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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言論)
聽診器之判人身(청진기지판인신)-청진기가 사람 건강을 판단한다면
言論探視察人身(언론탐시찰인신)-언론은 정치의 건강을 살핀다
言文比刀更恐怖(언문비도경공포)-말과 글은 총칼보다 더 무서워
可以殺人能救活(가이살인능구활)-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도 있다
言論金權妥協時(언론금권타협시)-언론이 돈 권력과 타협을 하면
刑場斷臺更可恐(형장단대경가공)-사형장의 단두대 보다 더 무섭다
自由民主人權尺(자유민주인권척)-자유민주주 인권사회 척도는
社会言論依正義(사회언론의정의)-그 사회 언론의 정의(正義)에 달려 있다.
監視獨裁保存國(감시독재보존국)-독재를 감시하고 국가를 지키는 것은
不是銃刀正言也(불시총도정언야)-총칼이 아니고 언론의 정의로움이다.
농월(弄月)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신문 큰 기사 모음 (2017.1.1~2020.1.21.)
아래 내용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에 보도된
2017.1.1.~2020.1.21까지
문재인 정권이 시작되어 3년에 접어든 2020년 1월까지 신문의 큰 기사를
필자의 눈에 보인 것에 한해서 모은 것이다.
필자는 의식주(衣食住) 다음으로 언론(言論)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언론(言論)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민주주의는 존재 할 수 없고 자유민주주의
가 없으면 북한처럼 생지옥에서 사는 사회와 같다는 생각에서다.
현대 정치는 국회의원 선출하여 정치를 하는 간접 민주제(間接民主制) 또는
대의제 민주주의(代議制民主主義)정치 제도다.
정치의 발전 단계인 직접 민주제(直接民主制) 정치는 국민 개개인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던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인 아테네의 민회(民會)에서 그 기원을 두고 있다.
국민들이 직접 의견을 말하거나 현장에서 투표를 통해 개개인이 직접 정책에 대한
찬성과 거부를 하므로 서 국민이 직접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정치 체제를 말한다.
그 후 소규모 도시국가가 이합집산(離合集散)을 통하여 거대한 현대 국가의 형태로
발전하였다.
국가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직접 정치참여에서 간접정치로 바뀌게 되었다.
현재 직접 정치의 한 흔적으로 “국민투표제”가 남아 있을 정도다.
이처럼 간접(間接), 대의제(代議制) 정치에 의하여 국회의원을 선출하여 정치를
하기 때문에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이 정치를 어떻게 하는지 국민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없고 들을 수가 없다.
오직 신문이나 방송이 전하는 정치 소식에 의하여 국민은 정치를 알 수 있을 뿐이다.
만일에 언론이 없으면 권력자가 국민이 모르게 자기네들끼리 유리한 법을 만들어
“북치고 장고치고” 제 멋대로 국가와 국민을 요리해 먹어도 국민은 모른다.
언론(言論)을 통해서 잘하는 정치와 잘못하는 정치를 알게 되는 것이다
언론(言論)은 몸에 흐르는 피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가 깨끗하고 막힘이 없이 잘 흐름을 통하여 건강상태가 어떤지를 아는 것처럼
국민은 국회나 국무회의를 하는 청와대에 직접 가서 들을 수가 없기 때문에
신문 방송 언론이 전하는 정치소식에 따라 정치를 판단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니까 권력이 교묘하게 언론을 장악하고 자기편으로 끌어드려
잘못하는 정치도 잘하는 것으로 위장을 하여 발표하도로 언론을 장악하는
정치가 현대 정치사에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언론이 모두 국민에게 진실(眞實)만을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2010년대 초반에 대한민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언론 기자를 신조어로 “기레기”라하였다.
기레기는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로 대한민국에서 허위 사실과 과장된 부풀린
기사로 저널리즘의 수준을 현저하게 떨어뜨리고 기자로서의 전문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언론의 뒷면의 다른 모습을 지칭한 것이다.
“기레기” 용어가 인터넷 뉴스에서 공론화(公論化)되면서 2013년 4월, 미디어스가
네이버의 뉴스스탠드 기능을 비판하는 기사를 올리면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일본에서도 이와 비슷한 의미인 “마스고미(マスゴミ)”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마스메디아 (マス・メディアmass media)와 고미(ゴミ쓰레기)의 합성어이다.
마스고미(マスゴミ)는 “대중매체 쓰레기”라는 의미다.
언론을 “필요악(必要惡)”이라 하는 것도 이런 이중성(二重星)때문으로 본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언론의 윤리 도덕성이 강조 되고 있다.
언론에 “엠바고(embargo)”란 용어가 있다.
엠바고(embargo)의 본래 뜻은 법을 어긴 “선박의 억류 혹은 통상금지”에사용된
말이었으나 언론에서는
“어떤 뉴스 기사를 일정 시간까지 그 보도를 유보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언론이 “필요악(必要惡)”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라 해도
국민에게는 언론이 “선(善)”이다.
