산 아닙니다.

한 20년 살아먹다보면 급속히 빵원 으로 돌진하는 막장 감가상각재 소모품입니다.

여러분들이 마구니 토건 족 카르텔에게 속아 넘어 간 겁니다.

아파트는 수억원에 이르는 재건축 분담금+철거비+이주비+금융비용으로 인해 

빵원 까지 무한 폭락하는 상품 맞다니 까는?요.

• 모르시나요.
아파트 시장 DOUBLE DEEP 부터는 triple deep, forth deep 은 자동 빵 으로 된다는 것을.....

윤상원

 

[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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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1]

잘읽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신중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엄밀히 말해 기펜재는 열등재의 하나로서 "소득이 증가할수록 수요가 감소하는 재화"이기 때문에 강남지역의 아파트를 기펜재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하락하는데도 수요량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추가 하락을 "예상"함에 따라 수요곡선이 하방으로 이동하는 것이니 "수요의 감소"가 맞는 표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