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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700km마다 엔진오일을 가는데 잊고서 1037km주행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는사태가..요즘 왕복300km주행
오늘은 차량이 아니라서 짐승들 길로 두발달린 애마로 깊숙히 들어 갑니다.
경운기도 못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역시 애마가 좋슴더..^*^
약간의 "뻥"?2km이상 주행을 한것 같슴더 짐승들의 길로..
요즘 계속 원정산행으로 몸이 천근만근해서 근처 산소에서 약간 인사치례하고서...
이곳서 낮잠 2시간 넘게 잣슴더 소량의 지치 약초 주문은 거의 활당을 채웠으니...
잠에서 부스스 일나서 약간의 물길이 있는곳서?약 조금의 휴식을 취합니다..
간벌지역이라 헤쳐 나가기가 무척 힘이 드는 곳입니다.
이곳은 취나물이 완전 성장을 했슴더..
잔대싹대도 많이 성장을 했슴더..
잔대잎은 나물반찬으로 뿌리는 임산부의 붓기를 빼주고 원기회복에 좋음.
곧이여 묵은 지치싹대도 보입니다
지치는 혈액암 혈액순환등 여성이 복용하면 이뽀진다네요...^*^
간벌지역이라 수거하기는 쉽지 않슴더..
조금 실한넘입니다.
어린싹이 올라오는것은 냅둡니다.
앉아서 쉬는데?옆에서 지치가 발견 됩니다 눈이 좋은것도?흠인가?.,..^*^
정상근처에는 묵은 지치 싹대가 그대로 있슴더..
온전하게 수거해야 하는데?4등분입니다ㅠㅠ...^*^
밑은 간벌이 심하고 정상부근은 다니기가 좋아서 그런가?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고사리입니다 원기회복에 아주 좋답니다.
줌으로 당긴 저의 애마가 깊숙이 안전하게 있슴더...^*^
소량의 주문량은 채웠으니?큰 욕심은 안채웁니다.
약간 적은넘들입니다..밥값은 한것 같슴더..
잔대도 이만큼 했슴더..
하산중입니다 이시각에?조금 이릅니다만 끼니는 베냥에 있고요 황소곳간이 생각이 나서리 굶었슴더..
요런길로?내려 갑니다 대단하지요?...^*^
안동 풍산면의 황소곳간 음식점입니다 어제 포장해간것 직접 먹으려 왔슴더..
불고기입니다 1인분도 판매가 된다는 것을 안심입니다...^*^
역시 포장도 맛이 있지만 직접 이곳 식당서 먹으니?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맛이 끝내줍니다
손님들이 이시각에도 곽찼슴더 좌석수는 어림잡아서 약500석입니다 도로가 바로 옆이라 찾
기 쉬울겁니다 저의 입이 사실은?고급입맛인데 이글 보시는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슴더..^*^
소량의 지치 주문은 이제 거의 채워진 상태라 이제는 원정 산행길은 없으나 대량 지치 주문한
것은 촌검불패님과 주중에 비박 산행을 해서 대량 지치 산행이 곧 있을겁니다 아마도 산행기
다담주에는 2~3일?산행기 없을수도 있슴더 백두대간 정맥에서 지치산행 비박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