국민의 알 권리를 알려 주는 유일한 사회기능이기 때문이다.
중국 고사에 “감간지고(敢諫之鼓)”와 “비방지목(誹謗之木)”이란 말이 있다.
고대 중국에서 가장 정치를 잘한 임금을 요(堯) 순(舜)임금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요(堯)임금은 나라와 백성들에게 선정(善政)을 베풀어 성인으로 추앙받는 임금 이었지만,
마음속으로 항상 자기가 백성에게 무슨 잘못이라도 저지르지 않았을까 걱정했다.
그래서 궁리 끝에 대궐문 앞에 “감간지고(敢諫之鼓)”라는 큰 북을 매달았다.
임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서슴없이 북을 쳐서 알리라는 뜻이었다.
조선 태종때 백성들의 억울함 을 듣는 신문고(申聞鼓)가 요(堯)임금의 북을 본뜬
것으로 본다.
그리고 “비방지목(誹謗之木)”이라는 네 개의 기둥을 세웠다.
임금의 정치가 불만스러울 경우 그 내용을 네 개의 기둥에 적으라는 뜻이었다.
“감간지고(敢諫之鼓)”의 북과 “비방지목(誹謗之木)”의 네 개 기둥이 요순시대의
언론인 것이다.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자유당 독재” 3.15 부정선거로
“4.19혁명에 의해 대통령”을 물러난 부정적 인물로만 기억하고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은 개인 사생활이든 정치든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이 있기 마련이다
잘한 일과 잘못한 일중 어느 쪽이 큰가에 따라서 평가해야 한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고, 대한민국 제헌헌법에 의해
1948년 대한민국을 건국하였고,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그리고 일제 36년 동안 일생을 독립에 몸 바친 인물이다.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것은 온전히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의 덕이다.
때문에 이승만 인물에 대하여 깊이 알기 위해서
필자는 이승만에 대한 글과 일생에 관한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거주하던 종로구 이화동 이화장(梨花莊)을 수차례 답사하여
유물을 연구하였다.
필자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영부인 중에서
이승만 대통령 영부인 프란체스카(Francesca)여사를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다른 지면을 통하여 설명하겠다.
방대한 이승만 자료를 보면 일생을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독립을 위해 몸바쳤는데
우리국민들이 “공산주의 좌파들의 잘못된 선전”에 의하여 자유당 독재와
3.15 부정선거로 인한 4.19혁명 이승만대통령 하야(下野)등 나쁜 모습만 알리게
되어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어 안타깝다.
역사를 잘못 알면 국가나 국민이 불행하게 된다.
많은 청소년들이 6.25 한국 전쟁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략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북한을 침략했다”로 알고
있다.
정말 국가의 장래가 염려되는 역사관이다.
김일성 김정은을 이승만 보다 위대하다고 하는 국민이 행복하겠는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보다 6.25 한국전쟁으로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를
무자비하게 죽인 공산독재 북한 김정은을 위인이라 환영하는
국민이 행복하겠는가?
【이승만은 한학(漢學)과 서양의 신학문을 공부한 이론가답게 언론에 관하여
보편적인 논리의 언론관을 말하고 있다.
이승만은 신문의 기능은 국민의 눈을 밝게 여는(國民開明) 원동력이라는 언론관을
강조하였다.
이승만은 신문은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소임을 다했다 할 수
없으며 국민을 계도(啓導)할 수 있도록 해설을 덧붙여야 한다는 언론관을 갖고
있었다.
신문은 비판과 논평을 가함으로써 정치 사회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대학교 정진석 교수 글에서)】
이승만은 우리나라 최초의 일간신문 “매일신문(1899.3.20.창간일)”을 창간하였다.
이승만은 미국 유학시절 영향을 받은 사상인지는 몰라도 철저한 자유민주주의자이며 언론자유 신봉자다.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당연시하지만 일제치하 36년동안 일본
제국주의 세뇌 교육을 받고 한글도 대부분이 모르던 신생 한국문맹(文盲) 사회에서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단시간에 보급시킨 것은 이승만의 노력의 공이었다.
그 바탕에서 오늘날 우리는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승만과 같은 시기에 김일성이 세운 북한은 지금 자유가 있는가?
지금 김정은을 위인이라 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일부 정치인과 국민은
북한이 대한민국 보다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아야 할 것 아닌가?
입만 벌리면 “미국 하버드를 나오고” 자칭 사상가라고 스스로를 자랑한 천박한
자가 현충원에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묘를 파 내라고 주장한 내용을
명색이 국영방송인 KBS 1TV가 그대로 방송한 것은 언론의 사명을 저버린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언론을 “무관의 제왕(無冠帝王)”이라 했다.
왕관(王冠)이 없는 제왕(帝王)이란 뜻이다.
“무관의 제왕(無冠帝王)”에 대하여 이승만 대통령은
“언론은 공무원들과 달리 국가의 녹을 받지 않고 국가기관을 감시하며 부정과
비리를 파헤치는 제4부이다.
