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p><p> </p><p>악마에게 몸과 영혼을 팔아 본성, 탐욕에만 물들어 사는 인간들을 조심해야 합니다.</p><p> </p><p>이 집단을 싸잡아서 욕먹이고 싶지 않다면 분명히 잘못된 일을 벌이는 데 앞장서는 쓰레기를 잘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p><p> </p><p>신입(ㅅㅇ) 닉네임 사용자는 제가 지난 8년 넘도록 봐온 ㅇ질ㅅㄹ기ㅅㄱ랑 하는 짓거리가 너무 겹치네요.</p><p> </p><p>정보기관에 대한 반감에 젖어서 모든 것을 함께하지 않겠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p><p> </p><p>하는 짓만 보고 있는 데도 뒷목이 당기고 속이 울렁거리네요..</p><p> </p><p>존재 자체가 PTSD입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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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 예전에 그랬듯 사랑없이 너도 날 만난거야.
너를 만나 사랑을 이제서야 알게됐는데
또 누군가 찾아서 헤매일 나 이제는 자신없어
이 아이디 가해자들 여러명이 대본써준거 한 아이디로 댓글 다는거 너무 티나네요 일단 이 사람 증거로 냅두죠 ㅉㅉ
소설 쓰듯이 사랑타령하는거 마컨 심리전 수법중에 하나입니다 저거 몇살짜리가 써준 대본이니? 놀고있다
@수신 그대와 난 이제 남남이라고 이 말을 남기고 싶군요 (어이해)
어이해 한밤중에 내 집 벨을 누르십니까
어이해 아침부터 나의 뒤를 미행합니까
왜 자꾸 이러십니까 아니 이젠 눈물까지 혹시라도 어디 아프십니까
이 말을 남기고 싶군요 그대와 난 이제 남남이라고
@수신 그렇게하기가 더 멍청한거아닌가요
굳이 그렇게 할필요가 있나싶네요
전 진피 한사람이 다쓴거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땡큐베리감사^^
@신입(서울) 어디 불편하신 분인가.
@실버라이닝 무슨뜻인지 몰겠어요?ㅋ
저 괴롭히면 그렇게돼요
잘생각해보세요 저위에 글을 어떤식으로 제가 님을 공격하는지.
저글에 뜻이 보이잖아요 .
할말이 그거봐게 없겠죠.
님은 저보다 한수 아래니 아니다 몇수 아래겠네요
그리고 가해자들 잘들어라 너희 눈에 안보인다고 지금
신??
모어떻게보면 그럴수도있겠지
정의는 살아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네 그래서 슬프네
너희의 중요기술 마컨 사람조종 그거때문에
그거때문에
이기술 존제했다는걸 빨리알았으면 빨리눈치챗을텐데 여태 지나온 시간 인지후부터 나열해보니깐 한참전부터 나 고립시켰네
내지인들 다만져서 싸움시키고
내가 인제 지인들이랑 연락안하는거 보고있으니깐 그때 타이밍맞쳐서 날건드렸어 그게 7-8년 전부터 나 고립시켰어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알겠어요 실버님 어이가 없다고 어이가 내 멘탈 깨부실라면 아마도 힘드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