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상징, 수도를 바꾼 나라들
나라의 상징, 수도를 바꾼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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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런던, 도쿄와 같은 도시들은 수도로서의 상징성이 커서
해당 국가가 가진 주요한 정신을 잘 대변한다. 하지만 종종
수도를 바꾸는 것으로 과거에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려는
추진력을 삼으려는 국가들도 있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수도나 주도를 바꾼 사례들에 대해 알아보자!
미크로네시아 연방 공화국
©Public Domain
태평양에 위치한 독립 공화국인
미크로네시아의 원래 수도는 콜로니아였다.
콜로니아는 원래 산티아고 데 라 아스텐시온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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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도가 된 팔리키르는
인구 약 4,600명의 작은 도시나 다름 없다.
또한 미크로네시아는 정치적으로
미국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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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파키스탄의 지도자들은 남부에 위치한
세계적인 도시 카라치에서 수도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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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파키스탄의 수도는 이슬라바마드이며,
1960년대에 만들어진 파키스탄 북부의 도시이다.
또한 이슬라바마드의 인구는
100만을 조금 넘기는 수준이다.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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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미얀마의 군부 통치자들은 나라의 수도를
랑곤 (오늘날의 양곤)에서 다른 곳으로 옮겼다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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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수도는 채 완공되지 않은 도시로 옮겨졌고
이후 이름을 네피도로 바꾸었다. 이 도시에는
100만 명이 안되는 인구가 살고 있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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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는 1703년 표트르 대제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1712년부터 1918년까지
러시아의 수도였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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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후 수도는 모스크바로 옮겨졌다.
오늘날 모스크바의 인구는 1,300만 명이 넘고,
하계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주요 행사들을 개최하기도 했다.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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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는 카자흐스탄 상업의 중심지이자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이다.
그리고 1997년까지만 해도 이 도시는
카자흐스탄의 수도였다.
카자흐스탄
©Reuters
카자흐스탄의 새 수도는 누르술탄이다.
이 도시는 또다른 계획도시이며
100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과거 이 도시는 아스타나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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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는 수도를 바꾼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 중 하나이다.
옛 수도는 라고스이며 1991년에 수도를 옮겼다.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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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현 수도는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아부자이다.
대부분 80년대에 건설된 이 도시에는 현재 100만 명이
조금 넘는 인구가 살고 있다.
탄자니아
©Getty Images
수도를 옮긴 또다른 아프리카 국가 탄자니아는
1974년에 다르에스살람에서 다른 도시로 수도를 바꾸었다.
탄자니아
©Wikimedia/Creative Commons
탄자니아의 새 수도는 바로 도도마이다.
41만 명이 살아가는 작은 도시 도도마는
탄자니아의 여러 대학들이 위치한 곳이다.
(Photo: Wikimedia/CC BY-SA 1.0)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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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종종 리우데자네이루가
브라질의 수도라고 잘못 알고 있다.
사실 리우데자네이루는 한때 브라질의 수도였으나
1960년에 다른 도시로 수도가 옮겨졌다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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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 건축가들 (오스카 니마이어가 주도한 건축가 그룹)이
수도로 사용하기 위해 건설한 도시 브라질리아는 1960년에
건립되었다. 이 도시는 브라질 중서부 지역의 고지대에 위치한다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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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년, 수크레가 볼리비아의 수도가 되었다.
아열대 지방에 위치한 이 도시는 원래 은광으로 가는
중간 집결지였지만 오늘날에는 헌법상의 수도이다.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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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898년에 수도가 다시 한번 주석 광산들과
가까운 라파스로 옮겨졌다. 라파스는
볼리비아의 공식적인 행정 수도이다.
베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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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은 혼란스러운 수도 관련 상황을 가진 복잡한 나라이다.
베냉의 첫 수도는 과거 16세기의 수도였던 포르토 노보이다
베냉
©Shutterstock
코토누는 베냉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사실상의 수도라고 한다. 또한
정부 기관들도 이 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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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장은 코트디부아르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경제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또한 이 도시는
1983년에 코트디부아르의 수도였다.
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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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수크로는 1983년에 수도가 되었다.
코트디부아르의 행정 수도인 이 도시는
독립 이후 초대 대통령에 올랐던 독재자
펠릭스 우푸에부아니의 고향이기도 하다.
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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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강력한 국가 남아공은 사실
세 개의 수도를 보유한 나라이다. 그 중
프레토리아는 남아공의 행정 수도이다.
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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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케이프타운은 남아공의 입법수도이며,
블룸폰테인은 사법 수도이다. 이 세 도시는 식민지 시대의
남아공이 어떻게 분리되어 있었는 지를 잘 보여준다
미국, 조지아 주
©Shutterstock
자, 이제 국가 단위가 아니라 주 단위에서
주도를 바꾼 지역들을 알아보자. 미국의
한 주인 조지아 주는 지금까지 주도를
다섯 차례나 바꾸었다. 그리고 사바나는
과거 주도였던 4개 도시 중 하나이다.
미국, 조지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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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조지아 주의 주도는 애틀란타이다.
이 도시는 미국에서 8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한 도시이며, 남부 미국의 다양한
문화적 허브 도시이다.
인도, 잠무카슈미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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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무카슈미르 주는 또다른 흥미로운 케이스이다.
인도의 한 주인 잠무카슈미르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두 곳의 주도가 있다. 스리나가르는
잠무카슈미르의 여름 주도이다.
인도, 잠무카슈미르 주
©Shutterstock
그리고 겨울이 오면 잠무 시가 주도가 된다.
이는 주의 정치적, 지리적 기후에 기여
Stars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