그래서 천적(天敵)이 없는 직업, 감시받지 않는 권력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공명정대한 보도를 해야 한다" 라고 말하면서
기자들에게 바른 언론을 주문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의 언론관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서울 흑석동“조선일보 뉴지엄”에 아래의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걸려 있다.
1960년 조선일보 창간 40주년을 축하하며 썼다고 한다.
風雨飄零之際(풍우표령지제)-비바람 휘몰아치듯 혼란한 시대
爲國言論暢達(위국언론창달)-국가를 위하는 언론을 창달하자
“비바람 휘몰아치듯 혼란한 시대
국가를 위하는 언론을 창달하자”는 뜻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문재인 정권에 관한 신문기사의 내용도
언론이 있기 때문에 국민이 정치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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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제목(2017.01.11.~2020.01.23)
▲문재인, 삼성만 4번 언급하며 "4대재벌 개혁"
조선일보 2017.01.11.
▲*문재인 "盧정부때 못 고친 게 恨"… 검찰 개혁 선전포고
*문재인 대통령 집무 청사를 광화문으로 옮기겠다"
*정치권 "文, 벌써 대통령 된 듯… 김칫국 마시지 말라"
조선일보 2017.01.06
▲〔여론&정치〕 문재인 대세론과 회의론
조선일보 2017.01.09
▲*문재인 "4대 재벌 개혁 집중…'이재용 방지법' 도입하고 금산분리도 추진"
*문재인 "반기문, 노무현에 인간적 도리 지키지 않았다"
조선일보 2017.01.10
▲〔박두식 칼럼〕 문재인부터 '증오의 고리' 끊으라
조선일보 2017.01.11
▲"김관진 訪美, 탄핵제도 위반", 靑 "직무정지 대통령 대신 할 일 한 것"
2017.01.13
▲"선거 연령 18세로 낮춰야"… 반기문 "청년 취업 길잡이 되겠다"
조선일보 2017.01.14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가 우리에게 이득
*문재인 "나 같은 사람이 진짜 보수다"
조선일보 2017.01.16
▲문재인 사드 한 미 간 합의가 쉽게 취소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선일보 2017.01.16
▲문재인 '군 복무 기간 단축' 공약 내걸어
▲*문재인 친일·독재·사이비 보수로 이어진 우리 사회의 주류세력 대청산해야"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은
대선 후보로서의 검증이 끝났다고 했다는 말을 듣고 떠오른 생각은 "천만에요,
이제 시작인데요"였다.
*비판 나와도… 사드 '전략적 모호' 유지하는 文
조선일보 2017.01.17
▲*문재인 "워킹맘 근무시간 줄여주자" 제안에 "여자만 애 보나" 항의 빗발
*〔사설〕 편 가르기 말자는 文, 본인부터 실천하길
조선일보 2017.01.18
▲〔사설〕 공무원 81만명 늘린다는 文, 현대차 공장은 美로
조선일보 2017.01.19
▲*현역병 복무기간 단축 논란
兵力감축 계획 따라도 2만명 모자란데… '18개월' 되면 5만명 부족
*〔강경희 칼럼〕 대한민국 경제가 묻는다… 문재인은 이리 답했다
조선일보 2017.01.19
▲〔윤평중 칼럼〕 문재인에게 대한민국을 묻는다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출판되었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이하 문재인)의 대선 출사표다.
조선일보 2017.01.20
▲文 "내가 대세(大勢) 맞더라"…"당내 다른 후보들은 앞으로 기회 많을 것"
조선일보 2017.01.31
▲문재인 "제가 대세 맞더라… 영호남 다 지지받고 싶다"
조선일보 2017.02.01.
▲文 "정부가 4차산업혁명 주도"… 安 "공부 좀 하시라"
조선일보 2017.02.04.
▲*전인범 前특전사령관, 文캠프 합류하자 시끌
페북에 '좌파에 투항' 항의글… 전인범 "그 분노 충분히 이해"
*대청소 對 대연정… 문재인·안희정 서로 다른 길 간다
조선일보 2017.02.06
▲즉각 재개 vs 北 변화 먼저… 개성공단이 가른 '대선 戰線'
조선일보 2017.02.11.
