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일 씨와 더리터 카페에서 즐겨 드시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마시며 7월 한 달 동안 진행할 식사 과업에 대해 의논했다.
"김태일 씨 요즘 배달이랑 외식 하시는게 많아졌어요. "
"맞아요. 나도 아는데 조절을 못하겠어. 배달음식 안먹을게요. 선생님이 정해주세요."
"제가 정해드리면 김태일 씨 일이 아니게 되잖아요. 그러면 저랑 같이 정해봐요. 김태일 씨 말 처럼 배달음식은 되도록 참고 외식을 주 1회로 하면 어때요?"
"좋아요."
김태일 씨가 먼저 배달음식을 조절하신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러고 보니 김태일 씨 기록을 보니까 물회, 파스타, 수육 요리 해보셨던데요?"
"네. 옛날에 몇번 했었어요. 선생님이 말하니까 기억 나네."
"그럼 주 2회 직접 요리 해보면 어때요? 전에도 하셨으니까 잘 하실 것 같은데?"
"아, 근데 1주일에 요리 2번 하는 거는 못할 것 같아요. 귀찮을 것 같은데..."
"그럼 1주일에 요리 1번씩 하고 가능하면 2번 해보면 좋겠어요."
"그러면 1주일에 외식도 하고 요리도 1번씩 하는거 맞죠? 그렇게 해요."
식사과업을 의논하면서 직원이 제안하면 김태일 씨는 잠시 생각 하시고 자신이 할 수 있을 만큼을 이야기 해주신다. 그만큼 김태일 씨가 자기 일로 여기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과업 진행에 있어 모든 결정은 김태일 씨가 직접 하신다. 요리 또한 직접 하시도록 직원은 옆에서 필요하신 만큼만 거들어 드리고 싶다.
김태일 씨가 본인 필요에 따라 나름의 식사 계획을 이야기하셨네요.
처음부터 횟수를 정하는 것도 좋지만, 할 수 있는 만큼 해보고 점차 조율해 나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김태일 씨의 식사 리듬이 더욱 자연스럽고, 식탁이 풍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구자민
김태일 씨가 잘하는 요리, 좋아하는 음식들이 있지요.
프로그램이 아니라 김태일 씨의 실제가 되도록 돕길 바랍니다.
김태일 씨가 잘 떠올릴 수 있게, 말할 수 있게 물어봐 주니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첫댓글 주 1회 외식과 요리하기. 기대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