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짱희원님께
바쁘신 와중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KYURU입니다.
희원아~ 투샷 고마워!순식간에 지나가버렸지만 희원이의 빛나는 미소로 수명이 늘었어요 ㅎㅎ
핸드폰은 잊어버릴뻔했는데..ㅎㅎ
데뷔 축하를 직접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메시지를 읽어줄 시간이 없어서 이미지로 올려놓겠습니다.
그림으로 하트 만들기를 번뜩였을 때 나는 천재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천재가 아니다)
오랜만에 희원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어~!
전에도 그림과 함께 사진을 찍은 적이 있는데 기억하고 있을까?너무 그리워요.
날씨가 많이 덥지만 건강 조심하고 남은 이벤트도 화이팅~!
きょうもあいしてる
ヒウォンの幸せがすっとつづきますように
KYURU가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