▲〔김대중 칼럼〕 "북한 먼저 가겠다"와 색깔論
조선일보 2017.02.14
▲〔사설〕 김정은의 兄 독살 테러도 '있을 수 있다'는 文측 위원장
조선일보 2017.02.22
▲〔양상훈 칼럼〕문재인 "안희정 발언엔 뜨거운 분노가 없다" 비판
文, 北 집단에도 그 '뜨거운 분노' 느껴본 적 있나
조선일보 2017.02.23
▲〔사설〕 文 "쌀과 북 광물 맞교환", 핵·독가스는 눈에 안 보이나
조선일보 2017.02.27
▲*위키백과에 문재인 '北정치인' 이재명은 '北성남시장'으로 표기
*3·1절 '노란리본 태극기' 든 문재인 "촛불혁명 완성해야"
조선일보 2017.03.01
▲사드 해결, 외교 복안 있다 면서도 내용은 말 안하는 문재인
조선일보 2017.03.07
▲미국에 No' 논란… 문재인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
조선일보 2017.03.13
▲文 앞으로… 줄서기 바쁜 관료들
조선일보 2017.03.17
▲*전면 재검토"에서 "주권적 결정사항"까지…文 사드 배치 발언 변화
*〔사설〕 文·安 두 사람 안보 정책 정말 믿을 수 있나
조선일보 2017.04.12
▲문재인 후보님, 대학생들은 시험기간입니다 경북대 학생들이 뿔난 이유
조선일보 2017.04.18
▲〔대선 TV토론〕 洪 "노 전 대통령640만 달러 뇌물 사실이면 어떻게 하겠나" 文 "…"
조선일보 2017.04.19
▲문재인 '주적 발언' 후폭풍…"안보관 역시 불안하다" vs. "평화통일 위한 신중론"
조선일보 2017.04.20
▲*송민순 전 장관이 공개한 북한 반응 정리 문건
*문재인, 송민순 쪽지에 "제2의 NLL사건이자 비열한 색깔론…결코 좌시 않겠다"
*송민순 쪽지'에 정치권은 맹폭…"文후보 또 거짓말이냐"
*송민순 “盧 정부, 北 의견 물어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증거 문건 공개…“文은 부인하지 말라”
조선일보 2017.04.21
▲ *文·宋 진실게임 풀 열쇠는 '北에 보낸 전통문'
*〔사설〕 '北에 물어보고 기권' 선거 前에 판명나야 한다
*송민순 회고록에 대해 3번 말 바꾼 문재인
조선일보 2017.04.22
▲文 "요즘 제가 행복"… 黨 "벌써 게임 끝났다는 전화 온다"
조선일보 2017.04.25
▲〔사설〕 文 대통령의 첫날
문 대통령은 국회 약식 취임식에서
"오늘부터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 분 한 분도 섬기겠다"고 했다.
조선일보 2017.05.11
▲청와대 광화문 집무실 시대를 열겠다
조선일보 2017.05.12
▲〔최보식 칼럼〕 '박근혜 거울방'에 대한 청와대의 불순한 침묵
조선일보 2017.05.19.
▲文대통령 공약 '전·월세 상한제'본격 추진
조선일보 2017.06.23.
▲〔사설〕 文 대통령 "북핵 해결할 힘 우리에게 없다"
조선일보 2017.07.12.
▲후진국 국민의 비애
조선일보 2017.07.18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세월호 유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또 눈물을 보였다
조선일보 2017.08.17.
▲〔사설〕 대통령 부부의 계속되는 윤이상 찬양
조선일보 2017.09.18.
▲*노란 넥타이 文대통령 "10·4선언 이행됐다면, 한반도 평화 왔을 것"
*文대통령 "수년간 윗물이 깨끗하지 못했다"
조선일보 2017.09.27.
▲文대통령에 영향 준 풍수… 生家보다 사저를 봐야 보인다
조선일보 2017.10.14
▲문재인 정부에 지식인들을 아우르는 단어는 '위선(僞善)' 아닐까 싶다
조선일보 2017.11.30 03:13
▲文대통령 "이번 낚싯배 참사 같은 사고, 이유 여하 막론하고 국가책임"
조선일보 2017.12.05.
▲文대통령에 盧(노무현)는 건드려선 안될 휴화산… MB가 거기 불 붙였다"
盧유서 갖고 다녔던 文대통령, '盧의 죽음' 언급되자 직접 나서
조선일보 2018.01.19.
▲文대통령 "아름다운 복수" 말했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분노' 발언 이후, 문 대통령이 과거
"내가 하려는 건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던 말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조선일보 2018.01.20.
▲[김대중 칼럼]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가?
조선일보 2018.01.30.
▲文대통령 "2022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되게 할 것"
조선일보 2018.02.03.
▲〔사설〕 文 대통령 '현 상황 남북 정상회담은 우물가 숭늉 찾는 격'
조선일보 2018.02.19
▲문재인 정부, 역사 전쟁에 불붙이다
조선일보 2019.03.08.
▲文대통령 노벨상 추진위 소동...김칫국 질타에 하루만에 해산
조선일보 2018.03.20.
▲〔사설〕 文 대통령 '박근혜 징역 24년' 보고 어떤 생각 했나
조선일보 2018.04.07.
▲〔강천석 칼럼〕이명박·박근혜 정권과 뭐가 달라졌나
조선일보 2018.04.13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3%… 일주일새 10%P 올라
동아일보 2018.05.05
▲*〔최보식이 만난 사람〕문 대통령은 '역사 공부'가 부족… 어떻게 北강제수용소에 침묵하나"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사용하는
공식 국명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북·미 회담'의 북한식 표현인
'조·미(朝·美) 회담'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조선일보 2018.05.28.
