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1 AM on 20th May 2008
UEFA는 그들이 내일 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치뤄질 경기장의 잔디 상태에 대해 "약간의 걱정"을 한다고 인정했지만 그들은 그것이 두 잉글랜드 팀들의 격돌을 방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잔디 관리인 '매트 프로스트'가 단지 15일 전 잔디를 깐 후 잘 정돈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밝힌 후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할 모스크바의 루츠니키 스타디움 잔디 상태는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10월 경기장에서 주로 사용했던 인조 잔디 상태의 위에 위치한 이전 잔디는 용납될수 없는 것으로 보이면서 두번째 잔디가 요구됐다.
UEFA 관계자들은 경기장이 경기를 치르기에 적합할 것이라는 점에 만족하지만 대변인 '윌리엄 가이야르'가 말했다.
"우리는 그것의 외양이 약간 걱정스러워요."
"질적인 부분에서 우리는 지난 몇일동안 몇가지 테스트를 했고 그건 완벽하게 괜찮아요."
"TV로 봤을때 아주 아주 푸르게 보이지 않겠지만 본래는 축구 경기를 치르기에 좋은 장소에요. 지금 현재 우리는 그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확신해요."
프로스트는 경기장 감독들에게 잘 말해 새롭게 잔디를 까는데 £160,000를 사용하도록 한것에 안도한다.
"만일 제가 그들을 설득하지 못했다면 그들은 예전 상태의 경기장을 사용했을 것이고 그건 대참사였을 거에요."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020678/Slightly-worried-UEFA-confident-Champions-League-Final-pitch-playable--green.html
첫댓글 잔디관리는 수네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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