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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가을날 릴케를 만나다
무명성 추천 0 조회 138 13.09.28 12: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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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8 13:24

    첫댓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행복이 함게하시길 빌며 ~.

  • 작성자 13.10.01 12:12

    감사 합니다,미소를보내며님, 아름다운 가을 풍성한 가을 되세요

  • 13.09.28 15:18

    가을날 릴케
    여고때 릴케의 시를 읽으며
    감상에 젖을 때를 생각하네요

  • 작성자 13.10.01 12:12

    축복은행님의 고운걸음 감사 합니다.늘 이쁜모습속에서 행복만이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1 12:13

    혜연님.고운리플 감사 합니다. 늘 건안을 빕니다

  • 13.09.28 23:27



    릴케가 장미 가시가 아니었다면
    더 유명해지진 않았을 겁니다
    가을이 준 상처
    그는 가을을 안고 서서히 죽음 속으로!
    가을날 릴케를 만나셨으니
    두 릴케님 상봉이 그럴싸 하셨겠죠!

  • 작성자 13.10.01 12:14

    10월의 첫날 마음에도 풍성한 열매들이 주렁지시고 행복가득하세요 .영시님! 감사 합니다.

  • 13.09.29 06:00

    무명성님 안녕하세요?
    고운영상에 다녀 갑니다 ..

    가을 낙옆 책갈피에 하나끼워 ,,
    네 " 님의 서정이 아름답습니다 ...

    비가 내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시어요
    멋진가을 되시어요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3.10.01 12:16

    가을날 책장을 펼치시면 깊은정서에 빠지는 아름다운계절인가봅니다.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꽃엄마님!

  • 13.09.29 11:07

    꽃보라처럼 왔는가
    눈보라처럼 왔는가
    말하라~
    릴케의 사랑시에
    매료되던 소녀시절이 떠오르네요
    고운시향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작성자 13.10.01 12:18

    지금 릴케의 가을의 풍경을 되새기면서 수선화처럼님의 삶에도 풍성한 열매들이 무르익으시길 기도 합니다

  • 13.09.29 13:26

    근대 언어예술의 거장으로 알려진 릴케와 이 가을 산책을 하셨네요
    아름다운 시에 놀라고 갑니다. 건필하소서................Good luck

  • 작성자 13.10.01 12:19

    진주조개님의 들려주셨군요. 이가을 건강을 조심하면서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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