▲[김대중 칼럼] 10년이면 강산도 亡할 수 있다
민중 권력 강화, 反대기업, 복지 정책 확대 등까지…
文 정권 방향, 베네수엘라 빼닮아
10년 만에 베네수엘라는 100만 자국민 탈출하는 '지옥' 돼…
우리의 10년 뒤가 두렵고 무섭다
조선일보 2018.08.14.
▲[박정훈 칼럼]베이징 서민 식당에서 文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조선일보 2018.08.17.
▲文 지지율, 소폭 하락해 54.2%···부정평가 40%대 진입
중앙일보 2018.08.30
▲*文대통령, 2기 내각서도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폐청산"
*하늘 두쪽 나도"… 盧정부처럼 '수퍼맨 콤플렉스' 빠진 文정부
조선일보 2018.09.03.
▲문제있는 정책 고집, 국가가 큰 대가 치를 것"
조선일보 2018.09.04.
▲*문 대통령 지지율 52.9% 역대 최저치…5주 연속 하락
*文, 트럼프 대리해 김정은과 '핵담판' 불가피…"특사, 기대보다 좋은 성과
중앙일보 2018.09.06.
*특사단, 김정은 만나 '經協 친서' 전달
조선일보 2018.09.06.
▲*[한국갤럽] 文대통령 지지도 급락 40%대 진입
*'혁명군 후예'로 명예회복 한다며…동학운동 후손 찾는 정부
조선일보 2018.09.07.
▲[데스크 칼럼] 국정지지율 추락 첫 40%대...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
민주신문 2018.09.11.
▲도종환 “북한에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제안할 것”
중앙일보 2018.09.13.
▲文 대통령 "우리민족 운명 우리 스스로 결정…민족자주 원칙 확인"
조선일보 2018.09.19.
▲文대통령 지지율, 6주만에 급반등…남북정상회담 영향 53.1%→59.4%
동아일보 2018.09.20.
▲[양상훈 칼럼] 대통령이 북한 대변인이면 한국 대변인은 누군가
조선일보 2018.10.04
▲〔오늘의 고사성어〕 문재인 대통령의 선택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동아일보 2018.10.06.
▲문재인 대통령은 독실한 가톨릭(천주교) 신자다.
동아일보 2018.11.08.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43.7%…‘경제투톱 교체’ 민생경제 불안감
조선일보 2018.11.14
▲文대통령 지지율 52% ‘5주째 하락’…20代, 文에 등 돌린 이유
중앙일보 2018.11.16.
▲文대통령 지지율, 8주 연속 하락 52.5%…취임 후 ‘역대 최저치’
동아일보 2018.11.2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2.5%… 취임 후 최저
동아일보 2018.11.23.
▲*국내선 탈원전 외치고… 文대통령, 체코 찾아가 '원전 세일즈'
*[김광일의 입] 문재인 레임덕, 두 가지 신호탄
조선일보 2018.11.26
▲*순방 앞서 자영업자 대책 주문한 文대통령
조선일보
*김정은 풍산개는 무상급식, 문재인 입양견은 사비급식
중앙일보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왜 틀렸는지 따져볼 때다
*〔김형석 칼럼〕대통령의 선택’과 국민의 기대가 어긋난다
동아일보 2018.11.27.
▲'김정은 답방' 진전없고 대화 거부… 심각해진 文대통령
北, 합의 이행 미루고 南 비난… 남북대화도 이상신호
조선일보 2018.11.28.
▲文지지율 50%선 무너졌다…이재명 논란에 중도층 이탈
중앙일보 2018.11.29
▲문대통령 김정은 답방, 온 국민의 쌍수 환영 믿어"
조선일보 2018.12.03.
▲[최보식 칼럼]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왜 체코에 갔을까
조선일보 2018.12.07.
▲*[김동길] "文대통령,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밖에 없지 않소"
조선일보
*김성재 “동지의식으로 조국 감싸지 말고 빨리 바꿔야”
중앙선데이
*남자들이 화났다…문 대통령 평가, 부정 48% 긍정 44%
중앙선데이
*문재인 대통령 “고용문제 해결 못했다”
동아일보 2018.12.08.
▲지지율이 아니라 신뢰의 추락에서 레임덕이 온다
주간조선 2018.12.09
▲文대통령 지지율 49.5%…10주 만에 소폭 반등
중앙일보 2018.12.10.
▲[사설]이재수 비극 사흘 뒤 태연하게 '인권' 말한 대통령
조선일보 2018.12.11.
▲文, 취임 땐 "수시 소통"말해놓고 1년 뒤 "국내 질문 안받는다"
중앙일보 2018.12.13.
▲*유흥수 前주일대사 “文정권, 한국 ‘신용’ 잃어버려”
동아일보
*[김광일의 입] 이재명이 ‘文의 급소’를 건드렸다
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민주당도 40% 붕괴
중앙일보 2018.12.14.
▲文 지지율 폭락 원인은 젠더이슈?
