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보니까 한 사람를 몇 년씩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는 지금 현실 스토커와 유사한 느낌으로 조직스토킹 당하는 중이고요
50~60대 가진거 없고 별볼일 없는 인생 막장으로산 늙수구레들이 이삼십대 젊은 여자들 이성으로 보고 스토킹하기도 하네요 제가 비인지였을때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사랑을 느끼고 같은 평소 제 나이대에서 전혀 쓰지않는 저런 쉰내나는 문구들이 어떤 상황들에서 머리에 떠오를때가 있었는데 지금 인지가 되니까 실제 저런 사람들이 저를 이성으로보고 쫓아다닌거더라구요 저런 이상한 문구가 머리에 떠오른지 최소 3년 이상은 됐습니다 진짜 개막장이에요 v2k 하는거보면 저런 개밥쉰내 아버지뻘들이 20살30살 넘게 차이나는 저를 여자로보고 사랑타령하고 흠모니 뭐니 ㅈㄹ하는데 가관입니다
거리 상관없이 할수도 있는거 같아요 매수된 인간들 보면 지역이 엄청 다양해요 오산 평택 안양 이천 광주 대구 전국에서 핸드폰이나 컴퓨터만 있으면 공격할수 있는것도 있고 저희집 옆으로 이사온 사람이나 집주변에 살면서 배회하는 사람도 있구요 실제로 피해자 주변으로 이사하는 역할하는 사람도 있구요
첫댓글 저는 여주에서 시작이 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현재 인천에 있는데여.
그냥 눈으로 보고 확신 되는것만 믿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