20대女 61% 男38%지지율 폭락 원인은 젠더이슈? 20대女 61% 男38%
중앙일보 2018.12.15
▲*文지지율 첫 '데드크로스'…부정 평가45%가 긍정 앞섰다
중앙일보
*[박정훈 칼럼] 文 정부엔 '사대부 유전자'가 있다
정권의 유전자는 그대로인데 언어만 바꾼다고 달라지진 않는다
조선일보 2018.12.21
▲*"文정부, MB·朴정부보다 민간사찰 더 많다"
*野 "文대통령 딸 다혜씨 부부의 구기동 빌라,
부부간 증여 후 3개월만에 팔아 비정상 거래"
조선일보
*대통령 지지율, 번지점프 같아 반짝 반등해도 하락 불가피
“문 대통령은 기대와 다르게 고집이 세고, 남의 말을 안 듣는 사람이란 판단이
국민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중앙선데이 2018.12.29.
▲임종석·조국 국회 세웠다···文정권 뒤흔든 6급 수사관·조국
중앙일보 2018.12.30.
▲김정은 답방'만 목매 기다리는 한국 외교
조선일보 2018.12.31.
▲*文대통령 새해 연봉 2억2629만원
문 대통령 신년사 “한 분 한 분의 삶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
중앙일보
*文대통령 “경제실패 프레임 탓에 성과 제대로 전달 안돼”
동아일보 2019.01.01.
▲文대통령 ‘임기 끝까지 지지’…콘크리트 지지율 34.6%
동아일보 2019.01.03
▲문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을 백지화했다.
문 대통령은 풍수지리를 믿는가
조선일보 2019.01.07
▲*〔김광일의 입〕 문 대통령 기자회견, 팩트 체크 해보니 ‘낙제점’
*[사설] '핵·천안함·금강산' 그대론데 대통령이 섣불리 '해결됐다' 하나
*[갤럽] 文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48%
조선일보 2019.01.11
*전여옥 "가슴 철렁했던 文 기자회견...
남은 임기 40여 개월간 '다 같이 못사는 나라' 될 것"
월간조선 2019.01.11.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하라는 청구서
중앙선데이 2019.01.11.
▲김정숙 명의의 文 홍은동집…매입자는 손혜원 전 보좌관
중앙일보 2019.01.21
▲*대통령 '혼밥'
조선일보 2019.01.28
*한국당 지지율 26.7%, 국정농단 사태 후 최고…文대통령(1.4%P↓)47.7%
동아일보 2019.01.28.
▲[태평로] 대통령 말의 무게는 몇 그램인가
조선일보 2019.01.29
▲대통령 가족 해외 이주에 쏟아지는 궁금증
중앙일보 2019.01.30
▲*〔김창균 칼럼〕국민에게 "너희는 몰라도 돼"라는 건가
대통령 딸 가족의 해외 이주, 왜 그랬을까 의문투성인데… 靑, "그런 게 아니다" 부인만
적자 국채 발행 압박 의혹도 "좁은 식견 탓" 한마디로 끝… 국민은 궁금한 것도 못 묻나
*文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47.5% vs 부정평가 47.2%
민주당vs한국당 지지율 '한자릿 수'로 좁혀져
조선일보 2019.01.31
▲이해찬· 손혜원· 김현철 장하성 ⋯여권의 '失言' 흑역사
조선일보 2019.02.04.
▲“예쁜 아이돌 비중 줄여라" 여가부 '문화 검열' 논란
조선일보 2019.02.18.
▲국정지지율 45%···20대 초반서 10P% 넘게 하락
중앙일보 2019.02.22
▲대통령 딸의 해외이민, 왜?
동아일보 2019.02.27.
▲[김광일의 입] 엎어진 잔칫상, 문 대통령의 세 가지 잘못
조선일보 2019.03.04.
▲*[사설] 경제 나쁘게 해놓고 보기 싫다고 보고도 안 받는 건가
*문재인 정권은 '중국'을 좋아한다 짝사랑
조선일보 2019.03.08.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6%…‘경제·北·미세먼지’ 3%p↓
동아일보 2019.03.08
▲[김광일의 입]문재인, 사면초가
조선일보 2019.03.11
▲[김대중 칼럼] '사람'도, '과정'도, '목표'도 없다
조선일보 2019.03.12.
▲文대통령 지지율 45%… 취임 이후 최저
동아일보 2019.03.15
▲*최장집 "문대통령 3·1절 기념사는 이념 대립 부추긴 관제 민족주의"
조선일보 2019.03.18.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15일 기자회견에서
“남조선은 미국의 동맹이기 때문에 ‘플레이어’이지 ‘중재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최저치’…文 44.9%, 민주 36.6%
동아일보 2019.03.18.
*美·유엔 시선 싸늘한데… 한국은 "중재 역할 크다" 마이웨이
*한국 편이 없다, 갈라파고스 외교
조선일보 2019.03.18
▲*文대통령, 올해도 '서해 수호의 날' 불참
文대통령 가족 의혹 고개 들어
조선일보 2019.03.20.
*文대통령, 말레이 회견때 인도네시아語 인사
文대통령 ‘北 아세안 참여’ 발언도 논란
워싱턴 안팎 “文정부, 北 압박않고 되레 美 설득… 같은 편 맞나”
한국 “남북미 정상회담 열자” 美가 거부
동아일보 2019.03.20
▲*5년 내내 적폐 수사, 가능한 얘긴가
중앙일보 2019.03.21.
*[사설] 문대통령 말레이서 印尼 말로 인사, 반복되는 실수는 무능이다
*양상훈 칼럼] '싸구려 민족주의' 팔아 표 얻는 수법, 수명 다하고 있다
조선일보 2019.03.21.
*아마추어에 맡긴 의전, 잇단 ‘외교 망신’ 불러
동아일보 2019.03.21
▲*유승민 “서해수호의 날, 文 대통령 오지 않는 사실 부끄러워”
동아일보 2019.03.22.
*[최보식 칼럼] 정말 위험한 문재인 대통령의 '자포자기' 심리 상태
조선일보 2019.03.22.
*北 “중재자 역할 하겠다는 남조선…주제넘은 처사”
한국 배 '루니스'도 北제재 주의···美, 文정부에 경고장
중앙일보 2019.03.22.
▲문 대통령은 나경원에게 큰절이라도 해야 한다
대통령 경호원 기관단총 노출 논란
중앙일보 2019.03.25.
▲빅터 차 “文대통령 목표는 남북한 통일 아닌 ‘1국가 2체제’ 구축” 주장
동아일보 2019.03.27.
▲*盧정부 노동연구원장의 일침 "文정부 노동정책 약효 다 됐거나 길 잃어"
조선일보 2019.03.28.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취임 후 최저치’ 43% 기록
동아일보 2019.03.29
▲문재인 정부 불명예 사퇴 청와대 참모 4명
중앙일보 2019.03.30.
▲*대통령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블룸버그통신)이고 '남한의 마지막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는 것 같'고 (고든 챙 아시아문제 분석가),
'북한의 앞잡이'(고든 챙)라는 말을 들으니 국민은 피가 거꾸로 치솟는다.
*[동서남북] 대통령이 말한 '아름다운 복수'의 모순
조선일보 2019.04.02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긍정 평가 41%로 집계됐다.
중앙일보 2019.04.05
▲文대통령 지지율 41% 최저치 호남 빼곤 모든 지역서 부정평가 높아
조선일보 2019.04.06.
▲*박근혜 한 사람만 없다, 文정부의 옹졸한 '기념관 정치'
조선일보 2019.04.08.
*文대통령 47.3% ‘소폭 하락’…민주 38.9%·한국 31.2% 동반상승
동아일보 2019.04.08.
▲〔김대중 칼럼〕 文 정부, 도덕적 우월감의 극치
〔만물상〕옹졸한 대통령 기념관 정치
조선일보 2019.04.09.
▲*국민 65% “文정부 일자리정책 실효성 없다” 설문조사
동아일보 2019.04.11.
*한미정상회담 文 맞이한 美의장대 빛바랜 태극기
중앙일보 2019.04.11.
▲한미 정상, 배석없는 ‘진짜’ 단독회담 시간은 5분 남짓
동아일보 2019.04.12.
▲김정은 "오지랖 중재자 행세 말라"
조선일보 2019.04.15.
▲정부 국정 지지율은 2017년 대선 때 득표율(41.08%)에 근접했다.
동아일보 2019.04.16.
▲文대통령 "우리경제, 기초 체력 튼튼하니…대외여건 때문 2분기엔 회복
조선일보 2019.04.30.
▲거짓 대사 된 2년 전 文대통령 취임사
조선일보 2019.05.02.
▲*문 대통령 왜 지지하나 묻자···1위가 "모름·응답거절"
중앙일보 2019.05.27.
*文대통령 탄핵” 청원 20만 돌파…청원 난립에 靑 ‘고민’
동아일보 2019.05.27.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긍·부정 모두 45%…민주 39% 한국 22%
동아일보 2019.05.31.
▲"박근혜에겐 최순실이 한 명, 문재인에겐 '최순실'이 열 명"
조선일보 2019.06.03
▲문 대통령, 김원봉 언급하며 “좌우합작 광복군, 국군 뿌리”
중앙일보 2019.06.07.
▲*문대통령 김일성 서훈을 받은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 했다
중앙일보2019.06.10.
*대통령은 취임후 세 번 현충일 추모사에서 6·25를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조선일보 2019.06.10
▲文,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세계 4대 제조 강국으로 진입”
〔송평인 칼럼〕‘문재인-윤석열’ 운명공동체
동아일보 2019.06.19.
▲文 국정평가 ‘긍·부정’ 45% 팽팽…7개월째 횡보세
중앙일보 2019.06.21.
▲[김대중 칼럼] 문 정부의 국가 경영 능력 한계에
조선일보 2019.07.16.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文대통령은 천재 외교관?
조선일보 2019.07.23.
▲*문 대통령, 4년 전 北에 "막말은 국민 모욕, 선 넘지 마라" 경고
중앙일보 2019.08.17.
*[사설] 아무나 흔들어 대는 나라의 국민은 기가 막힌다
조선일보 2019.08.17.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3%…‘조국 여파’에 4주째 하락
동아일보 2019.09.06.
▲*또 김정숙 여사 “문 대통령보다 앞서 걸었다”
중앙일보2019.09.07.
▲정치원로들 "文대통령, 국민뜻 무시한 어리석은 선택"
조선일보 2019.09.10.
▲북 文에 '소대가리' 트럼프에 '노망난 늙은이'...
조선일보 2019.09.13
▲황교안 "조국 사건은 권력형 게이트...文·曺 특별 관계 밝혀야"
"문 대통령은 북한에 가서도 '남측 정부'라고 했다
조선일보 2019.09.15.
▲[최진석 교수] 文정부, 국가보다 민족 관념에 의존… 매우 위험한 국정운영”
문화일보 2019.09.18.
▲*[박정훈 칼럼] 조국 사태 '동물농장'과 '1984'가 뒤범벅된 소설 같은 세상
조선일보 2019.09.20.
*文지지율 취임 후 최저 긍정평가는 40%···靑 "하락 원인 靑에 묻는건 맞지않아"
중앙일보 2019.09.20.
▲아버지 찬스 없었다”는 문준용에… 곽상도 “시아버지 찬스는?”
한국, 일본型에서 아르헨티나 모델로 추락하나
조선일보 2019.09.24
▲[사설]'문재인 선심' 청구서 국민에게 계속 날아들 것
조선일보 2019.09.24
▲文대통령 "나라다운 나라, 아직 도달 못했다"
조선일보 2019.09.26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전쟁보다 두려운 화친
박성엽 '북에서 남파한 고정간첩의 증언'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서 文"재외동포들,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힘 보태달라"
조선일보 2019.10.05.
▲[만물상]"우리 윤 총장" "우리 삼성"
조선일보 2019.10.12.
▲[갤럽]文대통령 지지율 39%…한달새 세번째 40% 깨졌다
조선일보 2019.10.18.
▲문재인 지지율 39%
30代 60→46%, 중도층 46→36%…1주일새 확 빠진 文대통령 지지율
전국 지지율 40%선 무너져 39%…부정평가 이유 1위는 '경제문제'
조선일보 2019.10.19.
▲*文 "경제 올바로 가는중" 한달뒤, 홍남기 "성장률 2.4→2.0%"
중앙일보 2019.10.20.
*‘원조親盧’ 유재일 “나치에 괴벨스 있다면 文정권엔 유·김 있다”
동아일보 2019.10.20.
▲[최보식이만난사람] "文 대통령 말은 늘 空虛, 구체성 떨어져…어제 말과 오늘 말도 달라"
조선일보 2019.10.21.
▲용(龍)·호랑이(虎)에서 카나리아로 전락한 한국 경제
조선일보 2019.11.05.
▲"성장률 2% 사수, 예산 다 쓰자" 회의 연 黨政
[강천석 칼럼] '자승자박''자업자득' 정권의 2년 반 세월
[최보식 칼럼]문 대통령, 왜 자꾸 국민을 거리의 투사로 내모나
탈원전 독주 2년, 돈도 사람도 환경도 잃었다
원전산업 붕괴, 전기료 인상 뻔한데… 누구도 브레이크 못 거는 현실
조선일보 2019.11.08.
▲北선원들 귀순 의사 밝혔는데… 포승줄에 안대 가린채 판문점으로
'지난 2년반'과 똑같을 '남은 2년반'
조선일보 2019.11.12
▲8번 낙선 송철호…文대통령 "내 가장 큰 소원은 그의 당선"
조선일보 2019.11.28.
▲해리스 “文대통령, 종북좌파에 둘러싸여있다” 발언 논란
동아일보 2019.11.30.
▲[강천석 칼럼] 대통령 비서실, 어쩌다 범죄혐의자 집합소 됐나
조선일보 2020.01.17.
▲文정권은 법치유린 중단하라" 역대 변협 회장들 이례적 성명
조선일보 2020.01.18.
▲*WP "남북 올림픽 구상은 그림의 떡…文대통령, 라라랜드에 살고 있다"
*[조선칼럼] 금강산 관광 강행은 국가적 자살 행위
조선일보 2020.01.21.
▲수조원대 南北올림픽, 타당성 조사도 없이…국무회의서 대못박기
[사설]윤석열 손발 자르고 팔다리 묶기까지, 靑 지은 죄 얼마나 크길래
[사설] 이 판국에 '남북 올림픽' 유치, 정말 라라랜드 사는 듯
조선일보 2020.01.22.
▲4분기에 세금 79조 퍼부어, 작년 성장률 2% 턱걸이
조선일보 2020.01.23
▲[김대중 칼럼] 文 정권의 노골화된 반미(反美) 역미(逆美)
조선일보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